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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i30 - 새로운 캐스캐이딩 그릴을 드러내다!

쩌네시스 2016.08.13 16:22


" 2017 i30 - 새로운 캐스캐이딩 그릴을 드러내다! "



'2017 i30 (엘란트라 GT)에 대한 디자인 단서를 던지다'


얼마전 현대차는 북미 시장에선 엘란트라 GT로 잘 알려진 차세대 i30 신형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표하였습니다. 구형 대비 더욱 정제된 컨셉의 디자인으로 돌아온 신형이 과연 기대작에 걸맞은 모습으로 변모했는지가 관건일듯 싶군요.


자연스레 물 흐르는듯한 선과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모습을 만들어내기 위한 정제된 표면, 조각된 바디의 현대차 디자인 진화를 추구했다고 총괄 디렉터 피터 슈라이어가 3세대 i30 티저 영상을 통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분명 여러 디테일들이 겹쳐진 다양한 차종이 떠오르는 디자인이지만, YF 이후 파격적인 시도만을 거듭해오던 현대차가 LF 쏘나타를 시작으로 성숙된 디자인 언어를 완성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선 높은 점수를 줄만 하죠.



모든 면에서 새로워질 2017 i30 모델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 i30 (엘란트라 GT)의 수평 스트라이프 타입 헥사고날 그릴을 대체할 새 캐스캐이딩 그릴이 적용되었기 때문. 제네시스 브랜드가 크레스트 그릴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자 했다면, 차세대 현대차 브랜드는 캐스캐이딩 그릴을 통해 확립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와 함께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 모두 i20가 떠오를 슬림한 형상이 인상적.



앞으로 몇주 후 개최될 파리 모터쇼에서 2017 i30 신형이 모습을 정식 드러낼 예정입니다. 현대차 측은 차세대 아이써티가 가치제안을 유지함과 동시에 효율성과 역동적인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 귀뜸을 했기에 더욱이 기대를 안할 수 없는 녀석. 차세대 2017 i30 (엘란트라 GT)의 수많은 변화들은 올해 뿐 아니라 내년에 데뷔할 N 브랜드에 대한 기대치 역시 높여줄 전망이죠.


2013년 북미 시장에 데뷔한 2세대 & 플랫폼의 기초가 되는 아반떼 (엘란트라). 현재 173hp 21.3kg.m 제원을 보유한 4기통 2.0 엔진이 기계적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으실 N 버전은 프로토타입 주행 영상이 공개되면서 265hp 31.6kg.m 제원이 드러났으며 수동 및 DCT 미션 역시 선택가능한 것이 비춰졌습니다. 아직은 테스트 중이지만 배기 사운드 역시 다듬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H-TRAC 탑재는 미정이나 경쟁자는 골프 GTI, 포커스 ST, 르노스포츠 메간으로 좁혀질 듯 싶군요.



올해 하반기 모습을 드러낼 차세대 i30, 누군가에겐 기대작일 수도, 마음속에 없는 모델일 수도 있지만 몇가지 분명한 사실은 향후 결정된 i브랜드 폐지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i 차종으로서, 처음 데뷔했을 당시부터 "난 달라~"를 연신 외치며 현대차의 실수작이라 불릴만큼 완성도가 높았던 모델이기에 디자인에 있어 개성이 없을진 몰라도 충분히 전반적인 완성도 면에선 여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 by 쩌네시스

2017 i30 사진 출처: Motor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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