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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고 모블 2.0

미니 세븐 에디션, 도이치모터스 MINI 수원전시장에서 첫 만남!

 

" 미니 세븐 에디션, 도이치모터스 MINI 미니 수원전시장에서 첫 만남! "

 

 

'도이치모터스 (Deutsch Motors) 확장성'

 

BMW 미니 공식 딜러로서 가장 오래되진 않았지만 쉼 없는 확장력으로 BMW 그룹의 이상적인 사업 레이아웃인 BMW, MINI, BPS, 서비스 센터 및 Auto 파이낸셜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각 사업부의 유기적 관계로 시너지효과 창출 및 지속성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도이치모터스는 09년경 수입차 딜러업계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업 매니지먼트의 투명성을 추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기도 하죠.

 

BMW & MINI의 영업망이 비록 서울 및 수도권에 주 형성되어 있는 점은 약간의 흠일지도 모를 일이나 앞서 언급하였듯 인증 중고차 시스템 및 서비스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과 라인업 확장을 위한 비전의 가이드 라인을 따라 변모하고자 하죠.

 

 

미니 세븐 에디션, 주인을 기다리는 '도이치모터스 MINI 미니 수원전시장'

 

정말이지 실로 오래간만에 미니 수원전시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불과한 곳에 위치하였으나 그동안 여러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방문을 미뤘던 것 같은데, 예전에 미완공이 아닌 완전한 쇼룸으로 거듭나기도 하였고 2016 플리마켓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따끈따끈한 미니 세븐 에디션이 주인이 될 분을 기다린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MINI 수원 쇼룸은 멀리보면 안양에서 넘어와 경부고속도로 수원 IC로 이어지는 교통의 요지로 접근성이 뛰어나 강남의 도산대로 만큼이나 다양한 수입차/국산차 전시장이 메카로 형성되어 있는 중부대로 내에 위치해있어 마치 아울렛처럼 하나의 코스로서 수많은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데 충분한 이점을 갖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죠.

 

 

 

"MINI가 갖는 브랜드 파워"

 

20세기를 관통하는 "오스틴 미니"란 아이콘은 값싸고 실용적이며 잘달리는 소형차 컨셉으로부터 시작된 알렉 이시고니스 경의 의도대로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설계한 차체가 되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암팡짐과 아기자기한 매력에 MINI만의 아이덴티티로 확고히 입지를 다지기 시작하며 그 시대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열광했음은 물론 미니멀리즘 컨셉에서 영감을 얻은 미니스커트의 오리지널이기도 하죠.

 

세월이 흘러 20세기의 끝, BMW 패밀리에 입성하게 된 미니 브랜드는 과거의 소박함이 묻어나는 실용적인 기능성의 가치를 슬쩍 희생시키는 대신 BMW의 테크니션을 수혈받으며 과거 존 쿠퍼의 영광을 되살림과 동시에 그들의 정체성이 되어준 암팡진 맛의 디자인을 레트로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고성능과 개성을 하나로 묶는데 성공하여 시대적 아이콘에 브랜드 파워란 무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미니에 열광했던 젊은이들은 어느새 노년기에 접어들었지만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그들에게 있어 여전히 동경의 대상으로서 무시못할 팬덤층과 BMW가 주입한 DNA의 젊음으로 신세대 청년층의 열망을 끓게 한 융합적 형태의 신(新)구(舊)의 조합을 형성했단 사실!

 

 

 

전체적인 쇼룸의 분위기는 도이치모터스 미니 수원전시장이라 해서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형형색색 형광 계통의 컬러풀한 느낌과 초기 클럽맨에게 영감을 준 클럽 라운지 형태의 느낌도 곳곳에 녹아들어 있는 느낌이 인상적이죠. 뭐, 제가 이런 쪽의 분야를 잘 알진 못하지만 수많은 조명 아래, 밝고 추상적인 분위기로 조성된 BMW MINI의 신(新) 스타일이 확실히 젊음을 불어넣기에 충분하다고 해야할까요?

 

 

사실 미니 MINI 수원전시장에서 고객 만족을 위한 공간의 핵심은 1~2층 고객 라운지가 아니죠. 한국 고객층이 선호해마지 않는 핸드오버 존 (HANDOVER ZONE)이 전시장 고객 라운지 뒷편에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핵심.

 

어찌보면 "이러한 공간의 활용만으로 특별함을 줄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드실 몇몇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나름 3~4천만원대를 지불해야 구입할 수 있는 엄연한 소형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겉으로 보기엔 별거 아닌듯 싶어도 수입차를 원하는 고객이 구매를 결정하고 해외 생산 공장에서 출고되어 PDI 센터에서 마무리 작업을 마친 차량이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나만의 자동차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인도받을 수 있는 것도 서비스의 연장선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외에선 고객에게 차량이 인도되는 마지막 출고 과정에 핸드오버 존 (HANDOVER ZONE)과 같은 개인적인 공간이 이미 필수 아닌 필수로 자리잡았다고 봐도 어색하지 않을 상황이니 시장의 흐름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017 미니 세븐 (MINI SEVEN) 에디션, 클래식 오스틴 세븐을 기념하다'

 

2016년 올 하반기 BMW MINI 브랜드는 또 하나의 산뜻한 한정 에디션을 들고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라인업의 중심축이 되는 미니 쿠퍼 & 쿠퍼 S 3도어 & 5도어 모델을 커스터마이징 스타일의 몇가지 유니크한 포인트로 특별함을 부여한 것이죠. 이는 과거 1959년도 첫번째 클래식 미니로 생산되어 '모리스 미니'의 쌍둥이 격인 클래식 오스틴 세븐 모델에서 네임을 가져왔다는 것에 의미가 남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SEVEN EDITION이 뭐 대단하게 바뀐 것은 아니지만 이미 2001년과 2005년 두 차례 세븐 에디션을 내놓은 이후 10여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UKL 플랫폼을 기초로 새 디자인과 CI 로고 변경 등 격변의 시기를 거친 시점에서 상징과도 같던 SEVEN 7 네임을 다시 한번 들고 세상에 나왔다는 점을 무시할 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분명 신세대 MINI COOPER에게 첫번째 한정 에디션으로 등장했으니까요.

 

- <시장으로 향하는 미니 세븐 - 오스틴 세븐을 기념하다!>

 

 

 

 세븐 에디션 옵션은 모두 공통

 MINI 3 DOOR SEVEN EDITION

MINI 5 DOOR SEVEN EDITION 

 COOPER

COOPER S 

COOPER 

COOPER S 

 ★엔진★

배기량

최고출력 / 회전수

최대토크 / 회전수

Maximum Speed

0-100km/h

복합/도심/고속 연비

휠 / 타이어

 1,499cc

136hp / 4,400rpm

22.5kg.m / 1,250rpm

210km/h

7.8sec

12.5/11.3/14.5km/L

7J X 17 / 205/45 R17

 1,998cc

192hp / 4,700~6,000rpm

28.6kg.m / 1,250rpm

235km/h

6.7sec

12.6/11.3/14.9km/L

7J X 17 / 205/45 R17

 1,499cc

136hp / 4,400rpm

22.5kg.m / 1,250rpm

207km/h

8.1sec

12.5/11.3/14.5km/L

7J X 17 / 205/45 R17

1,998cc

192hp / 4,700~6,000rpm

28.6kg.m / 1,250rpm

230km/h

6.8sec

12.8/11.8/14.3km/L

7J X 17 / 205/45 R17 

 판매가격

3,570만원 

4,150만원 

3,670만원 

4,150만원 

 

 

 

'각 트림별 25대 한정, 미니 세븐 (MINI SEVEN 7) 에디션 그만의 특징은?'

 

Exterior - 'Lapisluxury Blue (MINI YOURS 프로그램) / Midnight Black / Pepper White / British Green' 네 가지 바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한편, 루프 / 사이드미러 캡은 Melting Silver 컬러를, 보닛의 핀 스트라이프도 Melting Silver 컬러로 입혀 통일감을 주면서도 빈티지한 Malt Brown 컬러로 오리지널 미니의 클래식함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투톤 색과 독특한 멀티스포크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17인치 MINI SEVEN 휠은 물론 사이드 스커틀과 좌우 도어실에 "SEVEN 7" 에디션 로고가 새겨져 있어 조금이라도 다른 미니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자 합니다. 단,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EVO 2 제품이 장착된 점은 아반떼 스포츠가 그렇듯 살짝 이해할 수 없는 부분으로 구매하실 소비자 분들은 꼭 타이어 교체를 하시길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Interior - 콕핏에서 바라보면 송풍구, 인스트루먼트/도어 패널 등 주요 요소의 윤곽을 랩어라운드 스타일로 승화하여 클래식한 느낌을 더하고자 하였고, 영국적인 느낌을 상기시켜주는 체크무늬의 적용과 다이아몬드 스티칭 Malt Brown 컬러 포인트로 외관의 빈티지한 매력과의 통일감을 잃지 않고자 하였습니다. 2017 미니 세븐 에디션에겐 Lounge Carbon Black 가죽 스포츠 시트 뿐 아니라 워크 나파 가죽으로 감싼 후 한땀한땀 핸드메이드 스티칭 작업을 거친 유니언 잭 MINI YOURS 스티어링 휠은 만져보면 질감이 BMW M의 그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실제로도 그 소재를 사용한 것이기도 하죠.

 

예전의 미드 트림과 지금의 하이 트림의 중간격을 보여주는 옵션 트림으로 구성되어 터치 컨트롤러 8.8인치 내비게이션 시스템으로 MINI 커넥티드, 포스미터, 스포츠 계기판, 최적 경로 추천 등을 제공받아 기본적인 편의성은 유지하는 한편 헤드업 디스플레이 같은 값을 올릴 수 있는 장비는 삭제하여 가격 인상을 억제하였다는 점이 세일즈 포인트.

 

 

'곧바로 완판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미니 세븐 에디션'

'조만간 조우하게 될 미니 컨버터블과의 오픈에어링'

 

때마침 2017 MINI 세븐 에디션이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주어 플리마켓을 방문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약소하게 달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가지 라인업 모두 25대 한정 물량으로 들여온다고 하니 서두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예전에 북미 시장 뿐 아니라 국내에도 들여왔음 좋겠다고 언급했던 것 같은데, 진짜로 들여올 줄은 몰랐습니다. 하하하

 

참고로 이 달 내에 MSI 기간이 만료된 MINI 모넬을 대상으로 리제너레이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구형 미니 고객들도 평소 보다 서비스 센터 방문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리제너레이션 캠페인 대상이라면 수원전시장 뿐 아니라 전국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40가지 항목 무상 점검은 물론 오리지널 파츠, 엔진오일, 공임을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단, 사고수리, 타이어, 악세사리 품목은 할인 제외)

 

조만간 미니 쿠퍼 컨버터블과 함께하는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글 by 쩌네시스

사진 by 쩌네시스

 

 

본 미니 수원전시장 방문을 계획하신 분들은 한경민 주임(010-6426-5300)이 친철히 안내 및 차량 관련 상담해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