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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캐딜락 CT6 2.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친환경 플래그쉽 등극?

쩌네시스 2016.11.24 03:07


" 2017 캐딜락 CT6 2.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친환경 플래그쉽 등극? "



'0-100km/h를 5.3sec만에 도달하는 사치스럽게 지구를 구할 미국의 플래그쉽 세단'


캐딜락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쉽 CT6 2.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핵심은 2007년 L.A. 모터쇼에서 데뷔했던 두가지 모드 하이브리드 변속기 (크라이슬러 및 BMW에서 개발됨)로 부터 진화된 새로운 종방향 변속기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것은 4단 자동변속기를 경유하여 연동되는 두 대의 전기모터 (각각 80hp에서 100hp로 생성)가 채용되어 있다는 것이 핵심.



현재의 셋팅값이 유성 기어 세트를 통해 두 대의 전기모터를 연결하고 순수 EV 모드를 작동, 하이브리드 가솔린/전기모터 구동을 허용하는 렉서스 LC500h의 퍼포먼스와 매우 유사한 모습. 모터/제너레이터 또는 전기모터가 바퀴를 돌리는 것을 돕는 엔진으로 달리는 하이브리드 세단, 캐딜락 CT6 2.0E PHEV. 다단화 기어 세트는 연속적으로 입력값을 혼합하여 4단 혹은 8단 변속기 같은 느낌을 들지 않게 할 것입니다.


2017 캐딜락 CT6 2.0E


명명법에서 알 수 있듯 이 엔진은 GM의 갈수록 흔해지는 4기통 2.0 터보 엔진으로 공회전 상태에서 배터리 팩의 저력을 생성할 수 있는 높은 공회전 속도 (1,400rpm vs 950rpm)가 거의 필요없는 수준에 이르렀죠. 모두 합쳐 전기모터 및 휘발유 엔진의 서로 다른 파워의 피크치를 받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합계 출력은 335hp 토크는 59.8kg.m의 일정한 힘을 생성하게 됩니다.


2017 캐딜락 CT6 2.0E PHEV


전력은 뒷좌석 시트백 뒤에 감춰진 18.4kWh 리튬 이온 배터리 팩 (쉐보레 볼트 EV 모델이 사용하는 그것과 동일한 화학 물질을 사용)에서 얻게 되죠. 배터리 팩은 밑에서 가득차있고 하단 트레이는 구조적인 요소. 배터리 팩의 무게는 181kg으로 앞/뒤 무게 배분은 44/56 %로 맞춰져 있습니다. 또한 적재 공간의 141L 면적을 차지할 만큼 적지 않은 부피를 짊어진 셈이죠.


2017 캐딜락 CT6 2.0E PHEV


또한 보스(BOSE) 파나레이 후방 스피커 및 액티브 섀시 시스템의 액티브 리어 스티어링의 기존 공간을 소비하는 만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없을 뿐더러, 차기 Super Cruise 반자율 주행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해야만 하죠. (리어 스티어링은 해당 시스템의 중복 특성) 게다가 거대한 휠 인치업 및 타이어 선택이 가능하지도 않죠. 20인치 휠은 실을 수 없는 대신 19인치까진 가능하지만 추가된 무게에 대해 하중이 너무 형편없이 반응하는 만큼 CT6 2.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18인치 휠이 장착되는 이유이죠.


캐딜락 CT6 2.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리튬 이온 배터리는 125km/h (자동차의 241km/h 최고속도의 절반 이상)의 속도로 꽤나 부드러운 EV 구동의 (60% 이상의 엔진 스로틀 개량) 최대 48km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연료 탱크는 16L 감소한 57.5L 수준의 확보로 캐딜락 측에서 643km 전체 주행가능거리 및 104g/km CO2 배출량에 머무를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EV 모드에서 쾌적함을 보장하기 위해 실내의 전기 난방 및 냉방이 전적으로 가능해지는 것은 당연하겠죠?


캐딜락 CT6 2.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드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자면 노멀 모드 (균형잡힌 성능과 최대 EV 가능 거리에 따른 편안함 그리고 경제적 연료 소모), 스포츠 모드 (엔진은 상시 가동되며, 토크 응답성은 더욱 공격적이면서 조향 감각 역시 살짝 묵직해짐), 마지막 모드는 한 예로 EV 전용 도심에 당도했을 때 사용하기 위해 EV 가능 거리를 유지하게 됩니다. (중국에서 CT6 2.0E도 판매될 예정) 패들 시프트는 운전자가 재생량을 상하로 토클 할 수 있게 설정되었고 최대 재생량은 최대 0.18g의 감속을 제공하게 되는 것을 보면 아주 살짝 아이오닉 일렉트릭 패들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2017년 초, 쇼룸(전시장)에 틈새 상품으로 내놓을 CT6 2.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략 7만 6천달러, 8,900만원대에 시작가로 책정될 예정인데 내수 시장은 들여올 가능성이 매우 희박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글 by 쩌네시스

캐딜락 CT6 PHEV 사진 출처: Motor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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