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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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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오너의 올뉴모닝 롱텀 시승기 " 실오너의 올뉴모닝 롱텀 시승기 " 한창 고유가 시대의 연비 좋은 차량에 대한 갈증이 컸던 2011년. 가벼움에서 묻어나는 경제성과 한국 시장에서 혜택이 남다른 경차가 한창 주가를 올리던 시기. 때마침 기아자동차가 신형 모델을 내놓으며 스파크의 경쟁상대로 데뷔한 올뉴모닝. 개량된 플랫폼을 기초로 단순히 모양새만 바뀐 것이 아닌 완전히 탈바꿈하는 세대 교체를 감행한 3세대로서 경쟁력이 돋보였던 녀석인 만큼 저희 가족도 저의 추천으로 올뉴모닝을 택하였고, 모닝이와 한 가족이 된지도 어느덧 5년이 지나 햇수로 6년차에 접어들었군요. 물론 지금은 더 넥스트 스파크에 밀리는 신세이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단단한 바디를 기반으로 안전성 하난 강점인 스파크를 누르며, 경차라는 틀 안에서 선보일 수 있는 호화스러움의 끝..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간단 시승 In 코엑스 "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간단 시승 In 코엑스 추억 " 작년도를 시작으로 한국GM, 즉 쉐보레가 브랜드 밸류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올해 신형 말리부의 런칭파티를 진행했던 코엑스 SM타운 광장을 작년에 저도 방문하게 되었던 기억을 떠올리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저희 집에 모닝이 있으니, 구매를 고려하던 당시에도 비교 대상에 놓았던 차량이었던지라 과연 얼마만큼의 변화로 경쟁력을 키웠을지 그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던 1인. 제가 코엑스에 방문했던 작년은 2016 더 넥스트 스파크 & 임팔라로 안타를, 올해는 말리부가 홈런을 쳤으니 하반기 등장할 신형 크루즈 역시 기대되는 바. 사실 이 날 이후 더 넥스트 스파크 & 올 뉴 모닝 비교 시승 행사에 다녀올 기회를..
2017 더 뉴 카렌스 - 살 이유가 있을까? " 2017 더 뉴 카렌스 - 살 이유가 있을까? " 정말이지 이젠 기아차가 마음이 급한가 보군요. 더 뉴 K5 역시 재정비에 들어가면서 2017년형은 시그니처 & GT 라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출범하였고, 그 뒤를 이어 소형 MPV 더 뉴 카렌스 역시 연식변경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카렌스 I,II & X-TREK이 인기를 누리던 시절만 못한 차량으로 전락한 모델인 만큼 살 이유가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대부분의 연식변경 모델이 그렇듯 '2017 카렌스'는 트림 재정비 및 소소한 디자인 변화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전면 그릴, 범퍼, 포그램프, 타이어, 휠 등 갖가지 요소의 디테일 변화로 크게 달라졌다는 느낌은 없지만 윤곽 자체가 보다 또렷해진 인상. 소소한 변화(?)의 중심인 '2017 더 뉴 카렌..
기아차 K-Wash, 페달링 워터리스 세차, 프라이드 해치백 깨끗해지다 " 기아차 K-Wash, 페달링 워터리스 세차, 프라이드 해치백 깨끗해지다 " "기아차와 함께 물 없이 착한 세차 하기?" 아쉽게 저희 모닝은 이벤트 대상이 아니었기에대신 고모님 프라이드 해치백을 신청했습니다. 기아차 K-Wash 이벤트 대상자는 서울 지역 거주, 기아차 고객.기아차와 착한 세차하기란 쉽지 않군요. 하하 분명 차주는 고모님이지만지인이 대신 신청할 수도 있어 재빠르게제 이름으로 사연을 적었고 결국 당첨이... 득템한 워터리스 디테일러 세차 이용권의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스케줄에 맞춰 요청해드렸죠. 후훗 처음엔 "뭐, 이런걸 하냐~"라고 말씀하셔도막상 신청하니 좋아하시는 눈치? 헤헷 "What is Pedaling?" 저도 페달링 세차 서비스를 처음 접해봤기에수많은 궁금증이 생기더군..
2016 니로 하이브리드 시승기 - 소형 크로스오버의 가치 " 2016 니로 하이브리드 시승기 with 그린카 - 소형 크로스오버의 가치 " 국내 SUV 시장에서 디젤의 비중이 상당부분을 차지할 만큼 확고한 위치를 다져놓은 상황. 아무래도 세금 정책 영향으로 원래는 휘발유 대비 비싸야할 경유가 저렴한 반대되는 입장이다 보니 유지비에서 유리한 디젤 SUV가 가솔린 대신 자리매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근 소형 SUV 2016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출범 이후 4개월 가량이 판매되었지만 연초부터 시작된 형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대비 3,000대 이상 팔리는 상황이죠. 물론 니로와 아이오닉은 아반떼 AD의 그것을 재생 소재 활용 및 하이브리드 & 일렉트릭 시스템을 얹기 위해 개량한 친환경 전용 플랫폼을 얹은 형제 라인업. 니로의 어떤 점이 ..
3년 전 출고한 2013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 All New Pride " 3년 전 출고한 2013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다시금 회상하며 "(KIA All New Pride Hatchback) 햇수로 4년을 넘어 5년 차를 앞둔 '2013 올 뉴 프라이드 해치백' 제가 13년 8월, 고모님의 첫 애마로서 추천을 해드리고 출고와 주행까지 직접 확인한 이후 안심하고 군에 입대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덧 2년이란 긴 시간이 지나 제대 후 다시금 살펴보니 성한 데가 없는 곳도 있을 만큼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출퇴근 용도로 프라이드 해치백을 운행하고 있으시지만 어느덧 3만 5천km를 넘어서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2013년의 기억을 떠올리며 리뉴얼해봤습니다. 당시에도 인기가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 히트작 초기 '프라이드 (Pride)'의 네임밸류에 힘입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2016 부산모터쇼 제1전시장 부스별 레이싱 모델 " 2016 부산모터쇼 제1전시장 부스별 레이싱 모델 총망라 " 자동차 하나 보기 위해 먼길을, 그것도 당일치기로 다녀온 한 사람으로서 피로도는 몇 배로 쌓였지만 그럼에도 자동차를 볼 수 있어 행복했던 순간. 물론 여러 부대행사 혹은 부산 국제 모터쇼의 꽃, 레이싱모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 Topic: 미래의 물결, 감격의 기술 (Future Wave, Inspiring Tech)Term: 프레스데이-2016.06.02 개막식-06.03 일반인 관람-06.03~12Opening Hour: 평일 10:00~18:00 주말 10:00~19:00Articles on Exhibition: 승용차, 이륜차, 특장차, 상용차, 튜닝파츠, etc Event: 신차 & 전기차 & 모빌리티 시승, 키즈 라이딩 ..
2015 기아자동차 오토캠핑 페스티벌 추억을 끄집다 " 2015 기아자동차 오토캠핑 페스티벌 추억을 끄집다 " 작년 이맘때 쯤, '기아자동차'가 해마다 고객들을 위해 행사적인 측면에서 진행하는 '2015 기아 오토캠핑 페스티벌'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던 추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보다 더 빠른 시점에 오토캠핑이 진행되지만 당시 메르스 여파로 대략 2달 가량 딜레이가 이뤄지는 탓에 뒤늦은 휴가를 즐기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나름의 힐링을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기아차 오토캠핑 페스티벌'의 경우 참가 신청을 자사 홈페이지에서 하게 되는데, 저희 집은 모닝이를 가족으로 품고 있는지라 당당히 사연을 적어 신청하게 되었고 덜커덕 당첨이 되어 처음으로 기아차 행사를 다녀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닝으로 가족이 짐을 꾸리기엔 다소 무리..
현대기아 남양연구소 (2015 R&D 모터쇼) 추억 " 현대기아 남양연구소 (2015 R&D 모터쇼) 추억 " 구경차 놀러갔던 현대기아 남양연구소 R&D 센터.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지만 점차 고객과의 소통을 열어나가는 '현대자동차 HMC'분명 현대 공화국으로 불리는 시절이 있었고, 공도의 60~70% 이상이 현대차였죠. 하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에 이르러선 예전 만큼의 영향력은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그 이면엔 농간에 지칠대로 지친 소비자들의 외면이 한 몫 했습니다.신뢰란 한번 잃어버리기 시작하면 다시 회복하기란 상당히 힘든 일. 시승을 모두 진행할 수 있었던 스포티지 QL / 아반떼 AD / LF쏘나타 PHEV 작년부터 올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대기아차를 시승하고 있지만아직은 성숙될 여지를 남겼지만 분명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죠...
불스원 훈증캔 - 기아 모닝 에어컨/실내 백리향 가득! " 불스원 훈증캔 - 기아 모닝 에어컨/실내 백리향 가득 " "에어컨 & 실내" 자동차 실내라 해서 안심할 수 없는 세균의 위협. 특히나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의 경우 더욱이 여러 환경 속에서 세균에 대하여 민감해하실 수 밖에 없는 사항이며 이는 자동차 역시 안전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민감해하는 부분인지라 이번 불스원 살라딘 훈증캔 증정 이벤트를 알게 되면서 고민없이 곧바로 신청을 한 바 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살짝 불안감을 표하셨는데 훈증캔 사용 시 환기만 충분히 시켜준다면 무향이 아니더라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생각되었기에 저의 경우 딱히 불안감은 없었습니다. 자동차 실내에 서식하는 세균은 생각외로 여러 종이 존재하죠. 저희에게 익숙한 세균들이 눈에 띄는데, 개인적으론 포도상구균과 레지..
2016 스포티지 디젤 그린카 시승기 - i'm BACK " 2016 기아 스포티지 디젤 그린카 시승기 - i'm BACK " 볼수록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한 "스포티지" 하루하루 시승기 포스트를 작성해야하는 접니다만 자꾸만 미루게 되는군요. 흑흑주기적으로 5시간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는 "그린카 (GreenCar) & 쏘카 (SOCAR)" 장시간 시승할 기회가 많지 않은 저에겐 꽤나 유용한 이벤트이기에 줄곧 이용해왔으며몇달 전 진행한 "2016 스포티지 디젤" 시승기 역시 그린카를 통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기아 드라이빙센터를 통해 먼저 시승했던지라 주행특성은 충분히 파악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시승센터의 "스포티지 2.0 디젤"은 노블레스 스페셜 풀옵 트림이었던 반면그린카의 차량은 중간 트림인 프레스티지로서 사양 및 휠/타이어 하드웨어 차이가 살짝..
2016 기아 K5 하이브리드 시승기 - 가솔린 대비 나은 선택 " 2016 기아 K5 하이브리드 시승기 - 가솔린 대비 나은 선택 " 기아 K5 MX / SX, 아직 LF 쏘나타와 함께 1.7 디젤을 시승하지 못했는데, 조만간 진행을..하하 꽤나 많은 시승기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만 시간이 부족해서 미루게 되네요. 흑흑틈틈히 시간 나는대로 사진 정리/보정 작업과 글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최근 기아차 라인업 중 몇 안되는 좋은 인상을 남긴 "K5 하이브리드"일반 K5 라인업은 실망스럽지만 2016 K5 하이브리드 만큼은 의외의 발견이었습니다. 수많은 차량들을 시승했던 작년 한 해, "2016 K5"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초기 K5 TF는 혜성처럼 등장한 기아차의 구세주이자, K시리즈 시작을 알린 K7 VG에 이은 또 다른 히트작의 등장으로Pow..
2017 기아 K7 카덴자 - 재도약의 기회를 잡다 " 2017 기아 K7 카덴자 - 재도약의 기회를 잡다 " " 기아 K9 (K900) 플래그쉽 모델에 가까이 다가서다 " 비록 기아 K7 카덴자 모델이 베스트셀러와는 거리가 존재하지만 2017 K7 (카덴자)는 더 많은 럭셔리 얻은 것만이 아닌 재조율한 서스펜션, 형편없던 MDPS의 약간의 개선,그 외에 많은 부문에서 달라진 모습. 시각적으로 K7 (카덴자)는 그동안의 차별화가 다소 존재했던 국내 시장과 북미 시장 모델에 대해이번만큼은 그 격차가 줄어들었으며, 새 헥사고날 그릴은 엔진룸 내부쪽으로 향하여오목한 Shape을 형성하며 Bold 럭셔리의 느낌으로 돌아선 모습임을 알 수 있죠. 하위 트림 모델은 타 기아차에 적용되는 오목한 3차원 그릴 패턴의 버전이 특징화된 반면높은 트림은 나머지 라인업과의 확..
i40 대항마? 옵티마 K5 스포츠 왜건, only 유럽! " i40 대항마?? 옵티마 K5 스포츠 왜건 등장, Only 유럽에서 판매! " 핵심은 hot!한 신형 242hp 옵티마 GT 버전이 데뷔하는 옵티마 K5 스포츠 왜건.국내 시장은 기대하지 않았던 녀석이지만 그럼에도 K5의 파생형이니 관심이 없을리가.. 곧 다가올 여름, 옵티마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에 대한 발표가 준비되어 있기도 하죠.말 그대로 기아 K5 모델의 더 나은 성장을 할 준비를 마친 것. 먼저 에스테이트 버전, K5 스포츠 왜건 SW 모델로 유럽 시장에 승부수를 띄운 것인데요. 양산형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공표했던 "스포츠스페이스" 컨셉트.결국 옵티마 모델을 통해 양산화될 수 있었네요. 다만 생각보단 만족스럽지 못한 디자인이라 한편으론 아쉽습니다. ㅠㅠ 앞서 말씀드렸듯 옵티마 스포츠..
수입해서라도 갖고픈 기아 프로씨드 GT의 매력 찾기 해치백을 선호하시는 분이시라면 내수 시장에도 출범해줬음 하는 매력적인 기아차 해치백이 하나 있죠? 하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이란 뉘앙스와 함께 국내에선 남양 연구소 등의 제한적인 장소에서만 볼 수 있는 씨드 (Ceed). 이미 내수 시장엔 i30가 자리를 잡고 있기에, 판매간섭을 이유로 07년 출범한 이래 지금껏 유럽 시장에서만 생산되고, 판매까지 이뤄지는 형국이죠. 씨드는 체코 슬로바키아 기아자동차 공장에서만 생산되어 팔려나가고 있습니다.한마디로 유럽형인 셈인데, 국산차를 국산이라 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ㅠㅠ 어쨌거나 내수용 없는 국산차(?) 씨드 역시 해를 거듭하며 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그 가운데 핫해치를 지향하는 기아 프로씨드 GT를 함 파헤쳐보고자 합니다. 사실 기아 프로씨드 GT를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