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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HRA 워크맨, MDR 헤드폰 청음회, 모블 2.0의 만남!

쩌네시스 2016.06.25 01:38


" 소니 HRA 워크맨, MDR 헤드폰 청음회, 모블 2.0의 만남! "



앞으로의 10년도 변치 않길 바라며, '플레이스테이션 PS2'


최근에 제가 다루고 있는 소니 (Sony) 제품군이라곤 α350 DSLR 카메라가 유일했으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여 다시금 옛 추억을 되살려 플레이한 '플레이스테이션 PS2'


-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PS2 그란투리스모 2002 플레이>


제 손에 들어온지도 어느덧 10여년이 흘렀지만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풍부한 아케이드 게임기로서

그래픽적인 요소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탄탄한 재미를 저에게 선사해주는 추억의 Sony 제품이었습니다.


현재는 팔아도 남는 장사 아니지만, 한편으론 중고로 넘기지 않길 잘했단 생각이 드는 순간.



언제나 반가운 도산대로 앞 청담 압구정 & 모블 2.0 인연의 시작.


저는 가전제품의 메카라 할 수 있던 용산전자상가의 그 곳을 줄곧 다니곤 했지만 이곳 청담 소니 스토어는

HRA (Hi-Resolution Audio) 청음회를 계기로 처음 방문하게 된 장소인지라 더욱 의미가 있었던 시간.



평소엔 음원 기기보다 음악 자체만을 관심있어했던 저였지만

여더러 (Yeoderer) 님이 주신 기회인 만큼 놓칠 수 없어 이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 참에 음악 공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 말이죠. ㅎㅎ



현재의 강자는 캐논 (Canon)이라 생각되나 엄연히 소니 (Sony)의 고객으로서 새로운 RX 시리즈가 끌리는 1인.


특히나 미러리스가 손안에 없는지라 RX1 RII 풀프레임 카메라가 탐이 났지만

가격이 환상적인지라 더이상 눈독들이지 않기로 맘먹으며 쓸쓸하게 돌아섭니다. 흑흑



소니 코리아 기업의 메인답게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 곳곳엔 아이유 (IU)가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후후



소니 HRA 워크맨 & MDR 헤드폰 청음회, 모블 2.0 분들과의 만남.


다양한 가전제품들을 둘러보고 구입할 수 있는 소니 스토어는 1층에 위치해있지만

이 날은 3층에서 프레젠테이션 및 워크맨, 헤드폰 청음회가 진행되었죠.



Hi-Res Audio & 아이유 (IU)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실 아이유 (IU)가...아닌 소니 HRA (High-Resolution Audio) 소개.


'Sony HRA 프레젠테이션 세션'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면 일본의 거대 기업인 소니 브랜드는 도쿄통신공업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통신업에 트랜지스터를 접목시킨 라디오를 출범하여 기업의 역사가 시작되죠.


Sony란 이름은 소리(sonus) + 소년(Sonny)에서 착안.


그만큼 해외시장에서 청소년층이 선호했던 초소형 트랜지스터 라디오에 주력했단 얘기.

이후 CBS와 협력한 레코드 음반 사업을 통해 지금의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 CD, 디스크맨.

오늘의 테마인 워크맨과 헤드폰 또한 '소리(Sound)'란 분야에 초점을 맞췄기에 가능했던 일.


비록 추억이 된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 소니 워크맨 (Walkman)

80~90년대 사람들의 Life Style을 단숨에 바꿔버린 혁명과도 같던 PCP.

지금은 새로운 형태의 뮤직 플레이어로 현재 판매되고 있죠.



현재는 시대의 흐름과 기술의 발전으로 기기에 입력하고 출력하는 음원 역시 변화되었죠.


99년 아날로그 오디오 Signal을 1 bit씩 양자화한 디지털 열을 기록하는 Direct Stream Digital 방식으로 CD 넘어선 고음질을 추구했다면, 12년 44.1 KHZ/16 bit를 초과하는 음원을 모두 담을 수 있도록 설계한 Hi-Res Audio로 발전.



기업 뿐 아니라 성악과 지휘자로서의 삶을 함께 하신 오가 노리오 前 소니 (Sony)사 회장.

대학 시절 절친인 오케스트라 지휘자 폰 카리안과 의기 투합하여 제작한 컴팩트 디스크.


말이 필요없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담아내며, 이후 44.1 KHZ/16 bit/328 Kbps SBC 기술의 표본이 되는 밑거름이 되어주죠.


사람이 들을 수 있는 가청 주파수이자 CD가 담아낼 최고의 음질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가청 주파수 이상의 영역은 삭제한 MP3 파일 대신 그 이상까지 모두 담아내어 압축한 FLAC 파일을 사용하죠.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Hi-Res Audio)'


플래그쉽 워크맨, MDR 헤드폰, 블루투스 스피커, 다채널 통합 앰프로 기존 SBC (44.1 KHZ/328 Kbps) 기술에서 오디오 스트리밍을 대략 3배 가량 늘려 개선한 새로운 LDAC 코덱 기술로 블루투스에서 일어나는 손실을 대폭 줄여 최상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아직 제대로된 국내 Hi-Res 음원 사이트의 부재는 아쉬움이나 향후엔 오픈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플래그쉽 트림의 최상급 조합을 이뤄냈을 때,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의 가치를 끌어낼 수 있는 형식.


사람이 HRA 음원을 듣기 위해선 플레이어와 리시버 두 개가 모두 필요합니다.


가장 핵심 파츠인 NW-ZX2 워크맨을 중심으로 PHA-3 앰프를 거쳐 출력하며 MUC 케이블로 손실되지 않고 전달하여 MDR 혹은 ZBA 리시버가 저희에게 들려주는 형식. 꽤나 복잡한 절차처럼 보여도 은근 간편히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단, 모두 최상급 제품인지라 조합했을 때 값은 3,000,000 원을 웃도니 부디 현명한 선택하셨으면 좋겠군요.



PHA (헤드폰 앰프) & 아이유 (IU)


'소니 PHA (Portable Headphone Amplifier)'


직역하면 휴대용 헤드폰 증폭기. 현재 워크맨 혹은 아이폰에 주로 활용되는 제품으로 알려진 PHA 시리즈.


Hi-Res 뿐 아니라 또 하나의 기술로 DSEE HX 기술이 있는데 일반 음원도 고음역대 복원으로 백데이터를 확보해 음질을 끌어올리는 것. 온전히 동일할 순 없으나 그럼에도 매끄럽게 다듬어진 소리를 들을 수 있죠. 여기서 디지털 앰프의 역활이 중요한데 이는 스마트폰 앰프 대비 당연 손실율이 극히 적다는 점이 포인트.



PHA-3 앰프는 최대 PCM 384/32, DSD128 지원. 앞서 언급한 DSEE HX 기술의 탑재. 디지털과 아날로그 대응의 뛰어난 호환성. 최대 600 Ohm, 320 mW 출력으로 헤드폰의 성능 증폭. 타사 제품은 언밸런스드 앰프 + 언밸런스드 헤드폰으로 접지에 간선이 생겨 크로스 토크가 큰 반면 PHA는 듀얼 밸런스드 앰프 + 밸런스드 헤드폰으로 노이즈, 크로스 토크를 최소화했습니다.


소니 (Sony) HRA (Hi-Res) 시스템이 담긴 NW-ZX2 워크맨의 DAC와 S-Master HX AMP가 음원을 1차 거르고 PHA-3 앰프의 HP AMP 듀얼로 증폭시켜 최종적으로 MDR-Z7 헤드폰이 받아내어 최상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것이지요.



DAC: ESS 제품의 ES9018. 384/32, Native DSD 지원.


HP AMP: 전류 귀환형 앰프 듀얼. 최대 600 Ohm, 320 mW 출력.


OS-CON: 안정적인 전원 공급 위해 총 10개의 대용량 콘덴서.


다양한 연결 지원: 1.PC, 엑스페리아, 워크맨 디지털 입력. 2.광입력. 3.아날로그 입출력 (입력-AMP, 출력-DAC).

4.언밸런스드 연결. 5.밸런스드 연결 6.GAIN, DSEE HX.



MDR (소형 헤드폰) & 아이유 (IU)


'소니 MDR (Micro Dynamic Receiver)'


많은 분이 직접적으로 구매를 고려하실 헤드폰으로 귀를 통해 직접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는 MDR 시리즈.


<라인업은 총 세 가지>

-A: 소니 레퍼런스 사운드

-XB: 강력한 중저음

-Z: 콘서트 홀 재현


이 중 제가 경험한 제품은 Z 모델로 'Feel the air'의 컨셉. 콘서트 홀의 생생한 사운드를 웅장한 중저음으로 재현하여

클래식, 뉴에이지, 재즈 장르의 최적화.



모니터링 & 리스닝 Headphone


좋은 사운드 구현을 위해 모니터링과 리스닝 헤드폰을 따로 제작. 뮤지션들이 노래를 부르거나 작업할 때 착용하는 모니터링 MDR 시리즈는 고음을 묻혀버리고 자신의 목소리 (보컬)이 부각될 수 있게 셋팅되어 있어, 일반인이 들으면 아주 형편없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죠?


반면 대중이 듣는 리스닝 MDR 시리즈는 아웃도어와 인도어 타입으로 구분됩니다.


-XB: 저음강조와 진동을 통해 EDM, Rock 장르.

-1: 레퍼런스 사운드로 가장 원음에 가까운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가요 장르.

-MA: 플랫한 사운드가 특징이지만 밸런스를 끌어올린 대신 자칫 밋밋할 수 있는데 국내는 단종.

-Z: 앞서 언급했듯 웅장한 저음과 고음의 강조로 콘서트 홀 사운드의 최적화.



프레젠테이션 세션이 끝난 직후 체험하게 된 플래그쉽 헤드폰 MDR-Z7, 하이브리드 이어폰 XBA-Z5



KIMBER KABLE x Sony Collaboration


또 하나의 킴버케이블 & 소니의 콜라보 파츠, MDR-Z7 헤드폰 전용 MUC-B 시리즈 밸런스드 출력 케이블.


킴버케이블의 장점은 상당히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앰프와 헤드폰 사이의 손실을 줄이며

개인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것!



마지막 세션은 당연 소니 워크맨 (Walkman) (카세트 플레이어..가 아닌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 아이유 (IU)



13년 세상에 등장했던 NW-ZX1이 성공하면서 새롭게 후속작으로 등장한 ZX 하이엔드 제품. 음질을 한층 진화시킨 것이 특징으로 한 차원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모두 S-Master HX 기술을 얹었고, 섀시 소재와 파워 소스, 오디오 파츠의 개선으로 가능했던 변화.


ZX1 대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음질이 지향점.


고음은 속도감을 살렸지만 치찰음이 없도록 하였고, 중음은 깔끔함과 보컬의 강조를, 저음은 헤드폰 드라이버 제어와 리듬감을 살려 한층 두터워진 느낌을, 악기의 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되 각각 고유의 소리 역시 부각될 수 있도록 재현한 것이 특징.



하이브리드 섀시 소재 하나하나가 모두 하이퀄리티 음질을 보존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죠.



세 개조로 나뉘어 각자 제품 하나씩 돌아가며 워크맨, 헤드폰, 앰프, 케이블을 연결하여 청음할 수 있었죠.



최상의 음질을 구현해내는 최상급 라인업 'NW-ZX2 + PHA-3 + MUC-B12BL1 + MDR-Z7'


애정이웃 레드알피엠님과 함께 번갈아가며 플래그쉽 라인업으로 저의 귀를 힐링해주었죠.


원래 Susan Wong, Suzanne Vega, Cheryl Wheeler 등 뮤직이 중점이었으나 아무리 Pop Song만을 듣는 저라 할지라도 잘 모르는 가수이기에 리뷰를 쓰는게 난감했던지라 고민 끝에 제가 잘 알고 좋아하는 곡들로 귀를 맡겼습니다.


지적해주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좋아하는 곡이 아니면 표현하기가 쉽지 않아서 말이죠. 헤헤



연출해봤는데 왠지 모르게 귀엽지 않나요? 후후


MDR-Z7 헤드폰은 재생주파수가 40,000~100,000 HZ이여서 그런지 보다 두텁고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소니 HRA의 고음 영역을 가장 생생하게 들려준 제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히려 클래식 보다 재즈의 타악기가 이보다 Live 환경이 될 수 없다는..!



Exterior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엑스페리아 Z 라인업과 맥을 같이하는 반면, 후면부는 DSLR의 소재를 워크맨 만의 스타일로 디자인하여 그립감이 Excellent! 비록 7개의 OS-CON 영향으로 하단이 볼록 튀어나오긴 했으나 이만하면 디자인은 Pass!


하이브리드 프레임 섀시의 묵직함이 좋게 다가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크게 다르지 않은 소프트웨어 구성과 친숙한 인터페이스가 인상적. 마치 아이팟 터치를 다루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후후



NW-ZX2 기기의 인터페이스 다루는 방법. 찰리 푸스의 One Call Away의 음악과 함께..



가장 맘에 들었던 음향 기기인 '하이브리드 이어폰 XBA-X5'


슈퍼 HD 마그네슘 트위터와 16 mm 알루미늄 코팅 액정 폴리머 진동판의 조합. 역시나 풍성한 사운드가 핵심, 아니지, 플랫한 음이 특징이자 강점이라 할 수 있겠군요. 반면 단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 대목은 자칫하면 밋밋할 수 있다는 점!


단, 제 맘에 쏙~들은 부분은 케이블 교체가 간편하다는 것. 기본과 고급형 케이블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로 다가오죠.



깔끔한 뮤직 인터페이스와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던 워크맨



Chic의 기타리스트 나일로저스와 퍼렐 윌리엄스의 은은한 음색과 다프트 펑크의 맛깔나는 음색이 합쳐진

'Get Lucky'


하우스 장르에서 벗어나 펑크와 디스코의 절묘한 믹스가 돋보이는 노래이죠. 옛날 악기의 사용으로 촥촥 감기는 맛과 직접 연주하고 레코딩하여 감성적인 부분이 잘 살아있는 중독성 강한 곡. 특히나 XBA-Z5 이어폰이 살려내야될 부분이 바로 악기들 고유의 리듬감! 이 부분에서 강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실에선 말썽꾸러기이기도 하지만 노래만큼은 파워풀한 보컬의 마성을 품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돋보이는 곡,

'Wrecking Ball'


살짝 허스키한 고음이 매력인 마일리 사일러스의 음색을 XBA의 강점인 플랫(Flat)한 사운드 생성이 살짝 방해하는 감도 없지 않아 존재했지만 일정하게 들려오는 마일리의 성량과 음색이 저의 감정 역시 일정하게 이끄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소중히(?) 여기는 LG GX2 스마트폰에도 XBA-Z5 이어폰으로 장착해 청음해봤습니다.

'One Call Away'


찰리 푸스 특유의 섹시한 음색에 집중하기 위해 음향 효과는 보컬 강화로 셋팅하였구요. 워크맨과 저의 GX2를 번갈아가며 들어본 바로는 밸런스와 고음에서의 크나 큰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우선 PHA를 거치지 않은 제 LG 폰은 듀얼 밸런스드 AMP 제어를 받지 못하면서 잡음이 어김없이 발생하였고,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찰리 푸스의 고음을 살려내지 못했습니다.


바로 이퀄라이저의 붕괴, 무엇보다 이어폰 좌우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일반 제품과 다를바 없어진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워크와 앰프에 장착되는 순간 반대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 노이즈 없이 매끄럽게 음원이 흘러 나오면서 "i'm only one call away~" 후렴의 고음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풍성하게 구현되었습니다.



7대의 다양한 블루투스 SRS 스피커들 역시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죠.



모두가 블로거를 뜻한다는 의미의 모블 (MOBL 2.0)

달구지란 친목 모임에서 더 나아가 커뮤니케이션과 각자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자는 취지가 좋았습니다.


아직은 풋내기에 불과한 제가 동아리가 아닌 사회 생활을 하고 있으신 인생 선배님들의 모임에 함께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들지만 대학 생활처럼 활기차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호호


언제나 친동생처럼 대해주시는 파스님과 여더러님, 블루투스 스피커 선물해주신 스킬리톤님, 저와 카업매니아 1기를 함께 하신 똑똑이 아빠님, 까필님, 레드알피엠님, 까필님, 마또님, 유플스CHA님 모두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세심하고 유익한 행사와 블로거분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녹차향기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글 by 쩌네시스

사진, 영상 by 쩌네시스


본 소니 HRA 워크맨 & 헤드폰 청음회는 모블 2.0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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