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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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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M6, 단지 상품성 개선만으로 될까? " 2019 SM6, 단지 상품성 개선만으로 될까? " 현대가 주름잡던 국산 중형차 시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르노삼성 SM6. 지금은 현기차가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다시금 예전의 점유율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지난 2016년 당시만 해도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상황이 좋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죠. 때 마침 시장에 뛰어든 SM6는 실로 오랜만에 신차를 내놓은 르노삼성의 야심작으로서 평하는 것 자체가 미안할 정도로 빼어난 미(美)를 품은 디자인만으로 승용 부문서 쏘나타를 앞서는 쾌거를 보여주게 됩니다. 하지만 경쟁 모델인 말리부가 그렇듯, SM6도 몇 가지의 단점(혹은 문제점)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했다는 점이죠. 분명 가히 동급 최강이라 부를 내.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장비의 구성만으로 인기를..
2018 기아 더 뉴 K5, 본연의 가치로 회귀한 기아의 중형 세단 " 2018 기아 더 뉴 K5, 본연의 가치(본질)을 되찾은 기아의 중형 세단 " 한국 자동차 시장은 중형 세단 시장만큼 치열한 곳도 없습니다. 이 시장을 유지하고 리드하기 위해 제조업체는 상품 개선 및 신차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죠. 현대는 쏘나타를, 기아는 K5, 르노삼성은 SM6, 쉐보레는 말리부로 전면에 내세워 앞다투어 경쟁하고 있습니다. 택시 및 렌트카 시장이 포함되는 한 LPG 모델 판매에 강점을 보이는 쏘나타가 강자의 자리를 유지하겠지만, 달리 보면 일반 승용 부문은 경쟁 상대와 비교해 위협받는 수준에 놓여있다는 얘기. 기아 더 뉴 K5 (The New K5). 한 때, 등장부터 쏘나타를 위협했던 K5도 예외는 아닙니다. 물론 마이너(쉐보레, 르노삼성) 브랜드의 공세가 컸던 2016..
2018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새 이름은 쏘나타 뉴 라이즈? " 2018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신형, 새 이름은 쏘나타 뉴 라이즈? " '스포츠 쿠페 스타일로 거듭난 신형 쏘나타, 새 이름도 비장하다!'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소식. 사실 그동안 현대차의 경우 풀체인지 모델이 아니면 랜더링을 공개하지 않았던 기업이었지만, 현재의 2018 쏘나타 F/L 신형은 발빠르게 랜더링 부터 공개를 했다는 것!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라 할 수 있을텐데, 그 정도로 현대차가 쏘나타의 판매 부진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겠죠. 랜더링이 공개되지 얼마 지나지 않아 현대차 측은 신형 쏘나타 모델의 새 브렌드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기존의 LF 코드네임이 사라진 자리를 대신할 이름은 "쏘나타 뉴 라이즈 (Sonata New Rise)" 비교 자체가 불가하..
[그린카] 현대, LF쏘나타 2.0 LPi 시승기 " [그린카 Green Car] 현대, LF쏘나타 2.0 LPi 시승기 " 85년도 당시 후륜구동 준중형 세단으로 시장에 등장했던 스텔라의 고급형이자 전륜구동 중형 세단으로 데뷔한 쏘나타 (Sonata) 시리즈. 그로부터 30여년의 세월이 지났고 어느덧 7세대에 해당되는 LF쏘나타가 등장하였고 자동차 본질의 가치를 중요시 여긴다는 뉘앙스로 승부수를 띄우며 현대차의 자신감은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의 중형 시장 선두권 자리가 위태롭게 된 상황입니다. 이미 선두주자 자리를 빼앗긴 것이나 다름 없다고 해야 할까요? 렌터카/택시/법인 리스 부문을 포함하여 내놓은 지표로는 LF쏘나타 모델이 중형 세단 판매 점유율에서 아직 우위를 점하는듯 싶지만 택시 차량을 생산 공급하지 않는 SM6 및 말리부 신형에 견주..
2017 SM6 2.0 GDe 시승기 " 2017 SM6 2.0 GDe 시승기 - 시각적 만족감은 최고, 하지만... " 2017 SM6 2.0 GDe SE 국산 중형차 시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두 차종, 쉐보레 말리부 & 르노삼성 SM6 신형의 등장! 특히나 르노삼성의 경우 얼마만의 신차였는지, 출범 이전부터 수많은 관심 속에 이미 현기차의 행보에 식상함과 지칠대로 지쳐버린 마음을 두 신예가 데뷔할 시기와 절묘하게 맞닥뜨리게 되면서 더욱이 폭발적인 신차 효과를 누릴 수 있던 비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상 다 죽어가는 시리즈인 SM5의 후속이나 다름없는 중형 세단임에는 분명하지만 기존의 홀수 넘버가 아닌 한 치수 높인 짝수형으로 변화시킨 SM6라는 네임으로 그레이드를 높이고자 하는 흔적에서 기존과 다른 중형차의 길을 걷고싶은 르노의 ..
2016 K5 MX 2.0 CVVL 시승기 " 2016 K5 MX 2.0 CVVL 시승기 " 14년도 현대차의 달라진 행보를 엿볼 수 있는 녀석으로 눈길을 끌었던 7세대 LF 쏘나타가 어느덧 햇수로 3년차에 접어들었군요. 비록 LF 쏘나타 2.0 CVVL 모델은 아쉬움이 많았던 모델이지만 디젤 만큼은 한층 나아진 완성도를 체감할 수 있었죠. 당연히 자연스레 형제 기아 K5 역시 관심이 쏠리기 마련. 사실 동일한 플랫폼을 기초로 제작이 되었지만 세밀한 셋업을 다루는 능력에 있어선 현대차 대비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바 있기에 기대감이 생길 수 밖에 없던 모델. 물론 결과적으론 실망했다고 표해야겠지만, 어쨌거나 첫 인상 만큼은 2016 K5가 국산 중형차의 새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궁금했던 바. '두 개의 얼굴, 일곱 개의 심장을 가진 신형 K5..
2017 QM6 시티프리뷰, QM6 사전 예약 및 트림 공개 " 2017 QM6 시티프리뷰, QM6 사전 예약 및 트림 공개 " 2016년 한 해는 작년 대비 이목을 더욱 끌 수 있는 일들로 가득한듯 싶군요. 친환경 브랜드를 내세운 아이오닉, 중형 세단 시장의 판도를 뒤바꿔버린 SM6와 말리부, 인증 취소에 따른 1.6/2.0 TDI 모델 판매 중지를 감행한 폭스바겐-아우디 코리아, 드디어 온전히 제네시스 브랜드에 합류한 G80, 날개 돋친듯 나가는 신형 벤츠 E클래스, 테슬라 코리아 홈페이지 개설, 하반기 출시를 앞둔 그랜저 IG+볼트+QM6 등 기대작들의 출시는 물론 더이상 현기차의 독주 무대가 아니라는 점이 올해를 반전의 한 해로 만들어준듯 싶습니다. 어느덧 16년도 3/4이 지나가는 지금, 수많은 30~40대 가장들의 구입 고려대상으로 떠오른 9월 론칭을 ..
2017 QM6 스케치 - SM6 이후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하다 " 2017 QM6 스케치 - SM6 이후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하다! " '르노삼성을 또 한번 캐리할 2016년 SUV 시장의 유망주 QM6' 국산차 내수 시장의 마이너 리그, 즉 그들만의 리그로 전략해있던 '르노삼성' 끊임없이 사골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던 SM시리즈 효과가 사라질 무렵르노삼성은 르노와 함께 미드사이즈 패밀리 세단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트위지, 클리오, 메간 등 줄곧 소형차 시장의 주도권만을 장악해온 르노에게 있어중형급 이상이 되는 패밀리 세단의 경우 약점으로 작용해왔습니다. 하지만 SM5 & SM7으로 오랜 세월 데이터를 축적해 온 '르노삼성자동차' 비록 신형 탈리스만 개발에 어느 선까지 개입을 했는지에 대한여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분명 르노가 한국시장을바라보는 시각에 ..
2017 SM6 파헤치기 - 멀티센스, S링크, 제품의 가치 " 2017 SM6 파헤치기 - 멀티센스, S링크, 제품의 가치 " 슬슬 차량을 변경할 시점이 다가왔기에 겸사겸사 2017 SM6 시승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저희 가족의 운송수단이 되어준 '1998 SM520 SE' 당시 닛산과의 제휴를 통해 맥시마의 기술들을 대거 투입하여직관적인 핸들링, 승차감&주행안정감 사이 적절히 맞춘(대략 4:6) 밸런스,백금 점화플러그&타이밍 체인 반영구적 부품, 무난한 패키징. - 무엇보다 20년이 머지 않은 세월을 거치는 동안 트러블이 없는 파워트레인 처럼메인 파츠의 말이 필요없는 우수한 내구성(지금껏 소모품/쇼바/머플러 만 교체) 물론 4단 자동, 비싼 부품 단가(닛산 원부품 필요), etc 아쉬운 대목도 존재하지만 그럼에도오래도록 변함없는 모습..
2017 쉐보레 말리부 1.5 터보 - 기다리기 힘든 기대작 " 2017 쉐보레 말리부 1.5 터보 - 기다리기 힘든 기대작 " 한국지엠의 경영(Management)은 그닥이여도 쉐보레 엔지니어링 테크 자체는 높이 살만 하죠. 올해 초부터 제너럴 모터스, 아니지.."쉐보레 (Chevrolet)"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았습니다.그만큼 강력한 제품력으로 똘똘뭉친 신형 쉐비들로 대기열이 가득차 있는 상황. 그 중에 이목을 집중시킬 차량은 두 종!모두가 고대하셨을 준준형 세단 "크루즈 (Cruze)" 및 미드사이즈 세단 "말리부 (Malibu)""쉐보레"의 중심(?) 말리부 신형이 드디어 국내 출격일이 다가왔습니다. 솔직히 신형 9세대 "말리부"는 "임팔라" 대비 경쟁력 있을듯. 제가 기다리고 또 기다린 녀석, 신형 9세대 "쉐보레 말리부"더욱이 기다린데엔 다 ..
탈리스만 안하길 잘한듯? SM6 불만없을 가격! 다만 TCE 제외 " 탈리스만 안하길 잘한듯? SM6 불만없을 가격!다만 TCE 제외 드디어! 르노삼성자동차 브랜드가 일을 냈군요. "SM7 LPe" 이래 매력적인 가격 대비 가치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르노삼성이 탈리스만 네임을 포기한채 그동안 모델을 공유해온"SM7 후속"을 예상, 하지만 중형 세단으로 포지셔닝 될 것이란공표에 "SM5 후속"인가? 싶었으나 결국엔 SM6 네임으로 새롭게 등장한단 소식. 사실 이 공표로 인해 저는 초반엔 많은 의심을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한국GM과 비슷한 길을 걷겠구나~하는 의심 말이죠. 그렇기에 박동훈 부사장이 폭스바겐 코리아에 몸담았을 때운영을 잘했던 바 있으나 "과연 합리적인 가격일까?"란 생각이제 머리속을 지배했던 것이 "SM6" 가격 공개 이전 시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자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