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5도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5도어 잡는 미니 클럽맨, 이젠 MINI 맞니? 국산차이지만 국산이라 부를 수 없는 프로씨드 GT에 이어 또 하나의 수입산 해치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사실 제가 해치백 얘기를 꺼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바로 해치백을 선호하기 때문에... ㅎㅎ 단순한 이유일지도 모르겠으나, 분명한 것은 해치백만의 숨어있는 매력이 너무도 많다는 것. 쓸데 없이 뒷공간을 낭비하지 않는 실용성과 짧은 오버행과 암팡진 차체가 제공하는 상대적인 민첩함과 가벼움의 쾌감.더군다나 쿠페와 같이 부담스러워할 필요조차 없는 장르가 바로 해치백이 아닐까 싶어요. 갠적으론 골프를 선호했으나, 요즘 폭스바겐의 상황이 말이 아니기에 슬슬 걱정스러워지는 현실이... ㅠㅠ쓰다 보니 어느새 딴 길로... ㅎㅎ 제가 해치백을 선호하는 만큼 이번에도 또 하나의 해치백(?)을 선택했다는 것을 알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