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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8 현대 벨로스터, 실험작 아닌 완성작인가?
" 2018 현대 벨로스터, 실험작 아닌 완성작이 될 수 있을까? " 독특한 비대칭 도어 구조를 설계, 주목을 받았던 현대 벨로스터는 완성작이 될 수 없던 비운의 실험작이었습니다. 운전석 한 개, 동승석 두 개의 도어 그리고 후면 모두 유리로 뒤덮인 루프 등 현대차 뿐 아니라 동급 해치백 장르서 전례없는 차량의 등장이었습니다. 현대의 과감한 시도에는 점수를 줬으나 정작 그 완성도는 미미했고 조화롭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철저한 계획 下에 보강 작업이 이뤄진 2세대(JS) 벨로스터는 과연 실험작이 아닌 완성작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8 현대 벨로스터 (Hyundai Veloster).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프라이빗 쇼룸 벨로박스(Velobox)' 행사가 진행되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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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비교분석
재규어 랜드로버 인컨트롤 터치 프로, 유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가?
" 재규어 랜드로버 인컨트롤 터치 프로, 유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가? " '수입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발전할 수 있을까?' 정보화 시대에 이르러 IT 기술이 발전하게 되고, 자동차 분야도 자율주행이나 차량 커넥티비티 서비스 등 적극적으로 활용됨에 따라 전장사업 시장의 규모 역시 확장되어가는 추세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아직은 농익지 못한 기술적 한계가 남아있어 각 시스템들이 100%의 신뢰성을 갖는 것에 의문점이 드는 것도 사실이죠. 시대가 요구하는 흐름에 따라 IT 기반의 다양한 기술 개발은 피해갈 수 없는 숙명과도 같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국산.수입차 구분 없이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이며 특히나 운전자의 편의 및 안전과도 직접 연계되는 커넥티비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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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마그나, 포드 차세대 모델 위한 탄소섬유 서브프레임 테스트 중?
" 마그나, 포드 차세대 모델 위한 탄소섬유 서브프레임 테스트 중? " '현 중량에서 34퍼센트나 덜어낼 수 있는 설계'탄소섬유, 즉 'Carbon Fiber'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 공통적으로 성능 및 연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양산 차량서 점차 보편화되어가는 추세에 놓여 있는 소재이죠. 최근 들어 차체 패널 뿐 아니라 휠 조차 사용하고 있는 차량이 간혹 보일 정도. 그런데 자동차 공급 업체 중 하나인 마그나 (Magna)사가 포드 (Ford) 브랜드와의 합작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탄소섬유 소재를 앞으로 등장하게 될 포드 차세대 모델의 서브프레임으로 공급하기 위해 개발의 노력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합작 프로젝트로 공동 개발의 현재진행형에 놓인 탄소섬유 서브프레임은 섀시 적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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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전기차 루시드 모터스, LG 화학 배터리 셀 제휴맺다
" 전기차 루시드 모터스, LG 화학 배터리 셀 제휴맺다 " '루시드 에어(Air) 세단은 LG 화학 및 삼성으로부터 배터리 기술을 이식받을 예정!' 이달 초, 루시드 모터스가 삼성과의 배터리 파트너쉽을 체결하였습니다. 지금은 루시드 모터스 측에서 삼성의 라이벌, LG 화학과도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공표하였습니다. 두 공급 업체의 배터리 셀은 루시드의 첫 번째 차량으로 자리잡을 에어(Air) 모델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죠. 물론 셀은 다른 용도로도 활용될 수 있구요. 전기차 루시드는 다른 회사와 유니크 성능 요구 사항을 가진 새로운 세단의 다양성으로 확보될 것입니다. 루시드 모터스 측이 최근 공표한 바로는 두 배터리 셀 공급 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성능 특성을 통해 각 응용 소프트웨어에 가장 적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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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및 착석기
2016 미니쿠퍼 S 3도어 파헤치기, 젊지만 성숙된 MINI
" 2016 미니쿠퍼 S 3도어 파헤치기, 젊지만 성숙된 MINI " 미니쿠퍼 S 3도어 미니(MINI)는 언제나 기대하는 것 이상의 결과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로버 산하에 있을때도 그랬지만 과거엔 미니 트레블러가, 지금은 컨트리맨과 클럽맨 처럼 때로는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물을 내놓으면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죠. 미니(MINI)는 발칙하고 별나며, 기성에 대한 반골 기질 역시 숨길 마음이 없는 녀석!! 그게 바로 미니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죠. MINI COOPER S 3DOOR 태생부터가 남다른 미니는 57년 전, 부호들의 상징과도 같았던 자동차를 서민을 위한 작은 교통수단이자 인식의 전환점으로 내놓은 계기가 미니(MINI) 의 시작점이었죠. 물론 독일의 페르디난드 포르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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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행사 참여기
2016 현대기아 R&D 모터쇼 (현대차 남양연구소) 1부
" 2016 현대기아 R&D 모터쇼 (현대차 남양연구소) 1부 - 지속될 가치가 있는 행사 " 제네시스 EQ900 5.0 H-TRAC 리무진 작년만 하더라도 점차 고객과의 소통을 열어나가며, 차량 상품성 개선에도 많은 열을 올리는듯 한 제스쳐를 취했던 현대자동차 HMC. 반면 올해는 그야말로 악재의 늪 속에 갖히고 만 한 해가 되어버렸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북미 시장 판매 미흡 문제, 현대기아차 노조 파업 및 협상 결여와 잠정 합의, 태풍 차바가 강타한 울산 공장 침수 및 재고/출고 대기 차량 침수, i30 광고 허점, 주력 디젤 R 엔진의 오일 증가, 세타 II 2.0/2.4 엔진 블록 내 커넥팅로드 등의 부품 이상에 따른 고객 보상 문제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수많은 문제점들이 2016년, 이슈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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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및 착석기
2017 SM6 2.0 GDe 시승기
" 2017 SM6 2.0 GDe 시승기 - 시각적 만족감은 최고, 하지만... " 2017 SM6 2.0 GDe SE 국산 중형차 시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두 차종, 쉐보레 말리부 & 르노삼성 SM6 신형의 등장! 특히나 르노삼성의 경우 얼마만의 신차였는지, 출범 이전부터 수많은 관심 속에 이미 현기차의 행보에 식상함과 지칠대로 지쳐버린 마음을 두 신예가 데뷔할 시기와 절묘하게 맞닥뜨리게 되면서 더욱이 폭발적인 신차 효과를 누릴 수 있던 비결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상 다 죽어가는 시리즈인 SM5의 후속이나 다름없는 중형 세단임에는 분명하지만 기존의 홀수 넘버가 아닌 한 치수 높인 짝수형으로 변화시킨 SM6라는 네임으로 그레이드를 높이고자 하는 흔적에서 기존과 다른 중형차의 길을 걷고싶은 르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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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7 토요타 코롤라 - 디테일 변화로 수명연장을 꾀하다
" 2017 토요타 코롤라 - 디테일 변화로 수명연장을 꾀하다 " '모든 것을 새롭게 디자인할 필요없이 코롤라 역활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정확히 6년을 주기로 라이프사이클이 돌며, 13년도에 데뷔한 11세대 '토요타 코롤라'그로부터 3년, '토요타'는 개선한 2017 코롤라 차량을 내놓았습니다. 올해 '토요타'는 50th Anniversary 코롤라 배지, 특별한 트림 패키지를 통해기념을 하는 반면 오리지널 컴팩트 세단 라인업은몇몇 겉치레 정도에 머무는 내.외관 변화를 꾀한 정도로 진행되었죠. 보닛 하단으로 '2017 토요타 코롤라'라고 해서 다를 바 없이11세대 초기 모델과 동일한 엔진과 변속기 라인업으로 구성되죠. 대신 약간의 스타일 변화가 재설계를 진행하기 이전,컴팩트 시장 속에서 코롤라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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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폭스바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 TDI 디젤의 시대는 저무는가?
" 폭스바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 TDI 디젤의 시대는 저무는가? " " 전기 EV 모드 주행만으로 31miles (약 50km)를 갈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폭스바겐 그룹이 컨셉트 SUV를 공표한 이후 2달이 채 지나지 않아그룹의 내부 일정에 의해 한참 전에 행해졌어야할 일이 진행되는 중입니다. 베이징 모터쇼를 앞둔 채, 폭스바겐 브랜드는 프리미엄 SUV 컨셉트의실내 거주공간 및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순으로 미리 공표를 한 것! 이보다 먼저 올 북미에서 3열 SUV 등장에 기대를 걸었던 폭스바겐 크로스블루 컨셉트이 신형 폭스바겐 SUV 컨셉트는 한층 진보된 테크에 우선적으로 초점을 맞춘 녀석. 진보된 라이트 디자인은 이제껏 봐왔던 램프류와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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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썰] 쉐보레 임팔라, 단종될까?
" GM이 공표한 쉐보레 임팔라, 단종 가능성 "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식인건지.국내 시장에서 이제서 빛을 보기 시작한 ' 쉐보레 임팔라 '가 단종될지도 모르겠군요. 출범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단종이냐? 하실 수도 있지만,이미 GM의 본토인 북미 지역에선 한창 팔리던 녀석입니다. 하지만 북미 혹은 일부 해외 시장에서 판매량은 영~ 신통치가 않은 모습이죠.국내 시장은 꽤나 괜찮은 상품성으로 인기가 슬슬 시작되려던 찰나인데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상품성을 지녔다 한들, 포지셔닝이 애매하면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이에 해당되는 녀석이 ' 쉐보레 임팔라 '입니다. 국내 시장에선 ' 알페온 '을 대신할 심산으로 한국 GM이 내놓은 준대형 세단이나,해외 시장에선 내년 초 출범할 신형 '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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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폭스바겐 그룹이 가야할 길은 대체 어디오?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폭스바겐의 유로5 2.0 TDI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사건. 지난번 북미형 파사트 페리 포스팅을 쓰면서도 언급해드린 내용이지만,문제가 된 시점은 2009년~2015년 사이에 생산된 유로5에 해당되는 제타와 비틀, A3, 골프 그리고 파사트 등등.. TDI 엔진을 직접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폭스바겐과 아우디 브랜드가 직격탄을 맞게 된 것이죠. 적발된 사항은 TDI 차량에 설치한 테스트 소프트웨어의 조작. 배출가스 측정 테스트가 진행될 때 평소보다 더 적은 양이 측정되도록 작동되었으며,실제 주행시엔 이 장치가 작동되지 않기 때문에 무려 40배가 넘는 NOx가 방출된다는 것이 적발된 것이죠. 물론 타 경쟁 브랜드들도 완전히 속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폭바가 원체 거짓 스케일을 크게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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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찾아가는 카셰어링, 딜카 정식 런칭 기념 이벤트 실시
" 찾아가는 카셰어링, 딜카 정식 런칭 기념 이벤트 실시 " 신개념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가 지난해 9월 실시한 베타 서비스를 모두 마치고 정식 런칭한다는 소식입니다. 딜카는 '딜리버리 카셰어링'의 준말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배달받고, 어디서나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카셰어링 플랫폼입니다. 딜카는 먼저 등장했던 몇몇 카셰어링 플랫폼의 단점을 극복하고 전국 약 200여 중소 렌터카 업체와 상생 모델을 구현하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업입니다. 딜카는 정식 런칭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 편의사항을 개선하고 차종과 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사실 정식 런칭을 하면서 고객 불편 사항의 개선과 참여 렌터카 업체의 아이디어가 더해졌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죠. 집 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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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9 쉐보레 크루즈 페이스리프트, 떠나간 님은 먼 곳에
" 2019 쉐보레 크루즈 페이스리프트, 떠나간 님은 먼 곳으로 " 한국 시장 내에서 입지가 좋지 못한 쉐보레(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과 브랜드 철수 여부에 대한 밀당(?)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인원감축과 불필요한 모험은 줄이고자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점입니다. 하지만 주력 시장인 미국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 GM은 저유가 및 경기 회복 등의 요인으로 중대형 시장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소형차 수요가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죠. 전체 판매량의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쉐보레 크루즈'가 판매 부진을 겪게 되면서 '크루즈'를 생산하는 오하이오 공장의 생산 인력을 절반 이상 감축할 것이란 얘기가 이슈화 된 바 있습니다. 2019 쉐보레 크루즈 (Chevrolet Cruze).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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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9 쉐보레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CVT 변속기와 디자인 다듬기
" 2019 쉐보레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CVT 변속기와 디자인 다듬기 작업 " 한 때는 회복세를 보이는듯 했으나 최근 을시년스러운 분위기로 상황이 좋지 못한 한국GM, 즉 쉐보레가 한국 시장서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인 반면 자국인 미국 시장의 경우 쉐보레 라인업은 꾸준히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은 신차 발표가 미뤄지거나 미정인 경우가 생겼지만 미국에선 주력 차종인 '말리부'를 시작으로 크루즈, 스파크 그리고 카마로까지 모두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된 상황입니다. 그럼 바로 9세대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 살펴보실까요? 2019 쉐보레 말리부 (Chevrolet Malibu). 쉐보레가 '말리부'의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8세대 '말리부' 역시 출시 1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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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9 SM6, 단지 상품성 개선만으로 될까?
" 2019 SM6, 단지 상품성 개선만으로 될까? " 현대가 주름잡던 국산 중형차 시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르노삼성 SM6. 지금은 현기차가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다시금 예전의 점유율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지난 2016년 당시만 해도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상황이 좋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죠. 때 마침 시장에 뛰어든 SM6는 실로 오랜만에 신차를 내놓은 르노삼성의 야심작으로서 평하는 것 자체가 미안할 정도로 빼어난 미(美)를 품은 디자인만으로 승용 부문서 쏘나타를 앞서는 쾌거를 보여주게 됩니다. 하지만 경쟁 모델인 말리부가 그렇듯, SM6도 몇 가지의 단점(혹은 문제점)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했다는 점이죠. 분명 가히 동급 최강이라 부를 내.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장비의 구성만으로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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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8 기아 더 뉴 K5, 본연의 가치로 회귀한 기아의 중형 세단
" 2018 기아 더 뉴 K5, 본연의 가치(본질)을 되찾은 기아의 중형 세단 " 한국 자동차 시장은 중형 세단 시장만큼 치열한 곳도 없습니다. 이 시장을 유지하고 리드하기 위해 제조업체는 상품 개선 및 신차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죠. 현대는 쏘나타를, 기아는 K5, 르노삼성은 SM6, 쉐보레는 말리부로 전면에 내세워 앞다투어 경쟁하고 있습니다. 택시 및 렌트카 시장이 포함되는 한 LPG 모델 판매에 강점을 보이는 쏘나타가 강자의 자리를 유지하겠지만, 달리 보면 일반 승용 부문은 경쟁 상대와 비교해 위협받는 수준에 놓여있다는 얘기. 기아 더 뉴 K5 (The New K5). 한 때, 등장부터 쏘나타를 위협했던 K5도 예외는 아닙니다. 물론 마이너(쉐보레, 르노삼성) 브랜드의 공세가 컸던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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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8 현대 벨로스터, 실험작 아닌 완성작인가?
" 2018 현대 벨로스터, 실험작 아닌 완성작이 될 수 있을까? " 독특한 비대칭 도어 구조를 설계, 주목을 받았던 현대 벨로스터는 완성작이 될 수 없던 비운의 실험작이었습니다. 운전석 한 개, 동승석 두 개의 도어 그리고 후면 모두 유리로 뒤덮인 루프 등 현대차 뿐 아니라 동급 해치백 장르서 전례없는 차량의 등장이었습니다. 현대의 과감한 시도에는 점수를 줬으나 정작 그 완성도는 미미했고 조화롭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철저한 계획 下에 보강 작업이 이뤄진 2세대(JS) 벨로스터는 과연 실험작이 아닌 완성작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8 현대 벨로스터 (Hyundai Veloster).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프라이빗 쇼룸 벨로박스(Velobox)' 행사가 진행되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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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행사 참여기
2019 싼타페 TM 프리뷰, 휴머니즘을 강조한 현대의 패밀리 SUV
" 2019 싼타페 TM 프리뷰 행사, 휴머니즘을 강조한 현대의 패밀리 중형 SUV " '판매 시작가는 2,815만원부터~' 적당히 튀는 스타일과 무난한 성능 및 연비, 장보기나 가족과 나들이를 다닐 때 부족함 없는 실내 및 적재 공간 확보 그리고 납득할 당위성을 갖춰야하는 가격까지.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가족을 책임지는 3.40대 가장 또는 아이와 함께하는 사커 맘(Soccer Mom)으로부터 인기를 누린 현대의 패밀리 중형 SUV '싼타페 (Santafe)'가 어느덧 4세대로 진화한 TM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곧 바통을 넘기게 될 2018 싼타페 DM.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현대의 밀리언셀러 SUV 모델이자 다양한 경쟁 상대와 맞붙어야 하는 시장의 중심이 되는 SUV답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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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9 현대 넥쏘, 현대가 준비한 新 수소전기 SUV
" 2019 현대 넥쏘, 현대가 준비한 新 수소전기 SUV "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N), 프리미엄 브랜드(Genesis), 친환경 브랜드(IONIQ) 등 다각도로 브랜드 확장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나 미래로 향하는 단계에 놓인 수소연료전지차(Fuel Cell EV) 사업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 전문업체 오로라(Aurora)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현대차 그룹-오로라 프로젝트'와 접목시켜 개발된 차세대 수소전기 SUV '현대 넥쏘(NEXO)'를 공표했습니다. 2019 현대 넥쏘 (Hyundai NEXO). 현대 넥쏘는 현대차가 그동안 판매부진과는 관계 없이 지속적인 투자. 개발로 나날이 발전해 온 수소연료전지차(FCEV) 시장을 선도하게 될 SUV라는 점에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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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8 더 뉴 레이, 경차의 품격을 높이다?
" 2018 더 뉴 레이, 경차의 품격을 높이다 " 현대차는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를, 기아차는 더 뉴 레이를 내놓으면서 작년 말, 페이스리프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특성상 큰 변화는 없지만 아기자기한 변화들이 꽤나 존재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부각되죠. 그랜드스타렉스처럼 최상급 트림과의 차별화 없이 공평하게(?) 외관부터 실내 디자인, 안전 및 편의사양, 튜온(Tuon) 커스터마이징 등 변화가 이뤄진 점이 포인트. 트림 정리 및 가격 소폭 상승도 눈여겨볼 부분 중 하나. 2018 더 뉴 레이 (KIA The New Ray). 디자인은 세부적인 변화들로 한결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심어줍니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이 바디 색상과 통일되어 일체감을 부여했고 와이드 허니콤(벌집) 패턴으로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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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8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
" 2018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을 펼치다? " "현대차님 "거, 장난이 좀 심한거 아니오!" 풀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마이너 체인지가 진행되어 풀체인지 못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고 강조한 2018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의 출범. 현대차 내에서 몇 안되는 사골 모델 중 하나이지만 자영업자, 군용, 연예계, 패밀리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죠. 대개 페이스리프트는 외형 위주로 변경되고 사양 몇가지 혹은 엔진 사양 변화 정도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현대차는 더 나아가 인테리어 변화 및 섀시 변경에도 신경썼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 이는 새롭게 추가된 9인승(Urban)의 최상급(Exclusive) 트림에만 해당된다는 것!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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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8 람보르기니 우르스, 마침내 당도한 덩치 큰 황소
" 2018 람보르기니 우르스, 마침내 당도한 덩치 큰 황소 " 지금으로부터 몇 년전, 람보르기니는 우르스 컨셉트를 공표하면서 자사 최초의 SUV를 내놓을 것임을 기약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덩치 큰 황소가 우리 곁에 당도하였습니다. 스포츠카부터 슈퍼카까지 개발하는 람보르기니의 첫 SUV, 우르스. 이 녀석은 포르쉐처럼 스포츠카의 탈을 쓴 SUV일지, 아니면 진짜배기 슈퍼카의 탈을 쓴 SUV가 될지는 그들의 성과가 어떠한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한건 첫 인상만큼은 강렬하다는 사실! 2018 람보르기니 우르스 (Lamborghini Urus). 겉모습은 생각 이상으로 단조롭고 전혀 미묘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Orange 혹은 Green 같은 색상이 맞물리면 불쾌하다고 표현할 분들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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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8 기아 스토닉 가솔린, 가격이 승부처
" 2018 기아 스토닉 가솔린, 가격이 승부처! " 현대자동차 브랜드가 2020년까지 SUV 라인업의 확충 전략을 예고하며 첫 타자로 내세운 소형 SUV 현대 코나와 기아 스토닉. 사실 그동안 현대차는 티볼리가 시장 1위로 우뚝 서있던 한국 소형 SUV 시장에 눈길만 흘릴 뿐, 수지타산성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개발과 출시 계획에 대한 입장을 아껴왔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소형 SUV 시장에 대한 비전(Vision)을 갖고 있었고, 결국 뒤늦게 시장에 뛰어들며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펼치게 됩니다. 물론 투-트랙 전략이 기아차의 입장에선 썩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만... 2018 스토닉 가솔린 (KIA Stonic). 현기차의 야심은 끝이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두 녀석, 현대 코나와 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