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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행사 참여기

프로젝트 아이오닉 발표 - 아이오닉 일렉트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바라보다

쩌네시스 2016.04.01 18:53


" 프로젝트 아이오닉 발표 - 아이오닉 일렉트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바라보다 "





" 언제나 반가운 그 곳! 코엑스 Hyundai Motorstudio Digital "

자동차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

저는 이 곳과 인연이 깊은듯 싶습니다.


전역 후 본격적으로 Blog 활동을 다시 시작한 작년만 해도 10번 이상 방문하였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현대모터스튜디오"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대부분은 혼자 다녀오기 십상인 반면 이번 행사는 여더러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목에 위치한 옥토퍼스 디테일링 샵에 먼저 도착하신 여더러님을 뵈어 함께 코엑스로 향했습니다.

이 곳은 향후 따로 다녀올 생각입니다. ^^


깨알 재미로 올란도를 짤막히 시승하게 되었구요. 하하하

항상 감사합니다. 헤헤


그나저나 제가 다시금 "현대모터스튜디오"에 방문하게 된 이유는??




" 제네바 모터쇼 현대차 생중계 및 프로젝트 아이오닉 발표, iONIQ 질의응답 시간 "


" 2016 제네바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 생중계 및 프로젝트 아이오닉 발표회 참석 "

올 1월 동대문 DDP에서 진행된 "iONIQ 아이오닉 언베일" 행사를 다녀올 자격이 없었기에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개방되어 신청가능한 "프로젝트 아이오닉" 발표회를 다녀오기로 결심!


작년 9월 중순, 이미 현대차 N 브랜드 발표 및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생중계를 위해 이 곳에 방문한 바 있죠.


그 대는 블로거 분들이 전혀~오시지 않았던 상황인지라 당혹스러웠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만큼은 혼자가 아니네요. 하하


영향력 있으신 이웃분들께서 대거 참석해주셨어요.

맨 앞자리에 착석하여 그런지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아 괜스레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흑흑




" 작년 N 브랜드 런칭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분위기의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 전경 "


" 자동차가 없는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잘 알려진 현대차 라이프스타일의 공존 "

도산대로와 코엑스 모두 현대차를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란 부문에선 닮았으나


차량을 직접 보고 느끼고 딜러분과 상담까지 하고 싶은 분들에겐 도산대로를,

지나가는 길에 생각나 간편히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겐 코엑스를 들르면 그만.


참으로 영리하게 각자의 컨셉을 명확히 이분할하여 운영하고 있는 시스템이 좋다고 생각되는 이유.


디지털은 차량이 전혀 전시되어 있지 않은 대신 4DX로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과

현대차 전 라인업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이 인상적이죠.


덕분에 제네바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 생중계를 시청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셈.




" 동일하게 VISITOR 카드 및 통역기를 제공해주더군요 "


보통은 4DX 레이싱 게임을 행사가 끝난 이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던데,

이번 프로젝트 아이오닉 발표회 만큼은 문의했으나 체험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쉽네요.


작년은 얼티밋 레이스 i20 WRC 레이싱카 및 그란투리스모6 2025 N 비전을 주행했던 바 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여더러님과 함게 행사간 원할한 사진 촬영을 위해 맨앞좌석에 착석합니다. ^^





4DX는 즐길 수 없어 아쉬웠던 대신 다른 컨텐츠로 위안을 삼았네요.

" 삼성 기어 VR "


가상현실로 구현되는 디스플레이가 고글 형태로 디자인된 VR.

90년대 SF 영화 코드명 J, 론머맨 등에 등장했던 소재이기도 하죠.


재밌게 봤던 영화들 속 장비들이 20년이 채 되지 않아 실현되었던 사실에 감탄을 절로 하게 되네요.




샌드위치가 마련되어 있던 지난번과는 다르게 케이터링이 음료와 같이 제공되네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VS 토요타 프리우스 ?? 혹은 VS 아반떼 AD 디젤 ?? "

많은 분들이 아이오닉 언베일 행사 때 처음 보셨으리라 생각되는데,


저는 사실 이보다 앞선 11월쯤 보험개발원 자동차 기술연구소에서 충돌 테스트를 앞둔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출시 이전의 시기인지라 아쉽게도 바디커버가 씌워진 채 공개할 수 없다고 하여

끝내 온전하게 볼 수는 없었지만 말이죠. ^^


이 날 차량을 직접 만나진 못했으나 온전히 아이오닉 일렉트릭,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두 눈으로 구경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의 생각은 다르실지도 모르죠..흐흐



" 고성능 N 브랜드, 럭셔리 제네시스 브랜드, 친환경 아이오닉 브랜드 "

" 3인방의 활약이 기대되는 1인 "

가장 먼저 출격하여 어느새 공도에서 볼 수 있게 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The Advanced Hybrid System"

독특하다고 여길 수 있는 부분은 전기모터도 아닌 카파 1.6 GDi+6단 DCT 조합.


디젤처럼 고압축비로 구성되어 효율적인 대신

힘의 부족함이 약점인 엣킨슨 사이클 엔진.


현대차는 롱 스트로크 비율 조정과 헤드/블록 냉각 최적화,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으로

효율성을 더욱 끌어올림과 동시에 직분사 기술로 출력 부족을 개선하고자 노력한

4기통 카파 1.6 GDi 엔진 - 출력 105ps 토크 15kg.m


그리고 카파 엣킨슨 사이클 엔진과 전기모터의 원할한 힘의 변환을 위해

소형과 경량화 및 저마찰 요소 적용으로 대폭 끌어올린 동력 전달 효율.

듀얼클러치 특성까지 함께 이득을 얻고자 한 하이브리드 전용 6단 DCT.


물론 저도 시승을 해봐야 알겠지만 김기태 PD님의 리뷰를 보아하니

DCT만의 장점이 분명 존재하는 건 사실이나 생각보다 변속 로직이 아쉽다는 반응.




아이오닉 일렉트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HEV 세 가지 라인업의 완성! "

하긴 Hybrid Car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것 자체가 웃길 수도 있겠으나

"프리우스" 대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강조한 만큼 자꾸만 그런 쪽으로 파고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iONIQ 아이오닉" 자체의 문제가 아닌 현대차 마케팅이 잘못된 것이라 보는게 맞겠네요.


어찌되었든 고효율 영구자석형 전기모터와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결합.


리튬이온 폴리머는 토요타의 니켈수소 대비 충방전 성능에 유리하며,

고출력 배터리 시스템으로 고전압 모터 구동과 에너지 회생을 극대화,

4중 안전설계와 뒷좌석 하단으로 배치해 무게 중심에도 신경 쓴 모습이죠.


핵심적인 부문은 "고효율 전기모터"


사각단면 코일로 효율을 끌어올렸고, 0rpm 시점부터 최대토크가 발생되는

모터의 장점을 살려 초기 가속감은 아반떼 디젤 대비 살짝 앞서는 점이 포인트.

모터 - 출력 43.5ps 토크 17.3kg.m




" 디자인 만큼은 인정해주고 싶은 녀석 "



동력원 뿐 아니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알루미늄 경량 소재, 초고장력 강판,

후륜 멀티링크, 저중심 설계 부문 역시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죠.


보닛, 테일게이트, 전/후륜 서스 모두 알루미늄 경량 소재, 초고장력 강판,

후륜 멀티링크, 저중심 설계 부문 역시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죠.


보닛, 테일게이트, 전/후륜 서스 모두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경량화한 점이 놀랍긴 하네요.

단, 그만큼 부품값은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점을 인지하시길.


초고장력 강판이라 주장하는 기준 자체는 "토요타 프리우스"와 다르기에 비교 불가.

분명 비율은 53%, 19%인 반면 인장강도는 "60kg/mm², 99.9kg/mm²"으로 서로 상반되죠.


적용 범위를 확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도 자체를 높이는 것 역시 중요하죠.


서스펜션은 아반떼와 달리 토션빔이 아닌 멀티링크로 달아준 점은 좋습니다.

듀얼 로어암 타입으로 쏘나타의 그것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셋팅값은 그보다 조금 아쉽게 설정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로써 현대차는 토션빔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음을 역으로 드러낸 셈.




" Project IONIQ 프로젝트 아이오닉 Press Conference Live "

이 곳에 방문하신 수많은 분들의 참석 이후 시작된 "프로젝트 아이오닉" 발표.

"2016 제네바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 생중계"


작년 현대 N 브랜드 런칭 때와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예상했죠.


역시나 프로젝트 발표 진행 패턴은 변함없었습니다.

인터뷰 - 현대 모터스포츠 - i20 WRC - 관련 임원소개 - 브랜드 비전 및 컨셉 - 차량 소개




" 과연 G80 3.3T 궁합과 G70 가이드 라인은 어찌될런지?? "


저에겐 히로인과도 같은 존재 "제네시스 Genesis"


3.3T 터보 엔진이 라인업에 합류할 제네시스 페이스리프트 신형 G80이 등장했죠.

내수 시장서 먼저 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 ㅠㅠ




" 스웨덴 2016 WRC 2차, 헤이든 패든의 개인 2위 스코어 달성! "


차세대 i20 WRC 레이싱카의 셋팅값을 어느정도 맞춰놓은 지금.

2016 World Rally Championship 성적은 순조롭기만 합니다.


헤이든 패든과 티에리 누빌의 눈부신 활약이 시즌 마무리까지 이어갔음 좋겠군요. ^^





정몽구 회장에 이어 현대자동차 HMC의 미래를 이끌어갈 정의선 부회장.

양웅철 R&D 부회장, 피터 워너 일렉트로닉스 수석은 현대차의 지금과 미래,

친환경 브랜드 비전 등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가지 크게 와닿았던 부문은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의 등장이었죠.


환경가이자 모험가 로스차일드가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혁신 프로젝트.

아이오닉 브랜드를 직접 설명했단 점에서 이들의 뚜렷한 방향성을 캐치할 수 있죠.


People, Cars, Cities 사이의 연결성을 얼마나 멀리 확장해나갈 수 있는지

그 가능성과 비전을 여실히 이해할 수 있었네요.





2종을 추가, 친환경 라인업이 완성된 지금.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냉각 부문에서 자유로운 전기차의 특성상 그릴은 매끄럽게 처리.


높은 전도성까지 갖춘 코퍼 색상 로워 몰딩이 어우러져

순수 전기차의 정체성과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듯 하죠.


반면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기존 HEV와 크게 차이 나진 않죠.

단, LED 헤드램프의 적용과 늘어난 배터리 용량에 따른 모터 활용성,

Plug-in 특징인 충전 소켓이 함께 마련되는 점이 다른 대목.




" 프로젝트 아이오닉 발표 "

BMW i 메가시티 컨셉과 흡사한 느낌이었습니다.

"Mobility Freedom"


제약 없는 자유로운 이동 생활을 목표로 차세대 모빌리티에 대한

라이프스타일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 연구하는 프로젝트.


문화, 과학, 예술 등 삶과 밀접한 분야들의 이해를 기초로 기술의 방향성과

친환경 플랫폼 "HEV / 일렉트릭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시작점으로

앞으로 삶을 변화시킬 모빌리티의 새 기능, 서비스 개발이 꾸준히 진행될 것이란 점.


사고 예방, 환경 보호, 일상과 경계가 없거나, 편안히 사용 가능한 자유로움을 강조했죠.



" 아이오닉 토크쇼 "

Aerodynamic 디자인 / High-Tech interior 디자인 의도,

그리고 Advanced Hybrid System 기능과 활용성 등


IONIQ과 관련하여 아직 얘기할 수 없는 부분을 배제한 채 설명이 이어졌죠.


또한 두 기자분들의 시승 이후에 대한 느낌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구요.




상암동 베텔로 유명하신 모터그래프 김상영 기자님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시승 영상 및 답변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 프로젝트 아이오닉 Q&A "

관계자분들의 아이오닉 토크쇼 시간 이후 참석자를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죠.


<Question>

1. 블루링크 서비스 등으로 향후 차량과의 모빌리티에 대한 연결성 활용 방안.

2. 차량의 제원과 가격적인 부분.


그 외에도 2가지 이상의 질문이 더 나왔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제가 질문하지 못했던게 아쉬움으로 남을 뿐.




항상 그렇듯 마무리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 컨텐츠를 즐기는 시간과

이웃분들과의 훈훈한 인사로 마무리 지은 제네바 모터쇼 프로젝트 아이오닉 발표 행사.




작년 프랑크푸르트 현대 N 브랜드 런칭 때 보다 많은 부분서 철저히 준비했음이 인상적인

"Project iONIQ"


직접 차량에 착석하여 느껴볼 수 있는 행사는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애정이웃분들과의 만남 그리고 아이오닉 일렉트릭,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표를 발빠르게 접할 수 있던 발표회였기에

저에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하하


제가 선호하는 파이어리 레드 색상 i+ 트림으로 마무리.


글 by 쩌네시스

사진 by 쩌네시스


[ 본 행사는 프로젝트 아이오닉 발표 및 제네바 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 관람 이후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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