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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르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확정짓다

쩌네시스 2016.12.29 23:58


" 람보르기니 우르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확정짓다 "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첫 시도이자 유일무이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의 개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람보르기니 우르스 모델의 제작 소문이 결국 사실로 밝혀진듯 싶습니다. 람보르기니 R&D 부서 측이 직접 V8 4.0 트윈터보 엔진을 품은 우르스 모델 외에도 플러그인 우르스 모델의 라인업 확충을 확정지었으니 더이상의 언급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후훗.


람보르기니 우르스 (Lamborghini Urus)


앞서 언급했듯이 람보르기니 우르스는 (Lamborghini) 브랜드의 첫 시도이자 유일무이한 플러그인 HEV SUV로 개발될 예정이죠. 모(母) 그룹인 폭스바겐 그룹 내의 또 다른 계열사 벤틀리의 첫 SUV 벤테이가와 함께 경쟁하게 되는 것은 물론 전세계 시장 판매 예정일은 2018년으로 알려져 있죠.


2018 람보르기니 우르스 (Lamborghini Urus)


또한 람보르기니 R&D 부서 측은 SUV 우르스 모델이 "핸들링은 동력, 중량 및 공기역학의 기능"에 충실할 것임을 공표하며, 우르스에게 완벽을 추구하려는 영역임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아무래도 라이벌 관계의 페라리 브랜드는 SUV 생산 계획이 없는지라 당분간은 우르스에게 무엇을 시도하던 선두 주자로서의 역활을 도맡을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2018 람보르기니 우르스 (Lamborghini Urus)


그리고 기본 V8 엔진부터 터보차저를 사용하는 이유는 SUV가 두둑한 토크를 필요로 하는 만큼 우르스에겐 필수 아닌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을듯 싶습니다. 대신 터보차저 엔진이 람보르기니 라인업을 메우지는 않을 것임을 못박아 언급하였습니다.


하긴, 슈퍼/스포츠카는 애초에 컨셉부터가 다르기에, 모든 실린더의 스파크를 느끼기 위해 엔진의 민첩한 응답성이 받쳐주어야 하죠. 물론 터보차저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페라리 브랜드를 의식하여 이에 따라가지 않으려는 태도일 수도 있겠으나 어찌되었든 간에 여전히 N/A 엔진은 스포츠카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만큼 당분간은 N/A 엔진을 고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플랫폼 모듈화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폭스바겐 그룹 답게 SUV 라인업은 아우디 Q7 플랫폼을 중심으로 카이엔, 벤테이가 및 우르스까지도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틀 자체는 같더라도 람보르기니의 능력을 신뢰하기에 연간 3천여대 생산을 계획한 우르스 역시 판매량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나 미국 시장이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구요.


연간 생산 3천여대란 숫자가 적어보일 수도 있지만, 람보르기니 브랜드로선 결코 적지 않은 공급량으로서 아마 수요는 이보다 1.5배 이상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주문을 하면 꽤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하하하.


글 by 쩌네시스

2018 람보르기니 우르스 사진 출처: Motor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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