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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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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캐딜락 CT6 2.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친환경 플래그쉽 등극? " 2017 캐딜락 CT6 2.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친환경 플래그쉽 등극? " '0-100km/h를 5.3sec만에 도달하는 사치스럽게 지구를 구할 미국의 플래그쉽 세단' 캐딜락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쉽 CT6 2.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핵심은 2007년 L.A. 모터쇼에서 데뷔했던 두가지 모드 하이브리드 변속기 (크라이슬러 및 BMW에서 개발됨)로 부터 진화된 새로운 종방향 변속기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것은 4단 자동변속기를 경유하여 연동되는 두 대의 전기모터 (각각 80hp에서 100hp로 생성)가 채용되어 있다는 것이 핵심. 현재의 셋팅값이 유성 기어 세트를 통해 두 대의 전기모터를 연결하고 순수 EV 모드를 작동, 하이브리드 가솔린/전기모터 구동을 허용하는 렉서스 LC500h..
2017 벤틀리 뮬산 - 초호화 세단, 뜻밖의 변화 " 2017 벤틀리 뮬산 - 초호화 세단, 뜻밖의 변화 " '과연 벤틀리는 뮬산 신형을 충분히 개선시켰는가?' 초호화 모델들이 재설계되는 것은 날마다 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수많은 벤틀리 모델은 한 세대의 수명이 상당히 길게 잡혀있는 편. 대개 11~18년을 지나 재설계가 이뤄지는 메이커에게 '2017 벤틀리 뮬산'이란 녀석이 저희를 놀래켜주었군요. 7세대를 거친 벤틀리의 플래그쉽 세단은 몇가지 중요한 변화를 내.외관에서 꾀했습니다. 그 변화들은 지극히 소소하기에, 신형 뮬산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데 있어 충분한지 의심스럽긴 하지만 어쨌거나 뜻밖의 놀라움을 안겨주었음에는 분명하죠. 전면 전체를 개편한 벤틀리, 추가적으로 다이아몬드 메쉬 타입 내의 수직 바를 특징으로 삼는 폭넓어진 그릴이 인상적이죠..
Luxury Sedan의 변화, 렉서스 LF-FC 컨셉트 " LS 변화의 시작, 렉서스 LF-FC 컨셉트 " 89년, 북미 진출을 위해 고급화 전략을 택한 토요타였습니다.이로 인해 등장한 렉서스 LS, 이름도 Luxury Sedan으로 대놓고 표현하고 있죠.그 이후 17년간 플래그쉽 모델로서 입지를 굳혀왔습니다. 하지만 밸류 파워는 예전만 못한 것이 사실이죠.분명 상품성은 좋아졌으나, GS와 ES로 브랜드 중심이 옮겨졌고,프레스티지 세단은 독일의 3사가 꽉~! 잡고 있기에 힘든 실정입니다. 이제는 뭔가 임팩트있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 토요타가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이 대목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새롭게 ' Hydrogen fuel cell Concept car, 렉서스 LF-LC '를 공효한 것. 물론 컨셉인 만큼 방향성을 잡아갈 녀석이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