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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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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나 일렉트릭 EV, 거리는 늘고 충전 걱정은 덜다 " 2018 코나 일렉트릭 EV, 충전소 찾는 걱정은 이제 그만 " 최근 현대차는 프리미엄 브랜드(Genesis), 고성능 브랜드(N), 친환경 브랜드(IONIQ) 등 다각도로 브랜드를 확장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나 미래 산업의 주요 컨텐츠가 될 수소연료전지 및 순수 전기차 사업 역시 예외는 아니죠. 지난 현대 넥쏘 출범에 이어 순수 전기차(EV) '2018 코나 일렉트릭' 모델을 지난 12일, 정식 출시했습니다. 소형 SUV 시장의 뒤늦은 데뷔였지만 좋은 상품성으로 선전하고 있는 현대 코나의 인기를 연장할 카드를 꺼내든 셈이죠. 코나 일렉트릭 신차 발표회를 가진 코엑스에서 개최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현대 부스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가 406km?' 가장..
현대 H-블로거데이 싼타페 익스피리언스, 싼타페 TM을 배경에 담다 " 현대 H-블로거데이 싼타페 익스피리언스, 싼타페 TM을 배경에 담다 " '블로그(Blog)'란 공간은 한 개인 혹은 여럿이 기록하고픈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기도 하지만 다루고 싶은 주제를 갖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하죠. 가벼운듯 가볍지 않은 웹페이지라고나 할까요? 자동차에 흥미를 갖고 이를 위한 전공을 선택하며 더 나아가 나의 생각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고 어느덧 블로거 7년차에 접어들었네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필자의 부족함을 채워넣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 노력의 성과가 충분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건 이젠 단순히 한 개인의 고립된 공간으로 남아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 수많은 블로거들과 소통..
2018 싼타페 언베일, 싼타페 2.0 디젤 HTRAC 간단 시승기 " 2018 싼타페 언베일(Unveiled), 싼타페 2.0 디젤 HTRAC 시승기 " 패밀리카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요? 무난한 디자인과 준수한 성능 그리고 연비? 혹은 대가족은 물론 큰 화물도 문제없는 공간 효율성? 일상 도심 속 출근길과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의 여행도 책임질 안전과 편의성은 어떨까요?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준다면? 현대 '싼타페(Santafe)'는 그 해답을 명쾌히 찾아낸, 국산 중형 SUV의 교과서적인 모델로서 출시 초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이는 곧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지만 그 뒤에는 수많은 우여곡절도 있었습니다. 한 때, 현기차의 공통된 이슈 중 하나였던 급발진 추정 사고, 엔진룸 및 A-필러 누수 ..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벨로스터 체험관, 벨로스터 N이 이 곳에? " 현대 벨로스터 체험관 in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벨로스터 N이 이 곳에? " 인생이라는 무대. 나만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 남들과 같은 것을 거부할 줄 아는 용기. 지루한 이 도시를 너만의 목소리로 가득채워봐. 너 자신을 보여줄 때 세상은 너에게 열광할테니. Live Loud. VELOSTER 연초부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현대차가 2018년 첫 신차로 투입한 2세대(JS) 벨로스터의 캠페인 슬로건입니다. "Live Loud."란 "너답게, 자기답게 살아라"는 뜻의 "나다움"을 표현하는 것, 즉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적극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문구임을 알 수 있죠. 사실 현대가 젊은 세대를 겨냥하여 전략적으로 개발, 마케팅을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
2018 현대 벨로스터, 실험작 아닌 완성작인가? " 2018 현대 벨로스터, 실험작 아닌 완성작이 될 수 있을까? " 독특한 비대칭 도어 구조를 설계, 주목을 받았던 현대 벨로스터는 완성작이 될 수 없던 비운의 실험작이었습니다. 운전석 한 개, 동승석 두 개의 도어 그리고 후면 모두 유리로 뒤덮인 루프 등 현대차 뿐 아니라 동급 해치백 장르서 전례없는 차량의 등장이었습니다. 현대의 과감한 시도에는 점수를 줬으나 정작 그 완성도는 미미했고 조화롭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철저한 계획 下에 보강 작업이 이뤄진 2세대(JS) 벨로스터는 과연 실험작이 아닌 완성작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8 현대 벨로스터 (Hyundai Veloster).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프라이빗 쇼룸 벨로박스(Velobox)' 행사가 진행되어 신..
2019 싼타페 TM 프리뷰, 휴머니즘을 강조한 현대의 패밀리 SUV " 2019 싼타페 TM 프리뷰 행사, 휴머니즘을 강조한 현대의 패밀리 중형 SUV " '판매 시작가는 2,815만원부터~' 적당히 튀는 스타일과 무난한 성능 및 연비, 장보기나 가족과 나들이를 다닐 때 부족함 없는 실내 및 적재 공간 확보 그리고 납득할 당위성을 갖춰야하는 가격까지.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가족을 책임지는 3.40대 가장 또는 아이와 함께하는 사커 맘(Soccer Mom)으로부터 인기를 누린 현대의 패밀리 중형 SUV '싼타페 (Santafe)'가 어느덧 4세대로 진화한 TM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곧 바통을 넘기게 될 2018 싼타페 DM.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현대의 밀리언셀러 SUV 모델이자 다양한 경쟁 상대와 맞붙어야 하는 시장의 중심이 되는 SUV답게 시장..
2018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 " 2018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을 펼치다? " "현대차님 "거, 장난이 좀 심한거 아니오!" 풀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마이너 체인지가 진행되어 풀체인지 못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고 강조한 2018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의 출범. 현대차 내에서 몇 안되는 사골 모델 중 하나이지만 자영업자, 군용, 연예계, 패밀리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죠. 대개 페이스리프트는 외형 위주로 변경되고 사양 몇가지 혹은 엔진 사양 변화 정도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현대차는 더 나아가 인테리어 변화 및 섀시 변경에도 신경썼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 이는 새롭게 추가된 9인승(Urban)의 최상급(Exclusive) 트림에만 해당된다는 것! 20..
2017 제네시스 G70 시승기(외관.실내 편) @영암 F1 서킷 " 2017 제네시스 G70 비교시승기 @영암 F1 서킷 " 지난 11월, 현대차는 현재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 및 자동차 행사의 장(場)으로 활용되고 있는 영암 F1 상설서킷에서 최근 출시한 제네시스 G70와 함께 경쟁상대로 강조한 BMW 3시리즈 그리고 벤츠 C-클래스 모델을 두고 서로 비교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대차 스스로 G70을 D-세그먼트 시장에서 어떤 의도를 갖고 시작했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답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차가 비교 시승 차종으로 현 컴팩트 스포츠 세단 시장을 주도하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BMW와 벤츠를 지목했다는 점만 봐도 그렇죠. - 2017 G70 2.2D HTRAC. 지난 몇 년 동안 고성능차 개발에 힘을 실었던 현기차는 정체되었던 고..
제네시스 G70 서킷데이 프리뷰 @F1 영암서킷 " 제네시스 G70 서킷데이 프리뷰 (Genesis G70 Circuit Day) @F1 영암서킷 " '현대가 럭셔리 컴팩트 스포츠 세단을 빚어내다' 단점도 탈도 많았지만 현대차의 고성능차 개발의 가능성을 엿보았던 제네시스 쿠페. 그 이후 현대차는 BMW M 디비전의 개발총괄디렉터 알버트 비어만을 영입한 이래, 공격적인 자세로 임하며 지난 몇 년간 고성능차 개발에 힘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체된 고성능차 시장 흐름에 물결을 일게 만들며 적잖은 파장을 일으킨 두 성공적인 결과물이 세상에 등장하였습니다. 기아차는 미드사이즈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현대차는 럭셔리 컴팩트 스포츠 세단 제네시스 G70을 통해 시장에 출격하게 됩니다. 2018 제네시스 G70 3.3T H-TRAC. 현대차는 럭셔리 브..
2018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새 이름은 쏘나타 뉴 라이즈? " 2018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신형, 새 이름은 쏘나타 뉴 라이즈? "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거듭난 신형 쏘나타, 새 이름도 비장하다!'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소식. 사실 그동안 현대차의 경우 풀체인지 모델이 아니면 랜더링을 공개하지 않았던 기업이었지만, 현재의 2018 쏘나타 F/L 신형은 발빠르게 랜더링 부터 공개를 했다는 것!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라 할 수 있을텐데, 그 정도로 현대차가 쏘나타의 판매 부진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겠죠. 랜더링이 공개되지 얼마 지나지 않아 현대차 측은 신형 쏘나타 모델의 새 브렌드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기존의 LF 코드네임이 사라진 자리를 대신할 이름은 "쏘나타 뉴 라이즈 (Sonata New Rise)" 비교 자체가 불가하..
2018 현대 엑센트 티저, 베이비 아반떼를 꿈꾸다? " 2018 현대 엑센트 티저, 베이비 아반떼를 꿈꾸다? " '새롭게 설계된 현대의 소형차, 세련되게 거듭나다!' 현대차는 새롭게 설계한 소형차 2018 엑센트 신형의 티저를 공표하였습니다. 두 개의 외관 티저 사진과 단편 영상을 통해 짧게 나마 미리 엿볼 수 있는 신형 엑센트의 모습은 현대차 패밀리에 재정비되어 합류하는 신차답게 최신 디자인 언어를 떠오르게 하는 세련된 느낌의 외관 디자인을 갖춘 소형차로 거듭났는데요. 특히나 아반떼 AD의 느낌을 고스란히 가져간듯한 전/후면 이미지를 갖는 2018 엑센트 신형은 완성도가 상당해졌음을 알 수 있는데, 차량의 실루엣 만큼은 기존 엑센트의 특징을 살려내고자 한 것으로 보여질 정도로 흡사한 느낌을 받게 되기도 하죠. 2017 현대 엘란트라 에코 (Hyundai..
현대, 2016 올 뉴 투싼 1.7 2WD 시승기, 컴팩트 SUV계 엔터테이너! " [그린카 GreenCar] 현대, 2016 올 뉴 투싼 1.7 2WD 시승기 " '컴팩트 SUV 시장의 엔터테이너, 가격 대비 가치 면에서 티볼리 보다 나은 점은?' 무려 13여년 전, 지금까지도 뇌리에 박힌 광고 하나. 드넓은 황야에 인디언 소녀가 쏜 화살을 앞질러가는 소형 SUV 한 대가 등장하며 '질주본능' '자유본능' 슬로건을 표현했던 그 광고 말이죠. 분명 스포티지 보다 늦게 데뷔했고 플랫폼까지 모든 것을 공유하는 하나의 파생형에 불과했지만, 마케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 볼 수 있을 만큼 젊고 감각적인 컨셉을 재치있게 표현하며 오늘날까지 컴팩트 SUV 시장의 조용한 강자로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컴팩트 SUV 시장의 현 주소는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쌍용 티볼리가 잠식하다시피 판매..
2017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승기, 현대 전기차의 이정표 " [그린카] 2017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승기, 현대(Hyundai) 전기차의 이정표 " 21세기에 이르러 자동차 분야는 더 이상 기계식 운송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닌 컴퓨터가 하는 역활과 크게 다르지 않은 다양한 IT 기술이 접목되어 마치 전자제품인 마냥 여러 전자제어 시스템이 차량의 주행성과 편의성 그리고 안전성까지도 개입하게 된 것이 현 시대의 흐름. 날이 갈수록 강화되어 가는 EPA 및 EURO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HEV)를 비롯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 수소연료전지 (Fuel Cell), 전기차 (EV) 등을 개발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동력계통을 석유가 아닌 전기로 굴러가고자 하는 것이죠. 현재의 자동차 시장의 흐름은 테슬라 모터스가 중..
수세에 몰리기 시작한 현대자동차, 구원은 없는가? " 수세에 몰리기 시작한 현대자동차 (Hyundai Motor Company), 구원은 없는가? " 현대차.기아차(%) 한국GM(쉐보레)(%) 르노삼성(%) 쌍용(%) JAN 71.6 8.7 2.0 6.2 FEB 69.2 10.3 3.9 6.3 MAR 64.5 11.3 6.9 6.1 APR 68.2 10.0 6.1 6.5 MAY 65.2 11.8 7.6 6.3 JUN 66 11.2 6.7 6.1 JUL 66.6 11.9 7.1 6.2 AUG 63.8 7.1 OCT 62.1 8.1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올리기라도 한 것일까요? 철옹성처럼 여겨진 현대차 그리고 기아차의 승용차 내수 시장 점유율은 2016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70% 초반대로 올해를 시작하면서 상승세를 타는가 싶었던 현대.기아차는 ..
2018 제네시스 G80 스포츠, 북미시장서 차분하게 데뷔할 예정! " V6 3.3 트윈터보 품은 2018 제네시스 G80 스포츠, 북미시장서 차분하게 데뷔할 예정! " '2018 제네시스 G80 라인업 세부사항과 함께 조용하게 L.A.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내다' 북미시장서 생각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한 제네시스 브랜드, G80과 G90(EQ900)이 데뷔한지도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미흡한 딜러쉽 네트워크 구축 및 서비스, 무엇보다 현대차의 이미지에서 벗어나질 못하며 타사 대비 극히 낮은 인지도에 따른 문제가 작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대차도 이를 의식하였는지, 2016 L.A.(Los Angeles) 모터쇼에서 제네시스 G80 스포츠가 공표 되었음에도 크게 알리는 것 보다 조용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결정한듯 싶습니다. 지난달 모두의 우려와 기대 속에..
현대자동차, 현대차가 내놓을 전기차 SUV는 320km 주행가능거리 확보하나? "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내놓을 차세대 전기차 SUV, 320km 주행가능거리 확보하나? " 전기차 SUV 토요타 라브4(RAV4) EV(Electric Vehicle)가 단종되어버린 그 곳(?)에서 아이오닉 패밀리로 약간의 재미(?)를 맛보았던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전기차의 문제점을 보완, 차세대 전기차 SUV의 최대 주행가능거리가 320km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HMCA)는 2016 L.A.(Los Angelels) 모터쇼의 기자회견을 통해 정식 공표를 한 내용인 만큼 믿을만한 정보임에는 분명하죠. 현대 아이오닉 패밀리(하이브리드 HEV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 / 전기차 EV) 삼형제와 현대차의 흥미로운 고객 서비스 가입은 기자 회견 때 내세우기 바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