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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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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현대 투싼 출시...가솔린 스마트 트림 추가 '2020 투싼, 연식변경 모델 다운 소소한 변화' 지난 10일, 현대차는 가솔린 '스마트' 엔트리 트림과 옵션 패키지를 재구성한 2020 투싼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이제 슬슬 풀체인지 시기가 다가온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한 수순일까요? 현대차는 2020 투싼을 출시하며 올해 내 가솔린 판매 성장이 디젤 대비 크게 상승하면서 가솔린 라인업을 보강하기 위해 보다 저렴한(?) 신규 트림을 통해 진입장벽을 낮추려고 한 것으로 비춰집니다. 전작 2019 투싼 가솔린 라인업의 경우, 디젤과 달리 모던 트림부터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이에 반해, 2020 투싼의 최상위 트림은 프리미엄을 대체할 인스퍼레이션 트림이 추가되었습니다. 싼타페 인스퍼레이션 만큼 초반 인기를 누릴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가솔린 ..
뭘해도 잘팔릴 진국? 2020 기아 더 뉴 봉고3 출시 '뭘해도 잘팔릴 진국? 2020 기아 더 뉴 봉고3 출시' 지난 8월, 현대차가 2020 '포터2' 신형을 선보인데 이어, 기아차도 이달 초 연식변경을 거친 2020 더 뉴 '봉고3' 신형을 출시했습니다. 두 차종 모두 유로6(Euro 6)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요소수를 추가한 변경 모델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식 변경 모델답게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와 몇 가지 안전 및 편의 옵션을 마련했고 가격 역시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사골을 넘어선 진국(?)이 되어버린 현대 포터 및 기아 봉고 시리즈는 큰 변화 없이도 자영업자들의 1순위 선호 모델답게 소소한 변화를 거친 이번 신형 역시 부동의 1~2위 자리를 무난히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그럼에도 그 소소한 변화가 가져다 준 2020 더 뉴 ..
풀체인지 공개전 마지막! 2019 제네시스 G80 럭셔리 스페셜 트림 출시 '마지막 재고 떨이? 2019 제네시스 G80 럭셔리 스페셜 신규 트림 출시'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Genesis)'가 공식 설립된지 어느덧 2년여의 시간이 흘러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해외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 및 인기를 누리고 있지는 못하나 적어도 한국 시장에서 만큼은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사실 독립 브랜드로 분리되기 이전부터 제네시스는 현대의 고급 세그먼트 차량으로서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2016년 3분기, 제네시스란 이름이 모델명이 아닌 브랜드명으로 정식 변경됨에 따라 이전 현대 제네시스는 새로운 모델명인 '제네시스 G80'으로 소소한 변경사항과 함께 돌아왔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2019년 3분기 현재, 제네시스 G80은 10만대 판매돌파의 실적을 달..
2018 코나 일렉트릭 EV, 거리는 늘고 충전 걱정은 덜다 " 2018 코나 일렉트릭 EV, 충전소 찾는 걱정은 이제 그만 " 최근 현대차는 프리미엄 브랜드(Genesis), 고성능 브랜드(N), 친환경 브랜드(IONIQ) 등 다각도로 브랜드를 확장하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나 미래 산업의 주요 컨텐츠가 될 수소연료전지 및 순수 전기차 사업 역시 예외는 아니죠. 지난 현대 넥쏘 출범에 이어 순수 전기차(EV) '2018 코나 일렉트릭' 모델을 지난 12일, 정식 출시했습니다. 소형 SUV 시장의 뒤늦은 데뷔였지만 좋은 상품성으로 선전하고 있는 현대 코나의 인기를 연장할 카드를 꺼내든 셈이죠. 코나 일렉트릭 신차 발표회를 가진 코엑스에서 개최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현대 부스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가 406km?' 가장..
현대 H-블로거데이 싼타페 익스피리언스, 싼타페 TM을 배경에 담다 " 현대 H-블로거데이 싼타페 익스피리언스, 싼타페 TM을 배경에 담다 " '블로그(Blog)'란 공간은 한 개인 혹은 여럿이 기록하고픈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기도 하지만 다루고 싶은 주제를 갖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하죠. 가벼운듯 가볍지 않은 웹페이지라고나 할까요? 자동차에 흥미를 갖고 이를 위한 전공을 선택하며 더 나아가 나의 생각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고 어느덧 블로거 7년차에 접어들었네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필자의 부족함을 채워넣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 노력의 성과가 충분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건 이젠 단순히 한 개인의 고립된 공간으로 남아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 수많은 블로거들과 소통..
2018 싼타페 언베일, 싼타페 2.0 디젤 HTRAC 간단 시승기 " 2018 싼타페 언베일(Unveiled), 싼타페 2.0 디젤 HTRAC 시승기 " 패밀리카가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요? 무난한 디자인과 준수한 성능 그리고 연비? 혹은 대가족은 물론 큰 화물도 문제없는 공간 효율성? 일상 도심 속 출근길과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의 여행도 책임질 안전과 편의성은 어떨까요?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준다면? 현대 '싼타페(Santafe)'는 그 해답을 명쾌히 찾아낸, 국산 중형 SUV의 교과서적인 모델로서 출시 초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습니다. 이는 곧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뤄냈지만 그 뒤에는 수많은 우여곡절도 있었습니다. 한 때, 현기차의 공통된 이슈 중 하나였던 급발진 추정 사고, 엔진룸 및 A-필러 누수 ..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벨로스터 체험관, 벨로스터 N이 이 곳에? " 현대 벨로스터 체험관 in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벨로스터 N이 이 곳에? " 인생이라는 무대. 나만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 남들과 같은 것을 거부할 줄 아는 용기. 지루한 이 도시를 너만의 목소리로 가득채워봐. 너 자신을 보여줄 때 세상은 너에게 열광할테니. Live Loud. VELOSTER 연초부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현대차가 2018년 첫 신차로 투입한 2세대(JS) 벨로스터의 캠페인 슬로건입니다. "Live Loud."란 "너답게, 자기답게 살아라"는 뜻의 "나다움"을 표현하는 것, 즉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적극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문구임을 알 수 있죠. 사실 현대가 젊은 세대를 겨냥하여 전략적으로 개발, 마케팅을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
2018 현대 벨로스터, 실험작 아닌 완성작인가? " 2018 현대 벨로스터, 실험작 아닌 완성작이 될 수 있을까? " 독특한 비대칭 도어 구조를 설계, 주목을 받았던 현대 벨로스터는 완성작이 될 수 없던 비운의 실험작이었습니다. 운전석 한 개, 동승석 두 개의 도어 그리고 후면 모두 유리로 뒤덮인 루프 등 현대차 뿐 아니라 동급 해치백 장르서 전례없는 차량의 등장이었습니다. 현대의 과감한 시도에는 점수를 줬으나 정작 그 완성도는 미미했고 조화롭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철저한 계획 下에 보강 작업이 이뤄진 2세대(JS) 벨로스터는 과연 실험작이 아닌 완성작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8 현대 벨로스터 (Hyundai Veloster).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프라이빗 쇼룸 벨로박스(Velobox)' 행사가 진행되어 신..
2019 싼타페 TM 프리뷰, 휴머니즘을 강조한 현대의 패밀리 SUV " 2019 싼타페 TM 프리뷰 행사, 휴머니즘을 강조한 현대의 패밀리 중형 SUV " '판매 시작가는 2,815만원부터~' 적당히 튀는 스타일과 무난한 성능 및 연비, 장보기나 가족과 나들이를 다닐 때 부족함 없는 실내 및 적재 공간 확보 그리고 납득할 당위성을 갖춰야하는 가격까지.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가족을 책임지는 3.40대 가장 또는 아이와 함께하는 사커 맘(Soccer Mom)으로부터 인기를 누린 현대의 패밀리 중형 SUV '싼타페 (Santafe)'가 어느덧 4세대로 진화한 TM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곧 바통을 넘기게 될 2018 싼타페 DM.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현대의 밀리언셀러 SUV 모델이자 다양한 경쟁 상대와 맞붙어야 하는 시장의 중심이 되는 SUV답게 시장..
2019 현대 넥쏘, 현대가 준비한 新 수소전기 SUV " 2019 현대 넥쏘, 현대가 준비한 新 수소전기 SUV "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N), 프리미엄 브랜드(Genesis), 친환경 브랜드(IONIQ) 등 다각도로 브랜드 확장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나 미래로 향하는 단계에 놓인 수소연료전지차(Fuel Cell EV) 사업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 전문업체 오로라(Aurora)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현대차 그룹-오로라 프로젝트'와 접목시켜 개발된 차세대 수소전기 SUV '현대 넥쏘(NEXO)'를 공표했습니다. 2019 현대 넥쏘 (Hyundai NEXO). 현대 넥쏘는 현대차가 그동안 판매부진과는 관계 없이 지속적인 투자. 개발로 나날이 발전해 온 수소연료전지차(FCEV) 시장을 선도하게 될 SUV라는 점에서 주목..
제네시스 강남 오픈,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한 기초 작업 " 제네시스 강남 오픈, 럭셔리 브랜드로서 이미지 확립을 위한 기초 작업 "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출범한 제네시스. 창세기란 의미를 담는 '제네시스' 브랜드 네임은 지난 2008년 출시한 이래 국내 및 북미 시장 등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명성을 쌓아온 현대 제네시스 모델에서 가져왔습니다. 제네시스는 단순히 현대차의 서브 브랜드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 강화와 브랜드 이미지 리딩(Leading) 효과를 기대하고 만들어진 별도의 이름으로 독립된 하나의 브랜드입니다. 제네시스 강남 맞은 편에 위치한 현대 오토웨이타워. 제네시스 브랜드 론칭은 실질적인 주도권을 가져간 정의선 부회장의 야심이 담긴 첫 성과였지만 그의 첫 시작이 매끄럽지는 못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독립을 외친 제네시스. 하..
2018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 " 2018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을 펼치다? " "현대차님 "거, 장난이 좀 심한거 아니오!" 풀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마이너 체인지가 진행되어 풀체인지 못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고 강조한 2018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의 출범. 현대차 내에서 몇 안되는 사골 모델 중 하나이지만 자영업자, 군용, 연예계, 패밀리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죠. 대개 페이스리프트는 외형 위주로 변경되고 사양 몇가지 혹은 엔진 사양 변화 정도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현대차는 더 나아가 인테리어 변화 및 섀시 변경에도 신경썼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 이는 새롭게 추가된 9인승(Urban)의 최상급(Exclusive) 트림에만 해당된다는 것! 20..
2017 제네시스 G70 시승기(외관.실내 편) @영암 F1 서킷 " 2017 제네시스 G70 비교시승기 @영암 F1 서킷 " 지난 11월, 현대차는 현재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 및 자동차 행사의 장(場)으로 활용되고 있는 영암 F1 상설서킷에서 최근 출시한 제네시스 G70와 함께 경쟁상대로 강조한 BMW 3시리즈 그리고 벤츠 C-클래스 모델을 두고 서로 비교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대차 스스로 G70을 D-세그먼트 시장에서 어떤 의도를 갖고 시작했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답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차가 비교 시승 차종으로 현 컴팩트 스포츠 세단 시장을 주도하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BMW와 벤츠를 지목했다는 점만 봐도 그렇죠. - 2017 G70 2.2D HTRAC. 지난 몇 년 동안 고성능차 개발에 힘을 실었던 현기차는 정체되었던 고..
2017 현대 코나 디젤 시승기, 티볼리 견제 나서기 " 2017 현대 코나 디젤 시승기, 티볼리 견제 나서기 " '현대차의 뒤늦은 소형 SUV 시장 공략, 하지만 결과는 성공적' 근래 몇 년간 한국 시장도 소형 SUV 열풍이 불면서 국산차 및 수입차 시장 모두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입니다. 쉐보레 트랙스가 시장의 첫 포문을 열고 르노삼성 QM3가 길을 닦으며 쌍용 티볼리가 홈런을 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트로엥 C4 칵투스, 푸조 2008, 지프 레니게이드, 피아트 500X, 닛산 쥬크 등 수입차 시장 역시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소형 SUV 시장은 그야말로 박터지는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현대 코나 1.6 디젤 (Hyundai Kona). 그리고 이제 막 소형 SUV 시장에 뛰어든 현대 코나와 기아 스토닉. 한참 뒤늦은 시기인 만큼 철저히 준비하지 ..
2018 기아 스토닉 가솔린, 가격이 승부처 " 2018 기아 스토닉 가솔린, 가격이 승부처! " 현대자동차 브랜드가 2020년까지 SUV 라인업의 확충 전략을 예고하며 첫 타자로 내세운 소형 SUV 현대 코나와 기아 스토닉. 사실 그동안 현대차는 티볼리가 시장 1위로 우뚝 서있던 한국 소형 SUV 시장에 눈길만 흘릴 뿐, 수지타산성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개발과 출시 계획에 대한 입장을 아껴왔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소형 SUV 시장에 대한 비전(Vision)을 갖고 있었고, 결국 뒤늦게 시장에 뛰어들며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펼치게 됩니다. 물론 투-트랙 전략이 기아차의 입장에선 썩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만... 2018 스토닉 가솔린 (KIA Stonic). 현기차의 야심은 끝이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두 녀석, 현대 코나와 기아 ..
제네시스 G70 서킷데이 프리뷰 @F1 영암서킷 " 제네시스 G70 서킷데이 프리뷰 (Genesis G70 Circuit Day) @F1 영암서킷 " '현대가 럭셔리 컴팩트 스포츠 세단을 빚어내다' 단점도 탈도 많았지만 현대차의 고성능차 개발의 가능성을 엿보았던 제네시스 쿠페. 그 이후 현대차는 BMW M 디비전의 개발총괄디렉터 알버트 비어만을 영입한 이래, 공격적인 자세로 임하며 지난 몇 년간 고성능차 개발에 힘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체된 고성능차 시장 흐름에 물결을 일게 만들며 적잖은 파장을 일으킨 두 성공적인 결과물이 세상에 등장하였습니다. 기아차는 미드사이즈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현대차는 럭셔리 컴팩트 스포츠 세단 제네시스 G70을 통해 시장에 출격하게 됩니다. 2018 제네시스 G70 3.3T H-TRAC. 현대차는 럭셔리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