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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within 그리고 팬파티 추억 (feat. 삼성 멤버스 S10 언팩)

" 삼성 갤럭시 Within 그리고 팬파티의 추억, 삼성 멤버스 갤럭시 S10 언팩(Unpacked) "

 

'#SamsungMembers'

 

지난 2018년은 삼성 갤럭시와의 추억이 가득한 한 해였습니다. 갤럭시 유저들을 위한 커뮤니티 '삼성 멤버스'에 첫 발을 내딛은 후, 시작은 갤럭시 스마트폰에 관한 궁금증과 조언을 얻기 위함이었지만 하나둘 유저분들과 소통해나가며 필자의 생각을 공유하기 시작할 수 있었고 이는 점차 갤럭시에 관한 애정으로 변화했습니다. 궁금증에서 시작된 호기심 평소 iT 기기에 큰 관심이 없던 필자에게 '삼성 멤버스'가 가져다 준 변화는 그 의미가 적잖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삼성 멤버스는 앞서 언급했듯, 유저들이 평소 갤럭시를 사용하며 느낀 장점과 불편한 점, 자기만의 사용 팁(Tip)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커뮤니티로, 자가진단이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지 등 갤럭시 제품군의 기능적인 부분도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를 아끼는 '갤럭시 팬'들에겐 유익하고 재미난 공간이 아닐 수 없죠. 이는 곧 삼성 멤버스 회원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공유하는 계기로 이어집니다.

 

 

'#SamsungWithin'

 

그 첫 걸음은 삼성 멤버스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고객 소통행사인 'Samsung Within(삼성 위드인)'입니다. 지난 7월(S9)부터 10월(Note 9), 두 차례로 진행된 삼성 위드인은 삼성 멤버스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갤럭시 팬' 수십명을 초청, 보안상의 이유로 평소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삼성전자의 메카, 수원 디지털시티의 문을 두드릴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 의미가 있는 첫 회 '삼성 위드인' 행사에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던 필자는 다시 한번 주어진 두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18~20세기 초 위대한 기술과 발명품, 발명가와의 만남을 선사하는 <발명가의 시대>.

 

반도체 Zone, 디스플레이 Zone, 모바일 Zone으로 구성된 <기업 혁신의 시대>.

 

S/I/M Theater와, Product Gallery를 통해 삼성전자가 만들어가는 <창조의 시대>.

 

'#SIM(Samsung Innovation Museum)'

 

필자를 비롯한 삼성 멤버스 회원들은 삼성전자 임직원분들 조차 접근하기 어렵다는 신뢰성 Lap과 삼성전자의 철학과 역사가 담긴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SIM)' 등 디지털시티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이를 통해 삼성이 갖는 철학과 방향성에 대해 궁금했던 점과 관련하여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즉 'SIM'이라 불리는 이 곳은 전기의 발견부터 최신 스마트 기기에 이르기까지 현대사회의 전자산업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인류의 삶에 新 가치를 창조해왔고 이러한 전자산업 혁신의 역사와 미래를 전시하고 이야기하고자 빚어낸 공간입니다. '발명가의 시대', '기업 혁신의 시대', '창조의 시대', '삼성 역사관'으로 구성된 'SIM'은 전자산업의 역사와 더불어 삼성전자가 주도해온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사업 등 정보 분야의 발전의 성과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DeveloperForum'

 

개발자 포럼에서 만난 '갤럭시 노트9 (Galaxy Note 9)'의 상품기획자 두 분은 "제품이 탄생하기 전, '어떤 제품을 선보이면 좋을지'에 관해 수많은 조사와 고민을 거친다. 제품의 기획 포인트는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삼성 멤버스에 언급되는 수많은 이야기도 '좋은 고민'의 재료가 되어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개발자 분들과 함께 '갤럭시 노트9'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과 대답이 오고갔는데, 필자의 질문이 채택되지 않은 것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후 진행된 Q&A는 新 제품의 특화 기능(▲S-Pen ▲컬러디자인 ▲H/W 게임 퍼포먼스)에 관해 더욱 깊이있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멤버스 회원들은 사전에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 각 세션에 참여하고, 관련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1. S-Pen Session: S-Pen에 새롭게 탑재된 블루투스 기능 등 설명과 질문.

2. H/W 게임 퍼포먼스 Session: H/W 관련 게임 최적화 기능에 대해 이야기.

3. 컬러 디자인 Session: '新 제품의 컬러는 어떻게 결정되나'에 관한 해답.

 

 

 

 

'#GalaxyFanparty'

 

'삼성 위드인' 행사가 갤럭시 팬들과 개발자, 더 나아가 삼성전자에 관한 궁금증에 관한 답을 얻는 소통의 공간이었다면, '삼성 갤럭시 팬파티' 행사는 이름 그대로 '갤럭시 팬'들이 다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場)입니다. 갤럭시를 사랑하고 사용하는 Fan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갤럭시 팬파티'는 필자가 참여한 대전(08/17, 롱디커피)의 경우 '갤럭시 노트' 유저의 프리젠테이션(배우 조달환, 성우 서유리), 갤럭시 팬 라이브(가수 효린, 가수 케이윌), 서바이벌 퀴즈쇼 등을 통해 갤럭시 팬들이 다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스마트 S-Pen', '인텔리전트 카메라', 'All-Day 배터리' 등 '갤럭시 노트9'의 新 기능과 강조한 향상된 퍼포먼스를 함께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어 갤럭시 제품군의 가치를 또 한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팬들이 다양한 新 기능을 체험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9 체험존.


갤럭시 팬들이 갤럭시 노트9의 스마트 S-Pen을 이용해 셀피를 찍는 포토존.

 

배우 겸 캘리그라퍼 조달환이 S-Pen으로 쓴 캘리그라피 작품과 다양한 노트 활용법을 공유. 사회를 맡은 성우 서유리.

갤럭시 팬파티의 하이라이트, 가수 효린과 케이윌의 축하 공연.

 

 

'#GalaxyUnpacked 2019'

 

삼성과의 좋은 기억으로 남은 2018년, 필자는 2019년 또 한번 삼성 멤버스와 함께 하고픈 마음이 생겼습니다. D-Day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갤럭시 언팩 2019 행사가 바로 그것.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브랜드를 비롯,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또 한번 혁신을 불러올 새로운 스마트폰 제품군을 통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귀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는 삼성전자의 창립 50주년이면서 갤럭시 브랜드 또한 10주년에 이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공개할 제품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신형 S10 시리즈와 함께 여러 제품군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죠. 전작인 갤럭시 S9 시리즈가 예상 만큼 좋은 실적을 거두지 못해 삼성으로선 반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이번 언팩(Unpacked) 행사가 중요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Foldable Phone을 암시한 삼성의 한글 광고 캐치프레이즈.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e, 갤럭시 S10, 갤럭시 S10 플러스 그리고 별도 공개할 5G 전용 모델까지 상.하위 모델을 아우르는 네 가지 버전으로 출시할 전망이죠. 신형 갤럭시 S10 시리즈는 5.8인치, 6.4인치, 6.8인치 화면과 3,100mAh, 3,500mAh, 4,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최상위 모델의 낸드 플래시는 최대 1TB 용량까지 지원해 어지간한 노트북 HDD 저장공간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대화면, 대용량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갤럭시 S10과 S10 플러스는 국내 엑시노스 9820, 스냅드래곤 855 칩셋을 탑재, 각종 오염과 이물질이 묻어도 인식이 가능한 초음파 기반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 3D Face-iD, 헥사 카메라, infinity-O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나 infinity-O 디스플레이는 A8s(국내 A9 Pro)를 통해 먼저 선보인 패널로 전면 상단의 노치를 없애는 대신 하나의 카메라 홀을 배치, One Ui 디자인과 함께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삼성 개발자 데이에서 폴더블폰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던 바, 비록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은 놓쳤지만 완성도라는 측면에서 중국의 폴더블폰이 기대에 상당히 못미치는 만큼 이번 삼성의 폴더블폰의 공개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는 바입니다. 물론 자칫하면 S10 시리즈의 화제성이 묻히게 될 수 있는 만큼 MWC로 연기될 가능성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등에서 개최되었던 것과 달리 이례적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될 것으로 알려진 이번 'Galaxy Unpacked 2019'. 기회가 된다면 현장에서 삼성이 세상을 놀라게 할 또 한번의 혁신을 경험하고 싶네요.

 

글 by 쩌네시스

Galaxy Within 및 FanParty 사진, 영상 by 쩌네시스

Samsung Unpacked 2019 관련 사진 출처: Samsung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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