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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프라자 일산 세차장 - 자동차 문화공간으로의 발돋움 본문

일상 그리고 모블 2.0

불스원 프라자 일산 세차장 - 자동차 문화공간으로의 발돋움

쩌네시스 2016.05.27 23:17


" 불스원 프라자 일산 세차장 - 자동차 문화공간으로의 발돋움이자 새로운 도약! "



2001년 설립 이후, 엔진세정제로 빼놓을 수 없는 '불스원샷'을 비롯해

불스파워, 불스원 필터, 레인 OK 같이 다양한 차량 용품을 개발하고 판매하여

국내 자동차 용품시장의 선두주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기업!


그럼에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해외시장으로 그 사업영역을 뻗어나가는

"불스원 Bullsone"


국내 차량 용품 업계의 1인자가 이번엔 일산 세차장 건립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야심이 큰 기업답게 여느 세차장과는 분명히 다른 방향성을 지향하고 있는 모습이 돋보이죠.



국내 자동차 최대 용품 기업의 새로운 도전! '불스원 일산 세차장'




단순히 셀프세차장과 용품점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닌 '덱스크루' 튜닝샵과 협업하여


디테일링 워시, 광택, 유리 코팅, Body/PPF 필름, 시트, 휠

틴팅, 파츠 수리, LED, 스티어링, 서스펜션, 머플러 튜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럿이 모여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테라스와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방문하였을 경우


손세차 혹은 불스원 프라자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고객이 원하는 음악과 커피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



상당한 몸집을 자랑하는 '일산 세차장 불스원 프라자'


제가 놀랐던 점은 1천 6백평 규모로 일산 최대의 셀프세차장이라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다분히 자동차 문화공간의 규모로 손색이 없습니다.


워시(Wash) 부스는 독특하게도 '고압 세차와 버블 & 고압, 버블 & 하부 세차'로 나뉘게 됩니다.

고객은 입맛에 맞게 부스에 들어가 세척해주면 끝~!


대개 사람이 많을 경우 도로 앞까지 대기열이 나타나기 일수이지만

자신의 크리닝 제품으로 차량을 닦고 내부 청소까지 마무리 할 수 있는 드라잉 공간이

30여대 규모로 마련되어 있어 차량 수용에 있어 전혀~무리가 없죠.



저는 한동안 신경못써준 'SM5 서민 5호기(?)'에게

제대로 묵은 때를 씻겨주고자 '버블 & 하부 세차' 자리에 주차합니다.


무조건 후진 주차를 해야하는 점 명심하세용. 후후



셀프세차를 이용하는 방식은 여느 곳과 다르지 않기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죠.

셀프세차는 기본 2,000원, 폼건세차는 3,000원, 하부세차는 3,000원으로 구성.


'불스원 프라자 세차장' 만의 메리트를 하나 꼽는다면 바로 'RF 카드' 방식.

저희 동네의 경우 기본요금에 맞게 투입하고, 만약 시간이 더 필요하다 싶으면 추가로 투입하는 방식만이 존재하죠.


불스원 역시 코인 투입구가 존재하지만 이에 대한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애초에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하여 편리하게 한번

터치해놓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기에 더이상 동전을 교환하러 귀찮게 왕복할 필요가 없죠.



혹시 모르니 충분히 RF 카드에 금액을 충전해주고 Wash를 시작합니다.

폼건을 쏘기에 앞서 언제나 그렇듯 물세차 모드로 예비세척을 해줍니다.


언뜻 물만 뿌려줘도 깔끔해보이나 실상 묵은 때는 그대로 남아있기에 거품솔 혹은 폼건 세척은 필수.


고압건으로 간만에 신나게 쏘아주니 손아귀가 아프긴 해도 즐겁네요.

후후



처음해보는 스노우폼건 세척,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디테일링 샵을 가면 볼 수 있는 스노우폼 워시.

저희 동네는 오래되고 소규모로 운영되는지라 스노우폼 워시는 할 수가 없죠.


하지만 '일산 불스원 프라자 세차장'에 올 수 있었던 덕분에

처음으로 거품솔이 아닌 스노우폼을 활용해 찌든 때를 말끔히 지워낼 수 있었습니다.


솔을 이용하면 스월마크가 생기기 일수이나 폼은 눈처럼 사라락 뿌려주어

생활기스에 대한 걱정 없이 뿌리고 마무리 세척만 해주면 끝~!



부스 바닥엔 분사쿨러 뿐 아니라 열선도 설비되어 있어 겨울철 물로 인해 살얼음이 생길 일이 없죠.


항상 저는 차량의 Under 부위를 고압건으로 쏘아주는 편이죠.

하부세차는 특히 겨울철 신경써줘야할 부분.


평소엔 이물질, 철분이 하부에 달라붙어 부식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겨울철에는 눈을 녹이기 위한 염화칼슘의 영향으로 더욱이 치명적으로 작용하죠.


바닷가와 같이 염분이 날리는 곳에 다녀오셨거나

신차 구입 혹은 고압건으로 세척이 귀찮으신 분들에게 편의성을 더해준 것 같아요.



불스원 프라자 일산 세차장 & SM520


다시금 물세척으로 폼을 씻겨내어 때를 벗겨내면

마지막 순서는 고압건으로 구석구석 닿기 힘든 하부 쪽을 따로 세차해줍니다.


주차라인 간격을 거의 정확히 맞추어 들어와야 하부 워시 작동시 세어나가지 않죠.


그래서 저도 다시 한번 자리를 수정해주었네요. ㅎㅎ

분사쿨러의 갯수가 상당하기에 빈틈없이 워시가 가능하죠.



한적한 드라잉 공간에서 물기를 닦아주고 내부를 청소해줘야 진정한 마무리. ^^



'불스원 i Love my car'


서민 5호기(?) SM520 역시 말끔히 씻겨주었으니 이젠 내부의 먼지도 싹~! 날려버릴 시간이죠.


RF 카드를 터치해 진공 청소기로 매트를 드러낸 플로어 부분을 모두 청소해준 다음

에어청소기로 엔진룸 내부와 대시보드 부위 등을 쏘아 먼지를 날려줍니다.


기본 요금이 1,000원이지만 시간이 꽤 길어 진공과 에어 모두 하면 딱 맞습니다.



워시 부스 뒷편으로 향하면 에어 매트세척 건조기 & 드라잉 공간에 사용한 차량 타월을

헹구는 싱크대와 물기를 빼는 탈수기까지 마련되어 있네요.


저는 매트를 1차로 관성의 법칙을 활용해 먼지를 털어준 다음

RF 카드를 터치해 물세척과 건조세척을 진행.


건조 작업이 잘되어 따로 마르게 걸어놓을 필요가 없어 좋았습니다.



WOW~! 와이파이 ZONE까지 설비되어 있다니..헤헤



지폐를 동전으로 교환해주는 기계는 물론 편리한 RF 충전기 또한 함께 마련되어 있죠.


남는 시간을 활용해 주변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먼저 둘러본 자동차 용품샵은 당연히 불스원 자사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구요.


뿐만 아니라 Bullsone Product를 비롯 스마트폰 악세사리와 같은 자사의 것이 아니여도 판매하는 점이 특징.



SM5에게 먹이고 싶은 불스원샷 Pro 연료첨가제를 비롯 방향제, 레인 OK 워셔액과 하이브리드 와이퍼가 눈에 띕니다. 흐흐


자동차 용품샵에서 판매되는 품목은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합니다.


왁스, 광택&컴파운드, 카워시&세정, 휠&타이어, 실내,

스티어링 휠, 스마트폰 악세사리, 편의용품 모두 구비되어 있죠.


사고 싶은 것은 많았으나 저 같은 학생이 선뜻 구매하기란 쉽지 않네요. 흑흑



1천 6백평의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불스원 프라자 전경.



자동차 용품샵 또한 둘러봤으니 이젠 하이라이트 장소로 넘어올 시간이군요.


'불스원 Bullsone'이 '덱스크루 Dexcrew' 튜닝 업체를 들여와

함께 튜닝 및 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는 장소 말이죠.


실외 사이즈 만큼이나 실내 역시 최소 넉 대는 작업할 수 있을 정도.


자동차 동호회 혹은 친분이 있으신 분들끼리 오셔서 함께 작업하셔도 좋을듯 싶어요. ㅎㅎ



디테일링 워시를 담당하는 공간.


유리 코팅과 광택&컴파운드, 디테일링 모두 이 곳에서 진행되죠.

공간이 상당하기에 차량 한 대를 집어넣고 작업해도 스크래치 혹은 손상이 날 염려는 No~!


이 날 작업하는 차량이 있다면 좋았겠단 생각이 드네요.

ㅠㅠ



자동차 튜닝 업체 '덱스크루'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만큼

차량 리프트 기계가 구비되어 서스펜션, 브레이크, 오일, 휠, 차량 수리 등을 하기 용이하죠.


꼭 이 곳에서 작업을 원치 않으시는 분들에겐

파츠도 별도로 판매하니 DIY 하셔도 재미날듯 싶습니다. 헤헤



불스원 프라자 - 덱스크루 샵은 다양한 에어로 파츠들과 스프링, 쇼크업쇼버, 머플러의 구비가 핵심 포인트.


감쇠력 조절 서스도 있는 것 같은데, 크..탐이 나네요. 흐흐


"일산 세차장이 이 정도의 퀄리티를 갖추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덱스크루에선 벤틸레이션 디스크 로터와 4P 캘리퍼 등 제동 시스템도 모두 튠업 가능하죠.



꼭 달아주고 싶은 불스원 와이드 미러, 요즘 부쩍 카오디오 혹은 엠프, 트위터에 신경이 쓰이네요.


당장 SM5에게 현실적으로 교환해줄 수 있는 파츠는 Bullsone 미러.

운전석측 볼록 거울 자체의 사각지대가 워낙 큰 편.


요즘은 사각지대 경보 장치를 옵션 혹은 기본으로 자동차 메이커 측에서 달아주지만

근본적으로 사이드 미러 크기는 에어로다이내믹을 위해 작아지는 추세.


따라서 와이드 미러의 교체는 어느덧 필수 아닌 필수로 자리잡아갔죠.

불스원 미러는 일반 미러와 다르게 광시야각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했으며


상하좌우 와이드해진 시야확보 덕분에 차선변경과 주차 모두 용이해짐을 인정받은 제품.



세차 벙개를 하며 바베큐 파티를 하기 딱 좋은 널찍한 테라스.



대낮보다 야간의 느낌이 더욱이 좋은 일산 세차장의 전경. 조명의 영향이 크겠죠?


디테일링 및 튜닝 샵까지 모두 둘러봤으니 마지막은 수다를 떨 수 있는 자동차 문화공간의 꽃.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로 향했습니다.

카페로 향하는 Entrance 부터 고급진 느낌이 다가오나요? ㅎㅎ



카페도 소규모가 아닌 단체 인원도 무리없이 소화해낼 수 있을 정도의 수준.



문화공간의 꽃을 보여주는 불스원 프라자 카페는 국내 최고급 테라로사 원두만을 사용한다고 하죠.


테라로사 그린빈 바이어는 커피 산지를 찾아다니며 전 세계 상위 1%에 빛나는 재료만을 찾아내는데

대부분 직거래로 들여온다고 하구요.


커피의 맛은 로스팅과 추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재료가 좌지우지 하는게 크죠.

저도 아이러브 커피 게임을 했던바 있어 이러한 팻말이 관심이 가네요. ^^



커피의 메뉴가 다양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선호하는 메뉴는 모두 선택가능하죠.


가격도 대략 1kg에 3만원가량 하는 테라로사 원두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할 때 나름 착하단 생각이 들죠.


저는 시원한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또를 마셨네요.

이 곳의 특징은 음악을 직접 카오디오 기기에 USB로 선택가능하단 점.


세차와 차량 작업, 커피와 음악까지 모두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니!

자동차 문화공간으로서 이만한 곳도 흔치 않은게 당연할듯.



불스원 스마트 HUD, 레인 OK 하이브리드 와이퍼, 불스원샷 Pro, 불스원 필터 또한 커피를 마시며 살펴볼 수 있죠.


앞서 Bullsone 자동차 용품샵에서 보았던 하이브리드 와이퍼, 필터, 카매트, 방향제, 연료첨가제,


심지어 스마트 HUD까지 커피를 마시다 지루할 때 쯤

직접 비교하거나 조작해볼 수 있어 좋은 아이디어란 생각이 듭니다.



야간에 빛을 발하는 듯한 느낌을 안겨주는 수많은 조명들.

오히려 밤에 세차하는게 더욱 즐거울듯 싶습니다. 흐흐



다음엔 꼭 모닝을 데려와야할 듯. ㅎㅎㅎ


비록 저희 집에서 1시간 이상 떨어진 일산에 위치해 있지만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 정도로 동네에선 돈주고도 할 수 없는 버블 & 하부세차


또한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카페와의 조합이 이전엔 단순히 셀프워시만 한 후

자리를 비켜주기 바빴던 개념에서 탈피해 가족 혹은 친구, 더 나아가 모임까지 할 수 있는


독특한 자동차 문화공간이란 생각이 드는 '불스원 프라자'


시간이 나면 모닝이도 데려오고 싶어집니다. 호호


글 by 쩌네시스

사진 by 쩌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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