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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무비 프로젝트 & 더 뉴 아우디 A4, 혁오밴드

쩌네시스 2016.06.01 18:36


아우디 A무비 프로젝트 & 더 뉴 아우디 A4, 혁오밴드 "



'A Movie Project - Audi + Arena'


고객들을 위한 여러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문화적 퀄리티에 노력을 기울인 '아우디'

매번 신선한 콜라보를 진행한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 둘의 만남은 처음이 아닌 2016년 올해 어느덧 두번째를 맞이한

"아우디 A무비 프로젝트"


2015년 당시엔 'A3 스포트백' 신형이 자리를 빛내주었으나

올해는 핫한 유망주 '더 뉴 아우디 A4'가 그 자리를 빛내주었네요.


- <2017 아우디 A4 DDP 런칭파티 스케치>


사실 2017 아우디 A4 신형은 이미 DDP 런칭 파티를 다녀오면서

향후 시승을 진행하기에 앞서 미리보기 파악을 하는데 있어

좋은 계기가 되어주었다고 생각됩니다.


조만간 9세대 A4 (정확히는 5세대) 파헤치는 시간과 함께

새 MLB Evo 플랫폼이 선사할 A4 능력은 어느 정도일지 기대가 되는 1인.



'모스 스튜디오 Moss Studio - 아우디 & 아레나'


'Urban, Contemporary, Luxury'


세 가지 컨셉으로 이뤄진 모스 스튜디오는 제가 작년부터 동네 다니듯

방문하고 있는 도산대로 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또 하나의 문화 공간이죠.



원목 플로어와 전면창의 1층 갤러리, 모던함과 미니멀한 분위기의 2층,

복층으로 활용 가능한 3층은 포토, 디스플레이, 이벤트 전용,


제가 '아레나 A무비 프로젝트'를 즐긴 지하층의 경우

높은 층고로 구조화되어 탁 트인 공간과 함께 세트 촬영 및 파티 진행이 가능하죠.


삭막한 도심 속에서 캐쥬얼하고 모던함이 물씬 나는 곳이 모스 스튜디오가 아닐까 싶군요.



DDP 더 뉴 A4 런칭 파티 때와는 달리 단아한 분위기 대비

살짝 자유분방한 느낌에 보다 포커싱한 '리셉션 데스크'



'The New 아우디 A4 45 TFSI'


강력해지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다?

Vorsprung Durch Technik 즉, 기술을 통한 진보를 추구하는 'Audi'


폭 넓은 아우디 라인업을 유연하게 대처 활용가능한 'MLB Evo 플랫폼'

이를 기초로 Comfort-Technology-Performance 테마의 완성,

9세대 (정확히는 5세대) '더 뉴 A4'를 개발해내었습니다.



에어로다이내믹 설계 덕분에 공기저항계수는 0.26cd.

Ultra 경량화가 안겨준 최대 120kg의 다이어트.

명함을 내밀 수준으로 확장된 뒷좌석 공간.


아이콘이 된 아우디 버추얼 콕핏, MMI 플러스.

LED 라이트, 프리 센스 시티.


경량과 스포츠성 호환을 높인 신형 5링크 서스펜션.

후륜의 특성을 살린 기계식 콰트로.

지난 몇년간 충분한 만족감을 선사한 7단 S트로닉.


콰트로의 동력원이 되어줄 새 2.0 TFSI 엔진.

출력 252hp 토크 38kg.m, 0-100km/h 5.8sec



'A-Lounge'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아우디 A무비 프로젝트'는 작년과는 다르게

모스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게 되면서 확실히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조성하죠.


2015 A무비 프로젝트 세 작품의 전시와 올해의 세 작품 체험,

포토 스튜디오처럼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포토월,

세련된 분위기의 칵테일 라운지까지..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이 인상적인 'Moss Studio A라운지'



'A-Film Viewer - 간섭, 그 냄새는 소똥 냄새였어, No.304'


작년을 빛낸 세 작품의 A-Movie는 갤러리 형태로 영상과 함께

그에 관한 설명이 명시되어 있어 처음 참석하는 고객들에게

어떠한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컨셉인지 미리보기의 역활을 하죠.


반면 2016년 새롭게 담아낸 세 작품은 아직 공개되기 직전의 순간이었기에

따로 디스플레이되진 않았지만 대신 필름 뷰어기를 통해

신작의 핵심적인 장면들을 미리 즐길 수 있었구요.



'이번 A-Movie 콜라보의 주역들 멘토-멘티'


이해영-형슬우 감독, 이경미-신현탁 감독, 강형철-강동균 감독


3명의 젊은 신인 감독과 뚜렷한 개성과 대중성 있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세 감독이 서로 멘티와 멘토로 협력하여

상영시간 10분의 단편 영화 3편을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실제 단편영화 세 편을 관람한 이후 짧은 러닝타임 내에서

'차와 남자'란 주제로 대중들에게 공감될만한 메세지를

매끄럽게 전달한듯 싶어 감독의 자질은 입증해내었단 생각이 드는군요.



'Food Bar'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요? 즐기기 위해선 역시 배가 불러야하는 법!


입장 전 리셉션 데스크에서 받은 팔찌에 마련된 기호에 따라

팝콘, 도시락, 음료를 음미할 수 있었습니다.



'아우디 코리아 아레나 A무비 프로젝트'


지난 수년간 Audi Korea는 영화 산업 성장에 기여해왔고

'라이브, 라운지, 디자인 챌린지'처럼 문화 공연과 인재 발굴,

아트 Project의 다양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물론 A/S 문제 혹은 가격 대응 등의 이슈로 인해

라이프스타일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아우디 코리아 프로젝트의

이미지에 대한 반감을 사기도 했으나 이러한 문화 지원 사업은

중단되는 일 없이 꾸준한 행보를 보여야 할 의무를 지니죠.


이와 함께 차량에 대한 가격 경쟁력과 네트워크 망 확장,

고객 만족 After Service 역시 개선하는 일을 멈춰선 아니될 것입니다.



지난 더 뉴 아우디 A4 DDP 쇼케이스에 이어서

이번 A무비 역시 반갑게 모습을 드러낸

'세드릭 주흐넬' 대표와 '요그 디잇츨' 이사


재치넘치는 한국말 인사와 유머가 인상적이었으며

아우디 코리아가 노력을 기울인 라이프스타일의 방향성과

A 콜라보 프로젝트의 중요성 등을 언급하였습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박지호 편집장의 정말이지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클래지콰이의 멤버로 잘 알려진 가수 호란 씨가


세 작품 소개 및 멘토-멘티와의 인터뷰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아레나 + 아우디의 단편영화 상영 시작!



"간섭 - 신현탁 감독"


가장 현실적인, 지금의 우리 사회에 있을법한 인물의 이야기가 돋보인 작품.


자그마한 전자기기 수리공 일을 하고 있는 주인공은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인물로서


매일 아침 창문을 내다보며 건너편 카페에 그 시간에 들르는 한 여인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사모하게 되는 평면적 캐릭터.


남의 여인을 사모하며 간섭과 집착으로 인한 꾀가

결국 자신에게 불행을 야기하게 되는 씁쓸한 결말.



몇몇 장면들은 센스와 구도가 맘에든 연출이었습니다.


아우디 R8 스파이더가 멈췄을 때 슬쩍 비추는 엠블럼,

주인공이 창문너머 보이는 R8 스파이더를 향해 손가락질 했을 때 내리는 여인,

전동 휠체어를 타고 차량을 향해 마주섰을 때 뒤에서 바라보는 구도 등


비록 감각적이진 않아도 센스력 넘치는 연출이 돋보인 작품이었죠.

관객에게 전달하는 메세지 역시 명확했구요.



"그 냄새는 소똥 냄새였어 - 형슬우 감독"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는 친구의 우정에 금이 가는 이야기 하나로

모스 스튜디오에 웃음이 끊이질 않은 코미디 작품.


등장하는 차량인 아우디 Q5의 매력이 제대로 드러나질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개그력 하나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장면들이 본 영화인줄 알았으나 영화 속

또 다른 막장 드라마의 연출로 관객에게 웃음의 길로 이끄는

워밍업 역활로서 감독의 개그감을 알 수 있는 부분.


둘도 없는 친구가 남자가 뀐 방귀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서로를 디스하며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어이상실과 함께 한편으론 은근 친구들 사이에 일어날법한 일이란 점이

지루하지 않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오락물처럼 연출해내었단 생각이 든 작품.



"No.304 - 강동균 감독"


마치 SF 판타지 드라마를 보는듯한 가장 감각적이며 스타일리쉬한 연출력이 돋보인 영화.


다만, 메세지는 가장 불명확하여 그냥 넘기듯이 보게 된다면

"이건 무슨 얘기야?"할 정도로 각본은 호불호가 갈리게 될 듯 싶구요.


그럼에도 판타지적인 요소와 아우디 S7과 함께 배경의 감각적인 연출만으로도

마치 블록버스터를 보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극히 일부 장면들만 고른 것임에도 장면 하나하나가 상당히 임팩트있었습니다.


Audi 차량의 활용을 가장 잘해내었고, 브랜드의 컨셉과도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


어두운 밤은 S7의 빛과 타임랩스 형식으로 지나가는 밤하늘의 별빛,

무엇보다 엔진이 구동될 때의 회전하는 계기판의 바늘.


밝은 낮은 S7의 실루엣이 배경이 되어 인물들의 선악 구도가 돋보였습니다.



'Band Performance - 혁오밴드'


의외의 사이다 같은 세 단편영화를 관람한 이후 그 여운이 가시기 전에

무도 가요제 이후 핫한 혁오밴드가 아우디 A무비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하였습니다.


알고보니 저랑 동갑이더라는...ㅋㅋ

누구는 벌써 남들앞에 서서 자신의 장기를 발휘하고 있으신데,

그에 반해 나는 뭐하는건지..흐흐



다만, 여러 Musical Instrument 셋팅을 스테이지에서 직접해야하는 밴드 특성상

시간이 다소 지연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만


무도 가요제에서 보여줬던 혁오밴드의 그 느낌 그대로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늦은 시간인지라 저는 아쉽게도 몇곡 듣지를 못했고,

불행히도 스마트폰 배터리의 방전으로 콘서트 영상 역시 담아내질 못했다는..


기억나는 곡은 혁오밴드의 히트곡인 '위잉위잉'


노래를 부르기 전엔 방송 때처럼 상당히 낯을 가리는 모습이었지만

막상 콘서트를 시작하니 파워풀한 가창력을

어김없이 발휘하는 모습이 프로답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다음번은 혁오밴드 콘서트에서 직접 그 파워풀함을 느껴봐야겠습니다.

흐흐흐흐


다음 해의 아레나 Movie Project 역시 인상적인 콘서트로 마무리를 지어줄

가수가 등장해주었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헤헤



미래로 인도할 디자인, 기술, 스포츠성과 선구적 마인드의 집약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또 한번의 앞서나가는 테크의 모범답안으로 도약할 '더 뉴 아우디 A4'


다만, 제가 바라본 45 TFSI 콰트로 스포트 트림만 하더라도

가격이 5,990만원에 달하는 만큼 가격적인 조율은 필요하단 생각이 드는 1인.


가격 경쟁력만 확보해준다면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의 최강자를

제대로 위협할 자격은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글 by 쩌네시스

사진 by 쩌네시스



본 아우디 A무비 프로젝트 & 더 뉴 아우디 A4 Event는 초청을 받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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