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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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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모하비 더 마스터 체험단 모집 및 사전예약 실시 '2020 모하비 더 마스터 프리미엄 체험단 모집 및 사전예약 실시' 스펙트럼이 크게 넓어진 SUV 시장에서, 변하지 않는 뚝심과 고집으로 한국 시장에서 적지 않은 마니아층을 형성한 국산 대형 SUV가 있습니다. 바로 기아차의 모하비가 그 주인공이죠. 기아의 대형 SUV 모하비는 현기차의 단 하나남은 바디 온 프레임 형식의 SUV로서 2006년 출시 이래 지금까지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관심과 사랑만큼 10여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단 한번의 페이스리프트만을 거친, 대표적인 사골 모델로서도 아쉬움을 남겼던 차량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지난 올 1분기, 기아차는 모하비의 커다란 변화를 예고하였고 그 결과물로 '모하비 더 마스터 (Mohave The Master)' 신형이 그 모..
2018 기아 더 뉴 K5, 본연의 가치로 회귀한 기아의 중형 세단 " 2018 기아 더 뉴 K5, 본연의 가치(본질)을 되찾은 기아의 중형 세단 " 한국 자동차 시장은 중형 세단 시장만큼 치열한 곳도 없습니다. 이 시장을 유지하고 리드하기 위해 제조업체는 상품 개선 및 신차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죠. 현대는 쏘나타를, 기아는 K5, 르노삼성은 SM6, 쉐보레는 말리부로 전면에 내세워 앞다투어 경쟁하고 있습니다. 택시 및 렌트카 시장이 포함되는 한 LPG 모델 판매에 강점을 보이는 쏘나타가 강자의 자리를 유지하겠지만, 달리 보면 일반 승용 부문은 경쟁 상대와 비교해 위협받는 수준에 놓여있다는 얘기. 기아 더 뉴 K5 (The New K5). 한 때, 등장부터 쏘나타를 위협했던 K5도 예외는 아닙니다. 물론 마이너(쉐보레, 르노삼성) 브랜드의 공세가 컸던 2016..
가격 올린 2018 모하비, 사골인가 아님 팬서비스인가? " 가격 올린 2018 모하비, 사골인가 아님 팬서비스인가? " '이렇다 할 경쟁자 없는 세그먼트서 부동의 1위' 91년도 기아차가 SUV로는 세계 최초의 도심형 컴팩트 SUV 컨셉으로 내놓은 모델, '스포티지 (Sportage)'를 세상에 내놓은 이후 전세계의 SUV 시장은 승용차 감각을 내세우는 다양한 도심형 SUV로 붐(Boom)을 일으키게 됩니다. 더이상 'SUV=오프로더'란 공식은 무의미해진 상황 속에서 승용차의 감각과 SUV의 실용성을 더한 크로스오버 형태의 차량들이 포화상태에 이르게 되죠. 하지만 여기 몇 안되게 정통 프레임 바디를 갖춘 대형 SUV가 국산차로 남게 됩니다. 그것도 기존 SUV의 프레임 바디를 탈피하고자 모노코크 섀시 개발에 합류한 기아차가 과거의 코란도 시리즈, 렉스턴과 함..
북미 시장마저 기아 포르테 (K3) 쿱 단종 수순 밟나? " 북미 시장마저 기아 포르테 (K3) 쿱 모델의 단종 수순 밟을까? " '동급 세그먼트서 남을 유일한 생존자는 혼다 시빅 쿠페가 될 전망' 기아차는 2017 올해의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개선된 2017 포르테 세단과 포르테5 해치백 신형을 공표했지만, 2도어 쿠페 모델의 경우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당연 우리는 그 이유를 알고 싶을 것입니다. 실제로 포르테 (K3) 쿱이 2017년형 모델로 등장하지 않을 것이란 추측이 나돌면서 공식 입장 표명이 필요했던 지금, 기아차 측에서 결국 포르테 쿱의 생산 중단의 확정으로 좁혀지는 상황입니다. 2017 기아 K3 쿱 (KIA Forte Koup) 기아차 미국 지사(KMA)는 2017년형 포르테 세단 및 포르테5 해치백 모델에 대한 알 수 있듯..
2017 K8 (기아 스팅어) 유럽부터 2.2 디젤 판매 시작? " 2017 K8 (기아 스팅어) 유럽부터 2.2 디젤 판매 시작하나? " '기아차의 새로운 GT(Gran Turismo) 스포츠 4도어 세단(쿠페)' 최근까지 K시리즈의 실적이 평균 밑을 웃도는 수준에 그치며, 과거의 전성기 시절이 그립기만 한 지금 K시리즈는 물론 기아차 브랜드의 입지를 한 단계 끌어올려줄 신차가 2017년 초 데뷔를 마치고 곧 들어갈 출범 준비가 한창인 K8, 일명 스팅어 모델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처럼 아직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정립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플랫폼을 공유함으로써 향후의 설립 가능성에 대한 떡밥을 미리 제시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2017 K8 (기아 스팅어) (KIA Stinger) 올해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 컴팩트 럭셔리 스포츠..
기아 K8, 국산 스포츠 세단(쿠페)의 서막을 알리는가? " 기아 K8, 새로운 국산 스포츠 세단(쿠페)의 첫 서막인가? "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정식 모습을 드러낼 기아의 새 스포츠 세단' 아마 현대.기아차에게 염원을 담아 그토록 바랬던 고성능 세단의 개발이 완료되었고, 2017년!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기아측은 스포츠 세단으로 명명하고 있긴 하지만 스타일링 자체만 놓고 본다면 GT 컨셉트의 그것처럼 4도어(혹은 5도어?) 스포츠 쿠페라고 불러야하는 것이 맞겠죠. 후미를 언뜻 봐선 패스트백 스타일로 아우디 A7 혹은 포르쉐 파나메라 처럼 하나로 열리는 해치게이트 타입의 4도어 쿠페가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7년 1월, 어느덧 정식 데뷔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그동안 수 차례 티저 사진 혹은 영상을 공표해왔고, 지금 마지막 티..
2017 올뉴 K7 하이브리드 - 그랜저 대비 나을 수 없는 운명? " 2017 올뉴 K7 하이브리드 - 그랜저 대비 상품성에서 앞설 수 없는 운명이다? " 2017 K7 하이브리드 (All-NEW K7 Hybrid) 올해 초 재도약의 기회를 잡는듯 싶었던 신형 기아 올뉴 K7 모델. 한 때는 초기 K5와 함께 잘나가던 K시리즈의 일원이었지만, 페이스리프트 이후 많이 무뎌진듯한 디자인과 함께 초기의 스포티한 운동성능마저 퇴색되는듯한 모습을 보이며 그랜저 대비 특색있는 세일즈 포인트를 어필하지 못하였습니다. K9이 처음부터 현재까지 제 역활을 하지 못하고 있기에 실질적인 플래그쉽의 역활을 K7이 담당해야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그랜저 HG와의 박터지는 싸움이 지속되는 준대형 시장 속에서 뒤쳐진 경쟁력을 다시금 재궤도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어졌습니다. 그래서 신형 개발을 ..
2016 현대기아 R&D 모터쇼 (현대차 남양연구소) 1부 " 2016 현대기아 R&D 모터쇼 (현대차 남양연구소) 1부 - 지속될 가치가 있는 행사 " 제네시스 EQ900 5.0 H-TRAC 리무진 작년만 하더라도 점차 고객과의 소통을 열어나가며, 차량 상품성 개선에도 많은 열을 올리는듯 한 제스쳐를 취했던 현대자동차 HMC. 반면 올해는 그야말로 악재의 늪 속에 갖히고 만 한 해가 되어버렸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북미 시장 판매 미흡 문제, 현대기아차 노조 파업 및 협상 결여와 잠정 합의, 태풍 차바가 강타한 울산 공장 침수 및 재고/출고 대기 차량 침수, i30 광고 허점, 주력 디젤 R 엔진의 오일 증가, 세타 II 2.0/2.4 엔진 블록 내 커넥팅로드 등의 부품 이상에 따른 고객 보상 문제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수많은 문제점들이 2016년, 이슈화됨..
2017 프라이드 (리오) - 정제된 모습으로 잘나게 되다! " 2017 프라이드 (리오) - 정제된 모습으로 잘나게 되다! " '파리에서 공식 데뷔하기 전 프라이드 4세대 모델이 모습을 드러내다!' 기아차가 몇 주 뒤 개최될 파리모터쇼에 정식 모습을 드러낼 4세대 프라이드 (리오) 신형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의도로 내.외관 디자인을 사전 공표했습니다. 비록 3세대 프라이드 대비 살짝 커졌다곤 하나 2017 프라이드 신형의 모습은 각진 바디와 함께 보다 정제된 디자인으로 돌아온 것이 포인트. 3세대의 흔적을 말끔히 씻어내는데 집중한 듯한 4세대 프라이드 (리오)는 이전처럼 해치백이 라인업의 중심이 되면서 디자인 큐를 구축하게 되는데, 슬림하고 샤프해진 그릴과 보다 평탄해진 얼굴, 저희가 먼저 보았던 초기 랜더링과 많이 흡사하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저희 ..
2016 K5 MX 2.0 CVVL 시승기 " 2016 K5 MX 2.0 CVVL 시승기 " 14년도 현대차의 달라진 행보를 엿볼 수 있는 녀석으로 눈길을 끌었던 7세대 LF 쏘나타가 어느덧 햇수로 3년차에 접어들었군요. 비록 LF 쏘나타 2.0 CVVL 모델은 아쉬움이 많았던 모델이지만 디젤 만큼은 한층 나아진 완성도를 체감할 수 있었죠. 당연히 자연스레 형제 기아 K5 역시 관심이 쏠리기 마련. 사실 동일한 플랫폼을 기초로 제작이 되었지만 세밀한 셋업을 다루는 능력에 있어선 현대차 대비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바 있기에 기대감이 생길 수 밖에 없던 모델. 물론 결과적으론 실망했다고 표해야겠지만, 어쨌거나 첫 인상 만큼은 2016 K5가 국산 중형차의 새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궁금했던 바. '두 개의 얼굴, 일곱 개의 심장을 가진 신형 K5..
실오너의 올뉴모닝 롱텀 시승기 " 실오너의 올뉴모닝 롱텀 시승기 " 한창 고유가 시대의 연비 좋은 차량에 대한 갈증이 컸던 2011년. 가벼움에서 묻어나는 경제성과 한국 시장에서 혜택이 남다른 경차가 한창 주가를 올리던 시기. 때마침 기아자동차가 신형 모델을 내놓으며 스파크의 경쟁상대로 데뷔한 올뉴모닝. 개량된 플랫폼을 기초로 단순히 모양새만 바뀐 것이 아닌 완전히 탈바꿈하는 세대 교체를 감행한 3세대로서 경쟁력이 돋보였던 녀석인 만큼 저희 가족도 저의 추천으로 올뉴모닝을 택하였고, 모닝이와 한 가족이 된지도 어느덧 5년이 지나 햇수로 6년차에 접어들었군요. 물론 지금은 더 넥스트 스파크에 밀리는 신세이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단단한 바디를 기반으로 안전성 하난 강점인 스파크를 누르며, 경차라는 틀 안에서 선보일 수 있는 호화스러움의 끝..
2017 더 뉴 카렌스 - 살 이유가 있을까? " 2017 더 뉴 카렌스 - 살 이유가 있을까? " 정말이지 이젠 기아차가 마음이 급한가 보군요. 더 뉴 K5 역시 재정비에 들어가면서 2017년형은 시그니처 & GT 라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출범하였고, 그 뒤를 이어 소형 MPV 더 뉴 카렌스 역시 연식변경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카렌스 I,II & X-TREK이 인기를 누리던 시절만 못한 차량으로 전락한 모델인 만큼 살 이유가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대부분의 연식변경 모델이 그렇듯 '2017 카렌스'는 트림 재정비 및 소소한 디자인 변화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전면 그릴, 범퍼, 포그램프, 타이어, 휠 등 갖가지 요소의 디테일 변화로 크게 달라졌다는 느낌은 없지만 윤곽 자체가 보다 또렷해진 인상. 소소한 변화(?)의 중심인 '2017 더 뉴 카렌..
2016 니로 하이브리드 시승기 - 소형 크로스오버의 가치 " 2016 니로 하이브리드 시승기 with 그린카 - 소형 크로스오버의 가치 " 국내 SUV 시장에서 디젤의 비중이 상당부분을 차지할 만큼 확고한 위치를 다져놓은 상황. 아무래도 세금 정책 영향으로 원래는 휘발유 대비 비싸야할 경유가 저렴한 반대되는 입장이다 보니 유지비에서 유리한 디젤 SUV가 가솔린 대신 자리매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근 소형 SUV 2016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출범 이후 4개월 가량이 판매되었지만 연초부터 시작된 형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대비 3,000대 이상 팔리는 상황이죠. 물론 니로와 아이오닉은 아반떼 AD의 그것을 재생 소재 활용 및 하이브리드 & 일렉트릭 시스템을 얹기 위해 개량한 친환경 전용 플랫폼을 얹은 형제 라인업. 니로의 어떤 점이 ..
3년 전 출고한 2013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 All New Pride " 3년 전 출고한 2013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다시금 회상하며 "(KIA All New Pride Hatchback) 햇수로 4년을 넘어 5년 차를 앞둔 '2013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제가 13년 8월, 고모님의 첫 애마로서 추천을 해드리고 출고와 주행까지 직접 확인한 이후 안심하고 군에 입대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덧 2년이란 긴 시간이 지나 제대 후 다시금 살펴보니 성한 데가 없는 곳도 있을 만큼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출퇴근 용도로 프라이드 해치백을 운행하고 있으시지만 어느덧 3만 5천km를 넘어서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2013년의 기억을 떠올리며 리뉴얼해봤습니다. 당시에도 인기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히트작 초기 '프라이드 (Pride)'의 네임밸류에 힘입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2015 기아자동차 오토캠핑 페스티벌 추억을 끄집다 " 2015 기아자동차 오토캠핑 페스티벌 추억을 끄집다 " 작년 이맘때 쯤, '기아자동차'가 해마다 고객들을 위해 행사적인 측면에서 진행하는 '2015 기아 오토캠핑 페스티벌'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던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보다 더 빠른 시점에 오토캠핑이 진행되지만 당시 메르스 여파로 대략 2달 가량 딜레이가 이뤄지는 탓에 뒤늦은 휴가를 즐기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나름의 힐링을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기아차 오토캠핑 페스티벌'의 경우 참가 신청을 자사 홈페이지에서 하게 되는데, 저희 집은 모닝이를 가족으로 품고 있는지라 당당히 사연을 적어 신청하게 되었고 덜커덕 당첨이 되어 처음으로 기아차 행사를 다녀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닝으로 가족이 짐을 꾸리기엔 다소 무리..
2017 기아 K7 카덴자 - 재도약의 기회를 잡다 " 2017 기아 K7 카덴자 - 재도약의 기회를 잡다 " " 기아 K9 (K900) 플래그쉽 모델에 가까이 다가서다 " 비록 기아 K7 카덴자 모델이 베스트셀러와는 거리가 존재하지만 2017 K7 (카덴자)는 더 많은 럭셔리 얻은 것만이 아닌 재조율한 서스펜션, 형편없던 MDPS의 약간의 개선,그 외에 많은 부문에서 달라진 모습. 시각적으로 K7 (카덴자)는 그동안의 차별화가 다소 존재했던 국내 시장과 북미 시장 모델에 대해이번만큼은 그 격차가 줄어들었으며, 새 헥사고날 그릴은 엔진룸 내부쪽으로 향하여오목한 Shape을 형성하며 Bold 럭셔리의 느낌으로 돌아선 모습임을 알 수 있죠. 하위 트림 모델은 타 기아차에 적용되는 오목한 3차원 그릴 패턴의 버전이 특징화된 반면높은 트림은 나머지 라인업과의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