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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출고한 2013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 All New Pride 본문

자동차 시승기 및 착석기

3년 전 출고한 2013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 All New Pride

쩌네시스 2016.07.24 23:58


" 3년 전 출고한 2013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다시금 회상하며 "

(KIA All New Pride Hatchback)



햇수로 4년을 넘어 5년 차를 앞둔 '2013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제가 13년 8월, 고모님의 첫 애마로서 추천을 해드리고 출고와 주행까지 직접 확인한 이후 안심하고 군에 입대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덧 2년이란 긴 시간이 지나 제대 후 다시금 살펴보니 성한 데가 없는 곳도 있을 만큼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출퇴근 용도로 프라이드 해치백을 운행하고 있으시지만 어느덧 3만 5천km를 넘어서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2013년의 기억을 떠올리며 리뉴얼해봤습니다.



당시에도 인기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히트작 초기 '프라이드 (Pride)'의 네임밸류에 힘입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을 보여준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아반떼가 강세를 보이는 준중형 (엄밀히는 소형) 장르 대비 내수 시장에선 판매량으로 바라봤을 때,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물론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엑센트를 비롯한 프라이드와 같은 소형차들이 강세였으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이즈 측면에서 가장 평준화가 이뤄진 중형 세단을 중심으로 준중형과 준대형급 장르에 포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출고 당시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2013 기아 프라이드 해치백'


지금이야 제가 시승했던 아반떼 AD가 새로운 플랫폼과 함께 탄탄해진 구성으로 돌아와 동급 경쟁 상대들을 억누르며 다시 한번 최강자의 자리를 되찾았지만 3년 전만 하더라도 새롭게 등장한 K3 앞에 아반떼 역시 무릎을 꿇었던 바 있습니다.


YF 쏘나타를 K5가 혜성같이 등장하며 1위 자리를 탈환하였던 것과 흡사한 상황. 그러니 당연 고모님도 K3의 구입을 고려하시어 저에게 "어떻니?"하고 물으셨지만, 저는 단호히 "케삼이는 NO~!"라고 당당히 말씀드렸죠.


이때만 해도 타이거 노즈 그릴의 사이즈는 완벽했는데, 어쩌다 비대해진 것인지..ㅠㅠ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항상 신차 혹은 신제품이 나올 때면, 제일 먼저 구매하시는 분에게 "얼리 어답터"라는 용어를 사용하죠? 물론 뽑기를 잘한다면야 좋겠지만, 현실은 다를 수 있기에 처음 출범하는 차량의 경우 메이커 측이 테스트하는 제한된 상황서 미처 발견되지 못한 문제들이 실주행 속에서 운전자에게 위협이 되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후에 개선된 모델이라 한들 안심할 순 없지만, 저도 그 부분을 우려했었고 처음으로 고모님께서 첫 차를 구입하시는 만큼 굳이 몇 백이라는 거금을 더 들여서 패키징과 퍼포먼스 측면에서 결코 빠지지 않는 '2013 올 뉴 프라이드'를 포기하실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씀드렸죠.


참고로 기아자동차를 고집한 것은 그쪽 영업소 직원분과 안면이 있으셨고, 첫 차로서 좋은 녀석으로 최대한 맞출 수 있게 배려해주신 덕분이었네요. ^^



그리하여 첫 차로 당당히 손에 넣으신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디자인도 Design of KIA의 전성기 시절인지라 매력적으로 잘 조율되어 있는 모습. 전면 마스크는 피터 슈라이어 특유의 심플함이 돋보이죠.


패밀리룩으로 자리매김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에어 인테이크 홀을 품은 3등 분할 범퍼는 All New Pride가 다분히 기아자동차임을 알아차릴 수 있는 디테일. 눈매가 살짝 개구쟁이 스타일이나 전반적인 밸런스 측면에서 아쉬울게 없는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멋과 소형차만의 암팡진 느낌이 잘 부각된 마스크에 가깝죠.


2013년 출고했던 기아차 프라이드 해치백과 그때의 사진!


하위 트림에서는 살짝 아쉬움이 부각될 수 있는 램프류의 시너지 효과. 허나 고모님께서 택하신 하이클래스 옵션에 포함되는 LED 포지셔닝 램프가 더욱이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죠. 물론 최신 차량의 LED DRL과 비교하면 살짝 처지는 모습이긴 해도 없는 것 대비 돋보이게 하는데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의견입니다.


다만, 포그램프의 사이즈는 야간에 효과가 크게 없을 정도로 작기에 이는 개선이 필요할 듯 싶은데 2015년형을 봐도 위치만 달라졌을 뿐 크기는 바뀌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측면 Body Shape 역시 마스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자인이 인상적. 쐐기형 바디와 해치백 특유의 짧은 오버행이 만들어낸 스포티함이 매력적인 모습이죠. 윈도우 그래픽을 시작으로 벨트라인과 웨이스트 라인이 감초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엔 17인치 알로이 휠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지만, 측면 Body의 핵심은 단연 Hatch Back 스타일!


프라이드 세단은 무척 밋밋한 느낌이지만 C필러까지 날카롭게 다듬은 프라이드 해치백의 뒤태를 보고 있노라면 "굳이 세단을 살 필요가 있을까?"라고 말해주고 싶은 기분이 들죠. 후훗


훔치고 싶은 뒤태? 헤헷


"제가 해치백 모델을 당당히 추천드릴 수 있었던 이유"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지만, 한층 볼륨감 있어진 투톤 범퍼와 해치 게이트, LED 면발광 테일램프, 리어 스포일러, 1.6 GDi 트림의 특권인 트윈 머플러 팁까지. 어느 곳 하나 따로 손댈 필요가 없이 뛰어난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가 옹호하고 싶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현실이 그렇기에 인정할 건 해야죠~!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힘이 막강하던 시기에 나와준지라 뭐하나 서툰 부분이 없습니다. 아...피터 슈라이어 님이 현대.기아차를 통합하여 디렉팅하지 않으셨다면, 아마 KIA 쪽에 몰두하시어 더욱 슈라이어 라인의 완성도를 높이셨을텐데, 아쉽게도 현대차 쪽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지 이제는 슬슬 기아차의 그 힘마저 위축되기 시작하네요. ㅠㅠ



Interior에 착석을 해도 Exterior에서 느꼈던 만족감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비록 풀옵션 사양의 최상급 트림으로 택하긴 했지만 기본적인 패키징 자체가 맏형 K3에서 크게 빠지지 않는 수준. (현재 더 뉴 K3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신형 아반떼의 장비를 가져오긴 했지만 가격이 월등히 비싸죠)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과 버튼의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그 내부로 보이는 클러스터 역시 패키징 면에서 괜찮았습니다. 센터페시아의 공조장치 디자인이나 기어 셀렉트 레버, 대시보드, 도어 트림 역시 스포티한 느낌이 물씬 풍겼죠.


출고 당시 눈에 띄는 단자 또한 없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질감이란 측면으로 접근하면 재질은 상당히 떨어지지만, 차급을 감안하고 바라보면 현대.기아차의 장기를 십분 잘 활용하였단 생각이 듭니다.


윗급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2013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의 Interior & 스티어링 휠.


요즘 차들은 흔한 구성이 되어버린 열선, 보이스 컨트롤, 오디오 버튼, 크루즈 컨트롤이 자리한 스티어링 휠. 당시엔 이만한 옵션도 감지덕지했지만 이제는 눈이 점차 높아져만 갑니다. 하하


다행스러웠던 부분은 우레탄 재질로만 이뤄진 것이 아닌 인조가죽이 혼용되었다는 점. 그렇다고 질감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우레탄보단 훨씬 낫죠. 히힛 저희 집 올 뉴 모닝의 그것을 보면 그저 한숨만 내쉬게 됩니다. ㅠㅠ



최근엔 실린더 타입을 잘 쓰지 않던데, 이때만 해도 실린더 형태의 계기판이 유행했었죠. 기아차의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조금은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Welcome 기능이 마련되어 있어 시동 버튼을 누를 시 각 계기의 바늘이 끝까지 올라갔다 되돌아오는 것이 재미나긴 하죠. 예전에 인피니티 G35 차량에서 처음으로 봤던 것 같은데, 재치 있는 기능이었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보편화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만족스러운 가성비! 파인 드라이브 3000 Black.


센터페시아엔 순정 오디오가 자리해야 할 위치에 애프터 마켓을 통해 구입했던 "파인 드라이브 iQ 3D 3000 Black" 제품을 매립했습니다. 당시엔 기아 프라이드의 순정 내비 가격이 워낙 형편 없었기에 당연히 선택하지 않는 것으로 조언해드리면서 차선책으로 고려한 것이 바로 파인드라이브 제품.


결과적으로 참 잘 선택했단 생각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프리미엄 3D 내비의 퀄리티 역시 높았으며, UI 자체도 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TPEC 기능의 역활이 만족스러웠네요. 가격 대비 이만한 녀석이 흔치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면적이 작은 게 아쉬운 선루프.


물론 옵션으로 선루프도 달아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선루프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고속 주행 시 부각될 수 있는 소음과 온전한 제품을 뽑는데 실패하였을 경우 잡소리와 빗물이 새는 사례도 보았기에 더욱 신중했었죠.


나아가선 루프 강성과 안전성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처음에는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지만 끝끝내 지르시고 말았네요. 어찌되었던 소비자의 마음이 중요한 것이니까요. ^^



1열에서 착석하며 느낀 시트는 평준화된 그것의 느낌이었습니다. 여느 기아차들과 마찬가지로 신체가 닿는 부위는 모두 표면을 거칠게 처리해 승객이 착석하였을 때 주행 중 신체의 미끄러짐을 방지하고자 한 흔적이 돋보였습니다.


소형차급이다 보니 사이드 볼스터의 홀드 능력은 떨어지지만 불안감을 느낄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시트 자체는 단단한 편으로 장시간 운행에도 편안하죠. 다만, 요추를 받쳐주는 능력이 다소 떨어져 허리가 아플 수 있다는 점은 인지하시길.


전반적인 공간에 대해선 제 기준으로 만족하기 어려웠지만 고모님 기준에선 충분하고도 남는 수준이기에 딱히 불만은 없었습니다. 제가 180cm 인데, 레그룸이 너무도 부족하죠. 물론 헤드룸은 살짝 남는 수준. 그치만 뒷좌석에 태울 일은 많지 않으시기에 패스~!


2013 프라이드 해치백에게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되었던 1.6 GDi 파워트레인.


제가 가장 고대했던 파워트레인 부문. 그도 그럴 것이 아반떼 MD의 감마 1.6 GDi 가솔린 엔진을 고스란히 작은 차체의 프라이드 해치백에게 이식했으니 말이죠.


배기량: 1,591cc 출력: 140hp 토크: 17kg.m

공차중량: 1,103kg 트랜스미션: 6단 Auto

서스펜션: 전륜-맥퍼슨 스트럿, 후륜-커플드 토션빔 액슬

연비: 14km/L 정도 (복합)


- <아반떼 AD 1.6 GDi 시승기>


얼마전 시승한 아반떼 AD의 경우 날로 높아져가는 환경 규제를 따라가기 위해 조율하다 보니 출력과 토크가 살짝 감소하긴 했지만 크게 불만스러울 정도의 가속감 차이는 아니었으며, 오히려 바디가 탄탄해졌으니 한계 속도를 보다 높일 수 잇어 오히려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생각.



암팡진 차체에 얹히니 당연 1.6 GDi 엔진은 찰떡궁합을 보여주었습니다.


힘의 부족함을 전혀 느낄 수 없었죠. 가속 페달에 힘을 싣고 2,500rpm 이후 부밍음과 함께 확~! 와닿는 토크를 내뿜으며 소형차로서 만족스러운 가속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제든지 엑셀에 힘을 싣으면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의 파워를 뽑아낼 수 있어 도심과 고속 주행 환경에서 5년 전쯤 2.0 중형 세단과 맞먹는 수준이란 생각이 들 정도.


2013 올 뉴 프라이드 역시 아쉬움이었던 6단 Auto.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소음 부분과 6단 트랜스미션.


사실 소음에 대한 방어 능력은 소형차 클라스의 특성상 뒤쳐지게 되는데, 흡음재와 차음재의 사용을 아끼게 되면서 풍절음과 엔진음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엔진음도 좋은 소리만 받아들이면 상관 없지만 GDi가 발생시키는 진동과 소음에 대한 처리 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긴 했습니다. 흑흑


6단 트랜스미션은 누누히 말씀드리는 사항이지만 업시프트와 평상 주행시엔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언제라도 즉각적인 힘을 필요로 하여 킥다운을 발동하거나 다운시프트를 인위적으로 걸게 되면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주는 점이 아쉽죠. 현대차 충분히 개선할 수 잇는 부문이라 생각되지만 역시나 단가 상승이 문제인지 지금도 고질병처럼 작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음...


KIA All New Pride 기아 프라이드


서스펜션의 느낌은 동일한 CTBA를 활용하는 K3 대비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커플드 토션빔 액슬의 구조 특성상 뒷좌석 승차감은 엉망이죠. 하지만 셋업은 만족스럽게 해놓은 터라 운전자가 즐기는 환경 속에선 크게 불만이 나타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현대.기아차 준중형 차량들의 경우 전륜 맥퍼슨이 후륜 토션빔을 억지로 이끄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지만 올 뉴 프라이드는 후륜 서스도 스프링과 댐퍼가 충분히 제 역활을 해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프레스티지 트림의 기본 사양인 205/45 R17 한국타이어 옵티모 H426. 편평비가 낮고 사이드월이 두꺼운 덕분에 코너에서 받쳐주는 그립력이 형편없을 수준까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기차의 고질병은 따로 있죠? 바로 MDPS & 제동 시스템. 물론 아반떼 AD를 시승하며 만족스러운 브레이킹 능력과 비트 개선으로 유격이 줄고 반응 역시 아주 살짝 빨라진 Column-Type MDPS가 적용되긴 하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큰 스티어링 시스템.


이에 대한 저만의 잣대가 되어준 녀석은 올 뉴 모닝과 프라이드 해치백인 셈. 하나는 11년형, 다른 하나는 13년형으로 모두 MDPS는 ㅆㄹㄱ에 가까운 능력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고모님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고객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리콜이 이뤄졌으면 좋겠지만 법적인 제재를 가하지 않는 이상, 스스로 하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버티는거죠. ㅠㅠ



만족감과 아쉬움이 교차했던 2013 프라이드 해치백. 하지만 제품이란 것이 항상 만족만 할 순 없기에 감안할 수 있어야겠죠? 쳇


보다 자세히 파고들자면, 당시 C-Type MDPS는 이질감이 끝내줬으며 저속보다 고속에서 그 느낌이 명확해집니다. 또한 내가 원하는 라인을 머리 속에 그리며 조타를 할 때, 휠과 스티어링 휠 사이의 전동모터가 처리하는 능력의 딜레이가 있어 반박자 이상의 유격을 보여줬으며 속도 감응형임에도 저속이나 고속이나 한 손으로 돌릴 수 있을 만큼 가볍다는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죠.


타이어의 능력이 살짝 받쳐준다 한들, 디스크 사이즈가 원체 작은데다 패드도 썩 마찰이 원할히 이뤄지는 느낌이 아닌지라 1.6 GDi와의 매칭에선 엔진이 이기는 오버스펙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1.4 가솔린이라면 무난할지도..? ^^


3년 전, 일산 호수공원에서 목격한 뉴 프라이드 아마추어 레이스용 차량. 차주 분은 과연 어떤 분이셨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후훗


분명 몇몇 아쉬움을 적으면서 살짝 후회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출퇴근길 도심주행을 일삼는 고모님에겐 여러모로 메리트 넘치는 녀석이 되었다고 판단되는 만큼 지금까지 만족하며 주행하고 있으시네요.


다만, 최근 들어 뒷좌석 도어 패널 부근에서 잡소리가 들리는지라 점검했지만 오토큐는 결국 해결해주지 못했습니다. 이런..%$# 덕분에 슬슬 정나미가 떨어질지도 모른다고 하시니 빨리 방법을 찾아봐야겠군요. +_+


글 by 쩌네시스

사진 by 쩌네시스


본 2013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출고 및 시승은 고모님의 도움으로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 <기아 프로씨드 GT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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