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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아우토 아우디 잠실전시장 - 뛰어난 접근성이 성장의 밑거름

쩌네시스 2016.05.09 22:23


" 코오롱아우토 아우디 잠실전시장 - 뛰어난 접근성이 성장의 밑거름 "



"새로운 무대의 도약을 꿈꾸다"


나날이 수입차 시장의 규모가 확장되면서 경쟁 역시 한층 치열해진 상황이죠.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이 특히나 박터지는 싸움이 지속되는 만큼

아우디 코리아 역시 수입차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듬직한 파트너를 찾게 되었고,


 이는 오랜 세월 수입차 시장에서 실력과 노하우를 차곡차곡 쌓아온 "코오롱"과

파트너쉽을 맺게 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진보하는 아우디의 테크놀로지와

서비스의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30년 넘게 수입차 5개 브랜드를 다루게 되면서 더욱이 폭 넓은 딜러쉽 구축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으며, 작년 겨울 이후 "코오롱아우토" 설립을 통해 이미지 쇄신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지난 몇 달간 진행하고 있고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지역 내 최대 규모로 구성된 "아우디 센터 대치전시장"이 기점이 되는 것이 사실이나


저는 송파구청 맞은편 자리에 과거 Mini 전시장이 위치했던 그 곳에

새롭게 오픈한 "코오롱아우토 아우디 잠실전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최대 규모로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대치 쇼룸의 역활이라면

중요한 거점에 위치한 아우디 잠실전시장의 경우 올림픽로를 끼면서


송파 지역은 물론 남양주, 하남까지 모두 폭 넓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인지라

저 또한 좌석버스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흐흐



"네 개의 링, 네 개의 브랜드, 네바퀴 굴림"

이보다 더 "Audi"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또 있을까요?


1939년 "dkw, horch, Audi, Wandere" 네 브랜드가 M&A를 통해, 아우디 유니온 AG 그룹을 설립.

1964년 이후 페르난디드 피에히 前 폭스바겐 그룹 회장의 진두지휘 下에 Volkswagen 산하에 머물면서

독일 프리미엄 메이커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아우디의 상징인 네 개의 링을 재치있게 표현했던 광고가 제 뇌리 속에 남아 있죠.


BMW의 Performance, 볼보의 Safety, 벤츠의 Comfort, 알파오메오의 Design

네 브랜드의 키링을 한대 엮어 네 가지 특성 모두 지녔음을 어필한 광고.


여러분들은 아마 "당신이 원하는 차의 이상향"을 이해하셨을지도 모르겠군요. ^^



"2017 아우디 Q7 35 TDI (5인승)"


수입차 시장 분석과 계획,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의 우선순위를

고르면서 "코오롱아우토 아우디 딜러쉽"은 원활한 네크워크 확보에 총력을 기울 것으로 전망되며

송파구 지역이 당분간 그 중심이 될 듯 싶습니다.


고객이 편한 곳으로 최대한 근접하게 다가가는 네트워크 확장 테크는 "코오롱"의 강점.


그동안 아우디 코리아 자체에서 A/S 등의 문제가 빈번히 일어났던 만큼

올해를 터닝포인트로 삼아 새 파트너와 함께 프리미엄 서비스 관리는 물론

모든 일에 투명하고 공정함에 앞장섰음 하는 바람입니다.



"2017 Q7 & 2016 Q5"


제가 놀랐던 점은 불과 5-6개월 만에 두 자릿수 시장 점유율을

코오롱아우토가 확보해낸 것으로 이철승 딜러대표의 영향이 확실히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달 초에 오픈한 아우디 잠실전시장은 발빠르게 움직이는 소비층의

가족단위 방문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달 다녀온 분당센터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인상적.



"콰트로 (quattro)"


과연 네 바퀴를 의미하는 이 단어를 배제하고 Audi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죠.


SUV 장르가 아닌 승용차에겐 막연한 도전 그 자체였던 All-Wheel Drive 탑재.

그 역사의 서막인 1980년, 스포츠 쿠페 아우디 콰트로 모델이 데뷔하죠.


21세기 대부분의 자동차 메이커가 승용 상시 사륜을 보유하게 된 소스.


스키 슬로프를 A6로 등반하는 장면은 지금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ㅎㅎ



지난달 우연찮은 기회에 신형 아우디 Q7를 벤츠 ML350 차량과 함께 비교시승을 진행하게 되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달라진 Q7의 매력을 가볍게 즐겼던 바 있습니다.


날카로운 선들의 향연으로 차갑고 절제된 기계적인 감성이 담긴 차세대 디자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 버추얼 콕핏 / 사륜조향 / MLB 플랫폼 (300kg 이상 감량)

커진 차체와 쓸만해진 3열 시트, 독특한 3열 승하차 및 전동기능,

A6의 인식반경 문제를 개선한 제스쳐 컨트롤, etc


이 모든 것이 플래그쉽 SUV "2017 Q7"의 집약체라 할 수 있죠.


- <아우디 Q7 35 TDI vs 벤츠 ML350 비교 시승기>



지난번은 중간 트림의 성향을 지닌 35 TDI 콰트로 테크 버전을 시승했지만

특유의 안락함을 배가시켜줄 에어서스펜션이 45 TDI 트림에만 적용되는 만큼

향후 시승할 기회가 다시 온다면 기필코 최상급 모델 45 TDI를 운행해봐야죠!



신설된 코오롱아우토 잠실전시장은 총 여섯 대를 디스플레이 가능한데,

그 중 SUV 라인업은 중추 역활을 담당하는 Q5 그리고 신형 Q7이 유일.


아마 주기적으로 차량 전시가 바뀔테니, 향후 Q3 혹은 내년쯤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Q2 점쳐봅니다. ㅋㅋ


과거 Mini 시절엔 상당히 작게 느껴진 쇼룸이었는데 이렇게 트여놓으니

확실히 넓고 고급스런 느낌을 살리는데 있어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아우디로선 이점이 될 것입니다.



"2016 아우디 Q5 35 TDI"


SUV 라인업 가운데 처음으로 지금의 패밀리룩을 구축한 중추계(?)로

2.0 TDI 및 3.0 TDI 모두 꾸준한 판매량을 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신차 Q7에게 포커싱된 상황도 상황이지만 무엇보다 끝물에 가까워진다는 점이

판매량 하락세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할테죠.


그럼에도 SQ5 최상급 트림은 말이 필요없는 상품성을 갖춘 녀석.


솔직히 2.0 TDI는 Q3에게 더욱 어울리는 조합.



아쉽게도 Q7은 전국적으로 아우디 코리아에서 배정한 차량이 35 TDI (5인승) 차량으로

가장 엔트리급인 만큼 새롭게 적용된 다양한 신기술들을 모두 살펴볼 순 없지만


대신 나머지 차량은 중간 혹은 상급 트림에 속하는 만큼 고객들이 방문했을 시

충분히 그 모델의 가치를 체감하며 비교해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6 아우디 A7 55 TDI"


스포츠 트림과 가격대가 비슷하게 형성된 프리미엄 트림이 전시되어

네임 그대로 사양을 더욱 풍부하게 구성하여 상급 다운 고급감을 과시하며

꾸준한 판매를 이어오는 Trim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55 TDI 스포츠는 통풍 기능이 삭제된다는 점이 옥의 티.


Exterior 측면으로 접근하면 확실히 스포티한 면모가 돋보이지만

55 TDI 프리미엄이라 해서 딱히 부족한 하드웨어를 갖춘 것도 아닌 만큼

인기를 누리는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 알아두시길. ^^



그 유명한 아우디 100 쿠페 패스트백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면서

엘레강스한 4도어 쿠페를 완성시킨 A7 시리즈.


A5 스포트백은 비율적인 측면에서 아쉬움이 살짝 묻어나지만

A7의 C필러-트렁크리드 라인은 흠잡을데가 없는 모습이죠.


물론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의 디테일에 아쉬운 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나

그럼에도 차량 프로포션 자체가 워낙 잘빠진 차량 답게

개선의 여지는 딱히 두고 있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곧 RS7 플러스가 국내 시장에도 들여올 예정이라 하니 기다려봅니다. 흐흐



쇼룸은 단순히 차량만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는 것이 아닌

측면의 잉여 공간을 남겨두지 않고 딜러-고객이 소통할 수 있는 테이블과

보다 개인적인 공간에서 상담받고 싶은 분들을 위한 Sales Manager Room이 마련되어 있죠.


제가 방문할 당시 오픈된지 닷새에 불과했으나 벌써부터 입소문 타고

쉴틈 없이 차량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이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모습.


덕분에 저는 담당딜러 분과 만나뵐 타이밍이 늦춰졌다는 후문. 후후



"2016 아우디 A6 35 TDI"


아마도 A6을 빼놓고 얘기하는 것은 판매량의 중핵을 담당하는 이 녀석에 대한 예의가 아닐 정도로

BMW 5시리즈 혹은 E클래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마치 ES350 처럼 여성소유주 분의 비율이 높은 편이죠.


A7과 함께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랩어라운드 스타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이 포인트.

마치 캐쥬얼 슈트를 입힌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테일은 A6 전매특허.



독특한 점은 후륜구동 혹은 사륜으로 구성되는 5시리즈, E클래스와는 달리

전륜구동과 사륜으로 구동계에서 차이가 나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사실 이는 아우디 세단 전 라인업에 해당되는 내용이기도 하죠.

오랜세월 전륜기반 승용 사륜 시스템을 개발해온 Audi로선 최적화된 구동계라 볼 수 있습니다.


주행특성은 5시리즈 및 E클래스 중간 정도의 성격을 보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interior 품격은 Audi를 따라올자가 흔치 않은 것은 모두가 잘 아실테죠?



"2015 아우디 A4 30 TDI"


이제는 관심 밖에 되어버린 구형이지만 이 날은 신형 5세대 A4 런칭 파티가 진행되기

직전이었던 만큼 아직 구형(?) A4 다이내믹 트림을 전시해놓은 모습.


저는 마지막 4세대 A4 전시 차량을 본 셈이니 행운도 이런 행운이 없을듯. ㅎㅎ


A6에 비례하는 인기와 젊은 층이 선호할 암팡진 스타일이 특징.



비록 파워트레인은 골프 2.0과 동일한 150hp / 16.1km/L 제원을 품은 모델이지만

S라인 스타일 패키지를 적용해 스포티하게 꾸며놓은 것이 포인트.


다만, 2.0 TDI 파워 대비 18인치 휠 & 255/35ZR 컨티스포츠컨택트3 제품은 미스 매치.


사륜 콰트로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이 아니기에 광폭 타이어는 가속감 측면에서

답답함을 느끼실 수 있으니 부디 마지막 재고를 선택한 분들은 타이어는 다운그레이드하시길.



지난주 토요일, 드디어! 많은 이들의 환영 속에 데뷔한 5세대 신형 "2017 아우디 A4"

런칭 파티가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되어 저 또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공돌이 답게 차량을 파헤치는데 집중했으며,

코스 식사 및 디저트는 거들뿐이었으니

보다 자세한 소스가 나올 수 있을듯 싶군요.



원래는 A7 옆자리는 신형 A4가 자리할 예정이었으나 우연찮은 일로 며칠 미뤄지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조만간 시승차까지 준비되면 매력적인 신형 A4를 만나기 위한

고객들로 전시장이 붐비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


글 by 쩌네시스

사진 by 쩌네시스



코오롱아우토 아우디 잠실전시장 방문을 계획하신 분들은

친철히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해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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