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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최현우 매직쇼 미니 시럽 MINI 멤버쉽

쩌네시스 2016.08.24 18:59


" 마술사 최현우 마술쇼 미니 & SK플래닛 시럽 MINI 멤버쉽 "



작년 미니 클럽맨 x 리엔케이 옴므 뷰티클래스 이후 오랜만의 방문인 도이치모터스 미니 MINI 강남전시장.


클럽맨에 이어 컨버터블까지 성공적인 세대 교체를 마친 BMW 미니 브랜드. 일각에선 "MINI의 DNA가 변질된 것이 아니냐?"하는 말이 많지만 항상 트렌드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제조사라는 특성상 시대의 흐름에 맞게 시장성 확보와 브랜드 제품 라인업의 확장에 따른 이윤의 극대화는 필요충분 조건으로 자리잡은지 오래. 개성이란 독자적인 정체성을 중시하는 미니조차 대중성을 피해갈 수는 없는 일이죠.


비록 조금이나마 본질이 희석되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발칙한 악동 기질을 계승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을 보고 있노라면 "더이상 작은차가 아니다" 등의 의견은 별 중요치가 않다고 생각되는군요. 오히려 이보다 더 활발한 소형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입증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겠죠. 예상 밖의 즐거움으로 똘똘뭉친 다양한 행사 역시 마찬가지.



언제나 화려한 눈속임으로 사람의 마음까지 훔치는 마술을 시작한지 어느덧 20년, 국내를 대표하는 마술사이자 엔터테이너 최현우의 MINI 매직쇼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이미 저의 마음은 빼앗긴 바. 도이치모터스 미니 & SK플래닛 시럽의 콜라보로 론칭한 MINI 멤버쉽을 기념하기 위해 이를 가입하여 한 달간 진행한 클럽맨 오너가 되기 위한 이벤트에 선정이 되신 분들에 한정, 최종 1인을 겨루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참여 고객분들의 의미가 남다르셨을듯 싶습니다. ^^



입추에 들어선지 꽤나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더위가 꺾일 기세는 커녕 오히려 기승을 부리는 여름의 끝자락, 폭염 속에도 많은 분들이 시럽 MINI 멤버쉽 축하 및 최현우 미니 매직쇼를 직접 눈 앞에서 즐기기 위해 참석해주셨네요.



금강산도 식후경~! 신기한 마술을 보는 것도 배고픔을 달래지 않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는법. 한켠에 마련된 MINI 케이터링은 남녀 노소 불문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음미하며 즐길 수 있는 음식과 음료로 무더위에 대한 기세를 한풀 꺾이도록 도와주었죠.



<도이치모터스 x SK플래닛 시럽(Syrup) & (TO join MINI) 미니 멤버쉽 Join을 원한다면..?>


앞서 언급하였듯 시대의 흐름을 따르며 대중을 위한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방안의 마련으로 소형 프리미엄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BMW 미니 브랜드. 공식 수입딜러사 도이치가 SK 시럽 월렛과 제휴를 맺어 론칭한 멤버쉽 역시 좋은 예라 할 수 있으며, 고객 뿐 아니라 미니 워너비라면 "누구나 드루와드루와~"를 연신 외칠 수 있는 체계가 단연 돋보이죠.


지금까지 미니 라인업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선 도이치모터스 블로그 웹서핑 혹은 직접 가까운 전시장 방문을 통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면, 시럽 월렛 모바일 멤버쉽을 활용하면 1. 모바일 쇼룸 2. 스페셜 오퍼 3. 지니어스 프로그램 4. 블로그 서핑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간편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직은 타사에서 누릴 수 없는 편리함과 배려란 생각이 듭니다.



한 달전부터 미니 클럽맨의 오너가 되기 위한 희망사항으로 MINI 멤버쉽 가입을 하신 분들을 비롯 설령 그 시기를 놓치셨다 한들 지금이라도 일원이 된다면, 주어지는 시럽(Syrup) 코인으로 나노블럭 자판기를 통해 차량 폰넘버 플레이트 등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즐길 수 있어 재미났습니다. 저는 곰돌이 나노블럭을 갖고 싶었는데, 가로형 폰블럭이 뽑히고 말았네요. 흑흑





안드로이드 구글 및 애플 IOS 이용자라면 누구나 기본 앱스토어를 통해 Syrup Wallet를 서칭, 쉽게 Join 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별도의 QR 코드를 통해 바로 접속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앱스토어 서칭이 더 편하게 느껴지긴 합니다. 이후 모바일 시럽 월렛 본인 인증 절차를 밟은 뒤 귀여운 브랜드 아이콘이 새겨진 MINI 카드 발급을 마쳤다면, 미니에게 궁금한 점을 하나씩 얻어가면 그만!


비록 클럽맨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였던 Launching Event는 끝이 났지만 아쉬워하긴 이르죠. Summer Vacation 끝자락, 바캉스를 놓치신 분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될 수 있는 MINI 2박 3일 시승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 물론 시승권을 얻지 못하더라도 뮤지컬과 마술이 결합된 최연우 매직컬 공연 '더 셜록' 티켓이 손에 쥐어쥘수도 있기에 앞으로도 재미난 이벤트가 Syrup을 통해 진행될 듯 싶습니다.



미니 시럽 멤버쉽 안내는 이쯤에서 잠시 접어두기로 하며, 최현우 마술사의 등장과 함께 베테랑 엔터테이너다운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간편 마술로 관객들을 현혹시키는데 성공! 저 역시 더위 속에 지쳐있던 심신에 에너지 같은 역활을 해주시더군요. ^^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간편 마술 이후 본격적인 미니 MINI 매직쇼가 시작되며, 미처 미녀조수를 데려오지 못하였다는 최현우 마술사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이 날 참석한 관객 여성 중 한 분을 즉석에서 선정, 생각할 겨를도 없이 끌려나와 모르고 볼 때 재미난 공중부양 마술을 유쾌하게 선보이셨네요. 후훗



웃음이 멈추질 않은 공주부양 마술 이후 또 한 분의 여성 관객을 선정, 무더위를 잠시 식혀줄 시원한 주스 떡밥 후 빈 유리잔을 활용 어떠한 물리적 힘의 간섭 없이 안전장치 내에서 깨뜨려주는 마술로 시원함을 선사하기도 하였죠. 헤헷



저는 스마트키를 꺼내시기에 "차를 숨기시려나?" 싶었지만, 아쉽게도 이는 아니었으나 대신 모두가 잘 아실 카드 조각 맞추기 마술을 선보이셨네요. 이번엔 의구심이 많으실법한 남성 한 분을 선정, 현란한 손놀림의 카드 오픈 이후 어떠한 트릭이 없음을 증명한 뒤 고른 한 장의 카드를 찢은 후 조각을 나머지 카드와 함께 관객들을 향해 던져 시선을 빼앗고, 한 켠에 전시된 클럽맨 차량으로 이동한 카드 조각을 찾아 남성 분이 갖고 있으신 조각과 퍼즐처럼 맞추는거죠.


차를 이동시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났음에는 분명합니다.



이후 심리전을 활용하여 미리 적어놓은 숫자 혹은 글자와 관객들이 부른 숫자 혹은 글자를 대조하며 맞추는 마술이 여성 관객 분들의 호응도가 가장 좋았으면서도 한편으론 "이걸 어떻게 한거지?"라는 궁금증이 증폭되었던 매직쇼. +_+



짧지만 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을 움직이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던 개성넘치는 미니 매직쇼가 끝이 난 후 인터뷰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배려로 앞서 성실히 조수 역활에 임하셨던 관객 분들을 위해 현재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더 셜록' 티켓을 증정해주시기도 하였네요. 저도 함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흐흐



마지막은 여느 행사가 그렇듯 모두가 고대하셨을 럭키 드로우 타임!


어떠한 속임수 없이 공정하게 럭키 드로우에 임하시겠다는 최현우 마술사의 멘트 후 클럽맨 오너 후보에 선정되셨던 100분 가운데 한 분이 탄생하는 순간. 저는 어차피 후보에도 없어 일치감치 마음은 접은 상태였지만 참석하신 대부분의 관객분들은 희망을 품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오너가 되길 기다렸고, 그 결과!



아쉽지만 이 날 참석하셨던 분들이 아닌 뜻밖에도 불참하신 한 분께서 선정이 되셨네요. 누구보다 아쉬워하시는 마술사 최현우님. 개인적으론 배아프지만 행운의 주인공이 되신 그 분께 축하드린다는 인사를 보냅니다. ^^


빠른 시일 내 저도 BMW 미니 MINI의 오너가 될 수 있을까요?



개성과 대중성을 모두 사로잡고 있는 MINI 브랜드, 물론 그에 따른 성장통을 겪는 증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더 나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진행되는 여러 행사들만 보더라도 그들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으니까요.


향후에도 발칙한 악동 기질이 다분한 미니만의 JOY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글 by 쩌네시스

사진 by 쩌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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