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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포드 F-150 랩터, 글로벌 시장을 향해서!

쩌네시스 2017.02.08 20:32


" 2017 포드 F-150 랩터, 글로벌 시장을 향하여! "


북미 시장의 판매량을 책임지고 있는 픽업트럭 시장. "닷지 램 1500 and 쉐보레 콜로라도"와 함께 미국 시장서 40년 연속 베스트 셀러이자 올해의 차였던 경력도 갖춘 포드 그룹의 살림을 책임지는 가장(?) F-150 시리즈가 13세대 신형으로 바뀐지도 어느덧 3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새로운 엔진과 기술을 적용한 것은 물론 디자인도 보다 깔끔하고 세련되게 다듬어지면서 높은 인기를 이어나가도록 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직분사 시스템으로 기존 V6 3.5 엔진을 대체하는 V6 3.3 가솔린 엔진은 물론 듀얼 포트 분사 방식과 직분사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2세대로 달리 표현하는 V6 2.7 터보 엔진 그리고 3.0 파워 스트로크 디젤 엔진의 개발. 특히나 뒤의 두 엔진은 새롭게 개발된 10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고 스타트 스톱 시스템이 함께 접목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습니다. 이 밖의 다양한 편의 장비들의 추가도 주목할 부분.


'거대한 중국 시장으로 향하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소식은 따로 있죠. 완전히 새로워진 포드 F-150 랩터 슈퍼크루 (4도어 트림)이 중국 行의 물결을 타고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포드 측이 최근 포드 F-시리즈는 물론 F-150 모델의 중국 시장 최초 공식 수출 프로그램에 대해 세부 사항을 공표한 바 있는데요.



13세대 F-150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기초로 제작되는 2세대 2017 포드 랩터 신형은 포드 쉘비 GT350R, 포커스 RS, 포드 GT 같은 Ford 그룹 퍼포먼스 부서 라인업을 따라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 선보일 예정에 놓여있죠. 미국 최고의 수출 업체임을 자기네들 스스로 내세우는 포드가 F-150 랩터의 매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프로드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충성도 높은 고객을 형성해온 만큼 중국으로의 수출도 새 마니아층을 포드 패밀리에 입성할 수 있음을 자신있게 공표하였습니다.


(4도어 트림) 랩터 슈퍼크루는 최대 출력 450ps 최대 토크 70kg.m를 상회하는 제원을 갖춘 V6 3.5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하고 이와 함께 일반 F-150 시리즈가 그렇듯, 신형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루도록 셋팅값을 맞춰 매칭시켰다고 포드 측이 공표하였죠. 이미 정식 출범을 하기도 전에 랩터의 독특한 외모와 성능 덕분에 중국 전역 모터쇼에서도 놀라우리만치 호응을 얻어냈던 바 있기도 하구요.



SUV 부터 하이 퍼포먼스 자동차 그리고 트럭에 이르기까지 중국 고객을 위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려는 포드의 또 다른 약속이자 전략이라 할 수 있는 2017 F-150 랩터의 등장! 물론 중국 시장 입맛에 맞게 상품의 기호를 달리하여 랩터에게 마이너 체인지를 감행하여 정식 출범할 예정이기도 하죠. 한 예로 중국 자동차 규제 중 하나인 대형 차량에 필요한 자그마한 지붕채광창이 그러하죠.


물론 세금, 수수료가 크게 붙기로 소문난 중국 자동차 시장에 도전하는 슈퍼크루,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렇듯 삽시간에 팔려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하하.


글 by 쩌네시스

2017 포드 랩터 사진 출처: Motor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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