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30

(9)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벨로스터 체험관, 벨로스터 N이 이 곳에? " 현대 벨로스터 체험관 in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벨로스터 N이 이 곳에? " 인생이라는 무대. 나만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 남들과 같은 것을 거부할 줄 아는 용기. 지루한 이 도시를 너만의 목소리로 가득채워봐. 너 자신을 보여줄 때 세상은 너에게 열광할테니. Live Loud. VELOSTER 연초부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현대차가 2018년 첫 신차로 투입한 2세대(JS) 벨로스터의 캠페인 슬로건입니다. "Live Loud."란 "너답게, 자기답게 살아라"는 뜻의 "나다움"을 표현하는 것, 즉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적극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한 문구임을 알 수 있죠. 사실 현대가 젊은 세대를 겨냥하여 전략적으로 개발, 마케팅을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
2018 현대 벨로스터, 실험작 아닌 완성작인가? " 2018 현대 벨로스터, 실험작 아닌 완성작이 될 수 있을까? " 독특한 비대칭 도어 구조를 설계, 주목을 받았던 현대 벨로스터는 완성작이 될 수 없던 비운의 실험작이었습니다. 운전석 한 개, 동승석 두 개의 도어 그리고 후면 모두 유리로 뒤덮인 루프 등 현대차 뿐 아니라 동급 해치백 장르서 전례없는 차량의 등장이었습니다. 현대의 과감한 시도에는 점수를 줬으나 정작 그 완성도는 미미했고 조화롭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철저한 계획 下에 보강 작업이 이뤄진 2세대(JS) 벨로스터는 과연 실험작이 아닌 완성작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8 현대 벨로스터 (Hyundai Veloster).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프라이빗 쇼룸 벨로박스(Velobox)' 행사가 진행되어 신..
2018 현대 벨로스터, 더이상 패션카가 아닌 진정한 핫해치로 거듭날까? " 2018 현대 벨로스터, 더이상 패션카가 아닌 진정한 핫해치로 거듭날 수 있을까? " '차세대 고성능 해치백 모델의 출격 준비 완료!' 현대차가 선보인 새로운 컨셉의 스타일을 중시한 모델로서 일반적인 3도어 해치백 구조가 아닌 좌우 도어만 3개를 갖춘 독창적인 구조와 디자인 부분에서도 특별한 매력을 보여준 벨로스터. 실험작에 가까웠음에도 디자인 부분 만큼은 핫해치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던 벨로스터이지만 사실 실상은 아쉬운 핸들링, 거친 승차감, 재미가 떨어지는 가속 성능 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영향 탓에 지난 몇 년간 사회초년생들의 패션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비운의 모델로 남게 됩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포기하지 않았고 내년 초, 전세를 뒤바꿀 기회의 차세대 모델이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
2018 현대 엑센트 티저, 베이비 아반떼를 꿈꾸다? " 2018 현대 엑센트 티저, 베이비 아반떼를 꿈꾸다? " '새롭게 설계된 현대의 소형차, 세련되게 거듭나다!' 현대차는 새롭게 설계한 소형차 2018 엑센트 신형의 티저를 공표하였습니다. 두 개의 외관 티저 사진과 단편 영상을 통해 짧게 나마 미리 엿볼 수 있는 신형 엑센트의 모습은 현대차 패밀리에 재정비되어 합류하는 신차답게 최신 디자인 언어를 떠오르게 하는 세련된 느낌의 외관 디자인을 갖춘 소형차로 거듭났는데요. 특히나 아반떼 AD의 느낌을 고스란히 가져간듯한 전/후면 이미지를 갖는 2018 엑센트 신형은 완성도가 상당해졌음을 알 수 있는데, 차량의 실루엣 만큼은 기존 엑센트의 특징을 살려내고자 한 것으로 보여질 정도로 흡사한 느낌을 받게 되기도 하죠. 2017 현대 엘란트라 에코 (Hyundai..
2017 i30 해치백 언베일 " 2017 i30 해치백 언베일 " '새 캐스캐이딩 그릴 디자인은 다른 모델로 흘러갈 예정' 현대차는 지난달 차세대 i30 신형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표한데 이어 지금, 북미 시장서 엘란트라 GT로 다가올 완전히 새로워진 해치백을 언베일했습니다. 아시아 및 유럽 시장은 2017 i30 모델에 다양한 가솔린 & 디젤 파워트레인을 구축할 예정이고, 이미 한국 시장에선 그렇게 출범을 하였구요. 곧 다가올 북미 시장은 언제나 중심이었던 직렬 4기통 2.0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수동 및 자동변속기를 택하는 방식을 따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본적인 스타일링 큐는 신형 아반떼 AD, 즉 엘란트라 세단과 공유하는 3세대 i30인 반면 해치백으로서 현대차는 자신들이 새롭게 "캐스캐이딩" 그릴이라 부르는 현행 엘란트라..
2017 프라이드 (리오) - 정제된 모습으로 잘나게 되다! " 2017 프라이드 (리오) - 정제된 모습으로 잘나게 되다! " '파리에서 공식 데뷔하기 전 프라이드 4세대 모델이 모습을 드러내다!' 기아차가 몇 주 뒤 개최될 파리모터쇼에 정식 모습을 드러낼 4세대 프라이드 (리오) 신형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의도로 내.외관 디자인을 사전 공표했습니다. 비록 3세대 프라이드 대비 살짝 커졌다곤 하나 2017 프라이드 신형의 모습은 각진 바디와 함께 보다 정제된 디자인으로 돌아온 것이 포인트. 3세대의 흔적을 말끔히 씻어내는데 집중한 듯한 4세대 프라이드 (리오)는 이전처럼 해치백이 라인업의 중심이 되면서 디자인 큐를 구축하게 되는데, 슬림하고 샤프해진 그릴과 보다 평탄해진 얼굴, 저희가 먼저 보았던 초기 랜더링과 많이 흡사하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저희 ..
2017 i30 - 새로운 캐스캐이딩 그릴을 드러내다! " 2017 i30 - 새로운 캐스캐이딩 그릴을 드러내다! " '2017 i30 (엘란트라 GT)에 대한 디자인 단서를 던지다' 얼마전 현대차는 북미 시장에선 엘란트라 GT로 잘 알려진 차세대 i30 신형에 대한 티저 영상을 공표하였습니다. 구형 대비 더욱 정제된 컨셉의 디자인으로 돌아온 신형이 과연 기대작에 걸맞은 모습으로 변모했는지가 관건일듯 싶군요. 자연스레 물 흐르는듯한 선과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모습을 만들어내기 위한 정제된 표면, 조각된 바디의 현대차 디자인 진화를 추구했다고 총괄 디렉터 피터 슈라이어가 3세대 i30 티저 영상을 통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분명 여러 디테일들이 겹쳐진 다양한 차종이 떠오르는 디자인이지만, YF 이후 파격적인 시도만을 거듭해오던 현대차가 LF 쏘나타를 시작으로..
현대모터스튜디오 첫 추억 - 현대차 자동차 문화를 논하다 " 현대모터스튜디오 추억 - 현대차 자동차 문화를 논하다 " 작년 6월 이후 도산대로 사거리/신사동/청담동과의 인연이 깊은데요.아마 제가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을 첫 방문한 뒤부터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미 20번 이상 다녀온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서울이지만 포스팅을 기존 블로그에 진행해놓은 탓에이쪽으로 옮기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첫 추억부터 글 작성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작년 처음 완공되어 개장된 이후 놀랐던 점은 현대차가 자동차 문화를 논하려 시도했다는 점입니다. 이보다 한달 전쯤 다녀온 BMW 드라이빙 센터를 다녀오면서 느꼈지만하락세를 보임에도 여전히 높은 국내시장 판매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현기차는그동안 소비자들과 소통하려는 측면에서 많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
수입해서라도 갖고픈 기아 프로씨드 GT의 매력 찾기 해치백을 선호하시는 분이시라면 내수 시장에도 출범해줬음 하는 매력적인 기아차 해치백이 하나 있죠? 하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이란 뉘앙스와 함께 국내에선 남양 연구소 등의 제한적인 장소에서만 볼 수 있는 씨드 (Ceed). 이미 내수 시장엔 i30가 자리를 잡고 있기에, 판매간섭을 이유로 07년 출범한 이래 지금껏 유럽 시장에서만 생산되고, 판매까지 이뤄지는 형국이죠. 씨드는 체코 슬로바키아 기아자동차 공장에서만 생산되어 팔려나가고 있습니다.한마디로 유럽형인 셈인데, 국산차를 국산이라 할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ㅠㅠ 어쨌거나 내수용 없는 국산차(?) 씨드 역시 해를 거듭하며 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그 가운데 핫해치를 지향하는 기아 프로씨드 GT를 함 파헤쳐보고자 합니다. 사실 기아 프로씨드 GT를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