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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모터스 BMW 미니 송도전시장 - 드라이빙센터가 맞닿는 그 곳!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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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모터스 BMW 미니 송도전시장 - 드라이빙센터가 맞닿는 그 곳!

쩌네시스 2016.06.29 21:00


" 바바라안모터스 BMW 미니 송도전시장 - 드라이빙센터가 맞닿는 그 곳! "



'BMW 드라이빙센터가 가까이, KSF 도심 서킷으로 알려진 그 곳! 송도'


수입차의 볼모지나 다름없던 96년, 처음 BMW 인천전시장 오픈 이후 지난 20년간 국내수입차 업계의 버팀목이 되어준 바바리안모터스. 00년도를 시작으로 일산, 목동 등 서비스센터 및 전시장 확충에 노력을 기울였고, 근래에는 11년 오픈한 미니 송도전시장을 비롯 드라이빙센터 내에 위치한 서비스센터 운영권 역시 바바리안이 갖고 있어 행여나 해외 출장을 하는 고객을 위해 이 곳에 미니(MINI)를 맡기면 차량 정비는 물론 공항까지 픽업해주는 Airport Service을 제공하고 있을 정도.


자동차를 Sales하는 것 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서비스 분야의 감성적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발전해 온 결실, BMW 미니 송도전시장을 저 멀리(?) 제가 거주하는 수원을 뒤로한 채, 방문하게된 요인 중 하나였단 생각이 듭니다.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된 '바바리안모터스 BMW 미니 송도전시장'


KSF 도심 서킷과 센트럴파크, NC큐브가 한 눈에 보이는 중심지에 위치한 MINI 쇼룸은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BMW 쇼룸과 통합되어 자연스레 소비자들이 구경 및 상담, 시승을 보다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짜여진 레이아웃이 인상적입니다. 브랜드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살려낸 짜임새 있는 휴식 및 상담공간과 함께 '오리지널 3도어' '5도어' 'SAV 컨트리맨' '플래그쉽 클럽맨' '컨버터블' 전 라인업이 디스플레이되어 있습니다. 반면 약간의 아쉬움은 JCW 모델은 만나볼 수 없다는 점 정도..?



'MINI란 이름의 가치'


한 시대를 풍미한 '오스틴 미니'란 아이콘은 값싸고 실용적이며 잘달리는 소형차 컨셉을 구상한 알렉 이시고니스 경의 의도대로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이 되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작용하여 암팡지며 아기자기한 모습이 브랜드의 정체성이 되어주죠. 이러한 시도에 많은 젊은이들이 열광했음은 물론 미니멀리즘 개념에서 영감을 얻어 미니스커트의 기원이 되기도 하였죠.


세월이 흘러 90년대 중반 BMW 패밀리에 입성하게 된 MINI는 21세기 현 시점, 시대적 아이콘에 브랜드 파워란 강력한 무기를 얻게 됩니다. 과거의 미니를 사랑했던 젊은 세대는 어느덧 노년의 시기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동경하는 워너비들의 두터운 팬덤층을 확보하고 있고, 스포티함과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어필함에 따라 신세대 청년층의 강한 열망을 끓게 하는 메이커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미니 컨트리맨(Countryman)'


프리미엄을 내세웠지만 어디까지나 작은차의 뚝심(?)을 고집했던 MINI는 경차마저 소형차로 키워지는 시대의 흐름과 더이상 소수를 위한 자동차가 아닌 다수를 위한 차량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간 이란 단어에 집착을 하기 시작합니다. Sport Activity Vehicle 장르란 독특한 영역을 개척한 BMW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여 전륜구동 플랫폼 내에 자사 최초로 4m가 넘는 전장, 4도어, 4륜구동 ALL4를 얹은 전례없던 녀석이 태어나게 되죠.



'미니 컨트리맨 파크레인(Park Lane) 에디션'


'3도어' '5도어' '클럽맨' '컨버터블' 모두 신형 UKL 플랫폼을 기초로 세대교체가 이뤄진 반면 컨트리맨은 신형이 막바지 테스트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진 만큼 국내 론칭은 내년 하반기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 11년도 데뷔한 이래 꾸준한 인기를 누리면서 한번의 페이스리프트가 이뤄진 이후 다음 세대에게 바통을 넘겨줄 준비를 하고 있는 시점이죠. 현재 국내 시장은 전륜구동 트림을 삭제한 대신 모두 ALL4 시스템을 얹고 있으며 유니크함을 살린 파크레인 에디션이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약간의 특별함을 가미한 뉴 MINI 컨트리맨 파크레인 에디션은 Earl Grey Metallic 색상으로 도장처리하였고 사이드 미러캡, 루프, 사이드 스커트, 측면 및 후면 Sport Stripe에 Oak Red 색상을 적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18인치 경합금 휠은 Turbo Fan Dark Grey 색상을, BMW 미니 All-Wheel Drive 기능에 포함된 ALL4 Exterior 패키지 & 전륜펜더에 ParkLane 배지가 이 차는 다르다는 것을 표현하죠.



Interior 또한 Cross Stripe Grey 색상으로 마감처리한 센터콘솔, Oxide Silver 색상이 가미된 도어 베젤, 크러쉬 패드 하단으로 이 차만의 매력을 표현한 반면 쿠퍼 SD 상급 트림을 기초로 제작된 만큼 스포츠 스티어링 휠 & 천연가죽 라운지 시트, LED 안개등, Sport 버튼처럼 핵심 요소도 빠짐없이 적용이 되어 있는 파크레인 에디션. Park Lane 라인업은 단순하게 쿠퍼 D ALL4 & 쿠퍼 SD ALL4 두가지로 구성.


각각 개별소비세가 끝나기 직전의 시점인 지금, 각각 4,520만원, 4,95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실로 부담스런 가격이 아닐 수 없지만 MINI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격대를 보다 낮출 수 있으니, 다행이죠?



'Original 미니 3도어 & 5도어'


오스틴-로버-BMW 산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금의 프리미엄 소형 브랜드이자 핫해치/패션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죠. 지난 50년이 넘는 세월동안 수많은 가지치기 모델이 탄생하였고, 단종과 출범을 무수히 반복해왔음에도 변함없이 미니의 가치를 높여주는 뚝심있는 모델은 다름아닌 오리지널 3도어 해치백!


수랭식 4기통 가로배치 매트릭스 엔진-소형 4인승-라운드화된 박스카의 형태로 시작되어 JCW의 기원이 된 존 쿠퍼경의 미니쿠퍼 S 차량이 랠리카계의 혜성처럼 등장하여 이름을 떨친 이후 BMW로 인수된 직후 01년 2세대(R50/R56) 모델이 데뷔하며 본격적인 프리미엄 소형 핫해치 시장을 개척해나가기 시작하죠. 물론 폭스바겐 골프의 아성이 잠식하던 때였지만 귀여움이 미덕인 레트로 디자인과 그 속에 감춰진 하드코어 고카트 기질은 많은 청.장년층에게 두루 사랑을 받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중성이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갈 수 밖에 없던 미니는 결국 클럽맨을 시작으로 5도어 모델이 3도어 해치백의 약점인 뒷좌석 공간과 적재 공간에 대한 아쉬움을 덜어내고자 시장에 새롭게 등장하게 되죠. 하지만 이 정도선에서 만족할 순 없었나 봅니다. 이보다 큰 BIG이 등장하였으니까요.



'BMW MINI 악세사리 & 라이프스타일'


꼭 자동차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함에 있어 나만의 악세사리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움(JOY)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방, 지갑과 같은 데일리 아이템부터 자전거, 골프 장비 등의 스포츠용품, 차량을 위한 카케어 제품까지..Accessories로 미니 라이프를 꿈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헤헤



'mini Bar & 세일즈 컨설팅'


미니이기에 가능한 레이아웃, 다양한 다과 및 음료가 마련된 mini Bar는 물론 그에 걸맞은 분위기를 품은 라운지 카우치에 앉아 차량을 구경하는 동안 가족분과 동반하셨다면 편히 휴식을 취하며 앞서 음료 혹은 다과를 음미하실 수 있음은 물론 차량 관련 상담도 받으실 수 있도록 셋팅해 놓았습니다. 저야 뭐, 휴식을 취하기 위해 카우치에 앉았지만...ㅋㅋ



'미니 컨버터블(Convertible)'


항상 3도어를 기초로 여러 파생 모델을 제작해온 메이커로서 공간에 대한 만족감이 아닌 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만끽할 때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오픈에어링 모델이 시장에 데뷔하게 되죠. 보통 유러피언 자동차의 경우 카브리올레란 단어를 사용하지만 북미를 중심으로 보편화된 단어인 컨버터블의 이름을 달고 많은 이들의 워너비카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녀석.


루프가 사라진 대신 캔버스 소재에 가까운 소프트탑 구조를 차용함에 따라 해치백과 달리 루프가 사라짐으로써 차체 강성, 즉 비틀림 모멘트는 약점으로 작용하였지만 이를 눈감아줄 수 있는 매력적인 Open Airing을 만끽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인기에 힘을 실어주기에 충분하였죠.



'미니 클럽맨(Clubman)'


장난감 같은 자동차의 매력을 원했지만 공간이 아쉬워 접근을 망설였던 분들을 위해 과거 트래블러의 디자인을 착안해 독특한 스플릿도어와 우측에 작은 시크릿 도어를 장착해 뒷좌석 승하차 및 적재 편의성을 살짝 끌어올려준, 도심 속 클럽의 라운지가 떠오른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그 이름 클럽맨.


하지만 단순히 시크릿 도어를 늘려준 것만으로 편의성이 배가되진 않았기에 크게 어필을 하지 못했지만, 5도어 미니의 성공 이후 가능성을 엿본 BMW는 곧 UKL1 플랫폼 5도어를 기초로 전장과 축거를 상상 이상으로 키워놓은 신형을 내놓으면서, 자칭 "작은 7시리즈"라 부를 만큼 플래그쉽 차량으로 포지셔닝되어 가장들을 위한 MINI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만큼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존재하는 녀석인지라 이는 주행특성에서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지난달 미니 쿠퍼 S 컨버터블 시승에 이어 이달은 미니 쿠퍼 S 클럽맨 & 쿠퍼 D 클럽맨 시승을 진행했으니 기다려주시길.

컨버는 오픈에어링의 즐거움을 부각시킨 펀카라면, 클럽맨은 자사의 플래그쉽 모델로서 이제껏 선보이지 않았던 몇몇 편의기능과 5도어를 능가하는 뒷좌석 공간 및 적재공간의 활용성이 인상적인 패밀리카라는 점!


글 by 쩌네시스

사진 by 쩌네시스


바바리안모터스 미니 송도전시장 방문을 계획하신 분은 권은서 주임(032.213.4600)이 친절히

안내 및 차량 관련 상담을 진행해주실 겁니다.


-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


- <미니 컨버터블 S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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