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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이은 EV, PHEV 출격 준비 완료!

쩌네시스 2016.02.26 11:19

"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이은 EV, PHEV 출격 준비 완료! "



최근 현대차는 다양한 컨셉과 디비전 설립을 목표로 분주해있습니다.

현대 N 브랜드 런칭,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 그리고 아이오닉 런칭이 그것!


특히나 최근 출범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은 현대차의 첫 친환경 전용 플랫폼을

기초로 제작 설계된 자사 헤리티지를 새로 써나갈 차량으로서 이목을 끈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작에 불과했죠.

이제 곧 친환경 아이오닉 플랫폼을 완성시킬 EV, PHEV 모델이 출격할 준비를 마쳤기 때문.


전용 플랫폼으로 분류하고 있긴 하나 사실 IONIQ은 아반떼 AD의 그것을

기초로 일부 설계를 달리하여 제작에 들어간 조금은 이단아같은 녀석.


파생되었고 완전히 새롭지도 않지만 이전과는 다른 기초 설계를 갖췄음은 분명.





아반떼 AD를 베이스로 삼았기에 많은 면에서 닮기도 했지만,

오직 하이브리드, EV, PHEV 시스템으로 구성된 동력원을 위해 달라진 부분도 꽤나 존재하죠.


우선 현대차는 아이오닉 캐빈을 대부분 재활용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었죠.

도어 커버 부분을 예로 들 수 있는데, 강화 우드 및 화산석을 섞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재래식 동급 소재 대비 20% 가볍다고 현대측은 내세우고 있네요.





반면에 핸들링과 카펫류는 부분적으로 재활용성의 향상을 위해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원료로 제작한 것이 포인트.


심지어 아이오닉 Exterior의 도장 또한 친환경.

메탈 효과를 주기 위해 콩기름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했구요.


아이오닉은 충분한 유연성을 지니고 있는데,

화물을 싣는 능력을 키운 폴딩 시트와 같은 경우가 그것.





반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공조장치 같은 경우,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효율성을 위해 이피션트 모드와 Driver Only 버튼을 적용하고 있죠.

이는 LF 쏘나타 HEV  PHEV / K5 HEV 차량에서도 동일하게 선보인 기능이기도 하구요.


현대차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아이오닉이 갖춘 7인치 TFT-LCD로 속도, 에코 정보, 충전 상태, 연료 레벨

표기되어 운전자가 차량의 경제운전 상태를 인지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경쟁자(?) 프리우스가 보편화했던 부문.


하지만 이러한 인포테인먼트의 활용 능력 자체는 현대차가 더 나은 강점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죠.





LF 쏘나타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 모델처럼

아이오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또한 시스템 운영 및 상태와 같은

차량의 하이브리드 특정 정보를 디스플레이로 표기할 수 있기도 하죠.


ECO-DAS 경제 운전 보조 시스템의 경우,

차량이 내연기관을 조금 더 활용할 수 있거나 배터리 충전을 허용할 도로 상태인

그에 대한 도로 상태 판단과 평가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활용하여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역활.





아이오닉 차량의 전면 안전성은 AEB 긴급제동, BSD 사각지대경보, 후측방경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경고, 차선유지, 차선변경보조 기능과 같은 진보된 보조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아반떼 AD 대비 차별화됨과 동시에 경쟁력이 있는 이유.


하지만 그만큼 가격적인 조건이 만만치 않게 뛰어오르는 것 역시 약점.

사실 프리우스를 경쟁상대로 내세우고 있지만 가격적인 포지셔닝을 감안하면

아반떼 디젤이 유력한 경쟁자로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세 가지 친환경 라인업으로 구성되는 IONIQ 파워트레인은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뒷좌석 아래 숨긴 형태의 전기모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우선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경우 카파 1.6 GDi 엔진 + 전기모터 + 6단 DCT 조합으로

엔진 출력 105hp 토크 15kg.m + 모터 출력 43마력 = 시스템 출력 141hp 토크 1단 27kg.m/2-6단 24kg.m.

복합연비 20.2-22.4km/L CO2 69-78g/km

공차중량 1,380-1,410kg의 제원을 보유.


새롭게 출범할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의 경우 HEV와 동일한 조합이지만

Plug-in, 즉 외부충전을 통해 EV 모드의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8.9kWh로 리튬이온 폴리머의 용량을 키워 순수 EV 모드 만으로 대략 40km 이상을 내달릴 수 있죠.


다만, 이는 수치상으로 나온 것이기에 제가 작년 시승한 LF 쏘나타 PHEV의 능력으로 보건대

분명 나아진 EV 모드의 성능과 효율성을 보여주긴 했으나

아직 거리 자체는 현대차가 내세우는 수치 대비 5-10km 이상 낮은 것이 한계점.





그리고 현대차가 가장 핵심적인 차량임을 공표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EV 전기차.

Hyundai Motor Company가 처음으로 개발한 순수 전기차로서 의미가 남다르죠.


아쉽게도 국내에서 처음 공표되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서 아이오닉 EV, PHEV 발표회 및 모터쇼 프레스컨퍼런스 생중계 시청이

예정되어 있어 저 또한 신청을 하였는데, 아마 따끈따끈한 소식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이오닉 일렉트릭 EV 전기식 히터 대비 나은 히트펌프 기능 등을 활용하여

주행가능거리를 최대한 뽑아내어 국내 시판 전기차 가운데 최장거리 169km을 달릴 수 있음을 내세웠는데,

이는 역시나 지켜봐야할듯 싶구요. 그럼에도 이만한 기술력을 확보했음엔 실로 놀라운 성과임은 인정.


모터 출력 120hp 88kW

Top Speed 165km/h





"Hyundai IONIQ 아이오닉"


국내 유일한 토종 메이커로서 이정도 규모의 성장과 앞으로의 확실한 비전을 갖고

내세운 GENESIS 제네시스 / N Namyang Division / IONIQ 아이오닉 조합이

글로벌 시장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현대차로서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이군요.


다음주 프레스컨퍼런스 및 발표회를 기다리는 수 밖에..


by 쩌네시스

IONIQ EV, PHEV 사진 출처 : MOTOR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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