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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및 착석기
[그린카] 현대, LF쏘나타 2.0 LPi 시승기
" [그린카 Green Car] 현대, LF쏘나타 2.0 LPi 시승기 " 85년도 당시 후륜구동 준중형 세단으로 시장에 등장했던 스텔라의 고급형이자 전륜구동 중형 세단으로 데뷔한 쏘나타 (Sonata) 시리즈. 그로부터 30여년의 세월이 지났고 어느덧 7세대에 해당되는 LF쏘나타가 등장하였고 자동차 본질의 가치를 중요시 여긴다는 뉘앙스로 승부수를 띄우며 현대차의 자신감은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의 중형 시장 선두권 자리가 위태롭게 된 상황입니다. 이미 선두주자 자리를 빼앗긴 것이나 다름 없다고 해야 할까요? 렌터카/택시/법인 리스 부문을 포함하여 내놓은 지표로는 LF쏘나타 모델이 중형 세단 판매 점유율에서 아직 우위를 점하는듯 싶지만 택시 차량을 생산 공급하지 않는 SM6 및 말리부 신형에 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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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및 착석기
2016 미니쿠퍼 SD 5도어 시승기, 실속있는 미니멀리즘
" 2016 미니쿠퍼 SD 5도어 시승기, 실속있는 미니멀리즘 " 강렬한 햇빛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여름, KSF 레이스 도심 서킷으로 잘 알려진 송도에서 3세대 미니쿠퍼 (MINI COOPER)의 전환점이 되어준 첫 가지치기 모델, 미니쿠퍼 5도어를 시승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SD 디젤 모델을 말이죠!! 나름 MINI를 겨냥하여 야심차게 내놓았지만 곧바로 씁쓸하게 퇴장했던 아우디 A1, 특히나 5도어 스포트백 같은 경우 뒷좌석 도어를 만들어줬지만 3도어와 동일한 차체로 구성된 탓에 공간에 대한 만족감에서 메리트를 전혀 느낄 수 없었던, 실속없는 소형 해치백으로 제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2016 미니쿠퍼 SD 5도어 아무리 주행감각이 만족스럽거나 탁월하다해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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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및 착석기
2017 아우디 TTS 파헤치기 - 스포츠 쿠페의 이상향
" 2017 아우디 TTS 파헤치기 - 스포츠 쿠페의 이상향, 펀카의 자질 " '아름다운 스타일과 기능미의 절묘한 조합! 3세대 아우디 TTS 쿠페' 21세기는 자동차 업계의 모듈화 개발이 적극적으로 활용됨에 따라 차량 설계 제작의 기초가 되는 플랫폼, 즉 태생은 같으나 세그먼트에 따라 사이즈를 달리 늘이고 줄이는 형태로 구조화되면서도 여러 부분의 섀시 부품은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플랫폼 모듈화 설계 자체는 천문학적 비용이 소모되더라도 일단 개발 후 자사의 전 라인업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만 있다면 메이커 전체의 생산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대목으로 폭스바겐이 그 선봉에 서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아우디 A4 45 TFSI 시승기를 통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여러 자동차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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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및 착석기
2016 제네시스 EQ900 3.3T HTRAC 시승기
" 2016 제네시스 EQ900 3.3T HTRAC 시승기 "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 제네시스가 국내 및 북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함에 따라 기회를 엿보고 있던 현대차가 정의선 부회장의 주도下에 공격적인 행보의 첫단계로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겨냥하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론칭하기에 이르죠. 물론 아직 제대로 된 네트워크망을 갖추기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뿐더러 해외 시장의 반응 역시 밝지만은 않지만, 2020년까지 여섯 종의 라인업 및 딜러쉽/네트워크 구축이 예정된 만큼 충분히 기다림의 여유를 가질만한 시간은 충분하단 생각이 듭니다. 작년 하반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프라이빗 쇼룸 이후 제네시스 EQ900 (G90)이 정식 모습을 드러내었죠. 사실 에쿠스 후속임에는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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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및 착석기
[구경기] 제네시스 및 에쿠스 얹을 V6 트윈터보 엔진
" 제네시스 및 에쿠스, V6 트윈터보 엔진을 품다 " 2008년, 현대차의 야심작이자 향후 럭셔리 브랜드의 출범까지 전망하며,내놓은 창세기, ' 제네시스 '. 2002년, 미쓰비시의 기술력을 빌려와 현대차 프레스티지 세단의 서막을 알린,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세단, ' 에쿠스 ' 초기엔 성숙되지 못한 기술력으로 인해 아쉬움 가득이었지만,현재는 창세기라 부를만한 실력자로 돌아온 ' 제네시스 '이죠.뭐, ' 에쿠스 '는 곧 신형 출범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니. 가장 반가운 소식은 두 녀석 모두 V6 트윈터보 엔진을 품을 것이란 사실입니다. 그동안 람다 II 3.3 GDI, 혹은 3.8 GDI 엔진을 내수 시장에서 고집해왔었고,해외 시장에선 타우 5.0 GDI 엔진으로 버티던 신세였죠. 수입차 업체들이 터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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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9 SM6, 단지 상품성 개선만으로 될까?
" 2019 SM6, 단지 상품성 개선만으로 될까? " 현대가 주름잡던 국산 중형차 시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르노삼성 SM6. 지금은 현기차가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다시금 예전의 점유율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지난 2016년 당시만 해도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상황이 좋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죠. 때 마침 시장에 뛰어든 SM6는 실로 오랜만에 신차를 내놓은 르노삼성의 야심작으로서 평하는 것 자체가 미안할 정도로 빼어난 미(美)를 품은 디자인만으로 승용 부문서 쏘나타를 앞서는 쾌거를 보여주게 됩니다. 하지만 경쟁 모델인 말리부가 그렇듯, SM6도 몇 가지의 단점(혹은 문제점)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했다는 점이죠. 분명 가히 동급 최강이라 부를 내.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장비의 구성만으로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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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및 착석기
중한자동차 켄보 600 시승기, 시장을 뒤흔들 게임체인저인가?
" 중한자동차 수원남부지점, 켄보 600 시승기, 시장을 뒤흔들 게임체인저인가? "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차 브랜드, 국내 시장에도 위협이 될 수 있을까?'중국자동차 브랜드 TOP 5 안에 드는 북경자동차 그룹과 중경의 주요 공업기업으로 잘 알려진 중경은상 그룹이 합작하여 "북기은상기차유한공사"를 설립하기에 이릅니다. 중국 시장 내에서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주력 차종인 소형 상용차 뿐 아니라 SUV, MPV, 버스, 전기차까지 생산하며 자기들의 스펙트럼을 넓혀나가는 진행형 단계이죠. 현 자동차 연간 생산규모도 50만대에 이르며 지속적 투자 확충으로 2018년까지 180만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 지난해 중한자동차가 북기은상 자동차 라인업의 정식 수입을 공표하며, CK 시리즈를 통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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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및 착석기
2016 미니쿠퍼 S 3도어 파헤치기, 젊지만 성숙된 MINI
" 2016 미니쿠퍼 S 3도어 파헤치기, 젊지만 성숙된 MINI " 미니쿠퍼 S 3도어 미니(MINI)는 언제나 기대하는 것 이상의 결과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로버 산하에 있을때도 그랬지만 과거엔 미니 트레블러가, 지금은 컨트리맨과 클럽맨 처럼 때로는 기대하지 않았던 결과물을 내놓으면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죠. 미니(MINI)는 발칙하고 별나며, 기성에 대한 반골 기질 역시 숨길 마음이 없는 녀석!! 그게 바로 미니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죠. MINI COOPER S 3DOOR 태생부터가 남다른 미니는 57년 전, 부호들의 상징과도 같았던 자동차를 서민을 위한 작은 교통수단이자 인식의 전환점으로 내놓은 계기가 미니(MINI) 의 시작점이었죠. 물론 독일의 페르디난드 포르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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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고 모블 2.0
[셀프 디테일링] 카업 부스터 셀프 세차 작업 with 미니쿠퍼 S 3도어
" [셀프 디테일링] 카업부스터 세차용품으로 셀프 세차 with 미니쿠퍼 S 3도어 " '재미나게 즐겼던 미니쿠퍼 S 3도어 시승의 마지막은 세차장에서..' 공식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카업부스터 서포터즈, 카업(CarUp) 매니아 1기로 활동하게 되면서 평소 저희 가족의 편안한 이동수단이 되어준 두 차량에게 제대로된 디테일링 작업을 한번도 해주지 못한듯 하여 아쉬움으로 항상 남아있었지만 타사 제품은 물론 카업부스터 세차 용품까지 직접 사용하여 차량의 내.외장을 보다 저렴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더더욱 다방면으로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셀프 세차의 재미를 찾게 된 것은 덤이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수원전시장 with MINI COOPER S 3DOOR 카업 매니아 1기에 선정된 이후 카업부스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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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7 벤틀리 뮬산 - 초호화 세단, 뜻밖의 변화
" 2017 벤틀리 뮬산 - 초호화 세단, 뜻밖의 변화 " '과연 벤틀리는 뮬산 신형을 충분히 개선시켰는가?' 초호화 모델들이 재설계되는 것은 날마다 볼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수많은 벤틀리 모델은 한 세대의 수명이 상당히 길게 잡혀있는 편. 대개 11~18년을 지나 재설계가 이뤄지는 메이커에게 '2017 벤틀리 뮬산'이란 녀석이 저희를 놀래켜주었군요. 7세대를 거친 벤틀리의 플래그쉽 세단은 몇가지 중요한 변화를 내.외관에서 꾀했습니다. 그 변화들은 지극히 소소하기에, 신형 뮬산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데 있어 충분한지 의심스럽긴 하지만 어쨌거나 뜻밖의 놀라움을 안겨주었음에는 분명하죠. 전면 전체를 개편한 벤틀리, 추가적으로 다이아몬드 메쉬 타입 내의 수직 바를 특징으로 삼는 폭넓어진 그릴이 인상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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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9 쉐보레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CVT 변속기와 디자인 다듬기
" 2019 쉐보레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CVT 변속기와 디자인 다듬기 작업 " 한 때는 회복세를 보이는듯 했으나 최근 을시년스러운 분위기로 상황이 좋지 못한 한국GM, 즉 쉐보레가 한국 시장서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인 반면 자국인 미국 시장의 경우 쉐보레 라인업은 꾸준히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은 신차 발표가 미뤄지거나 미정인 경우가 생겼지만 미국에선 주력 차종인 '말리부'를 시작으로 크루즈, 스파크 그리고 카마로까지 모두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된 상황입니다. 그럼 바로 9세대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 살펴보실까요? 2019 쉐보레 말리부 (Chevrolet Malibu). 쉐보레가 '말리부'의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8세대 '말리부' 역시 출시 1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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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9 현대 넥쏘, 현대가 준비한 新 수소전기 SUV
" 2019 현대 넥쏘, 현대가 준비한 新 수소전기 SUV "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N), 프리미엄 브랜드(Genesis), 친환경 브랜드(IONIQ) 등 다각도로 브랜드 확장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나 미래로 향하는 단계에 놓인 수소연료전지차(Fuel Cell EV) 사업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 전문업체 오로라(Aurora)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현대차 그룹-오로라 프로젝트'와 접목시켜 개발된 차세대 수소전기 SUV '현대 넥쏘(NEXO)'를 공표했습니다. 2019 현대 넥쏘 (Hyundai NEXO). 현대 넥쏘는 현대차가 그동안 판매부진과는 관계 없이 지속적인 투자. 개발로 나날이 발전해 온 수소연료전지차(FCEV) 시장을 선도하게 될 SUV라는 점에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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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찾아가는 카셰어링, 딜카 정식 런칭 기념 이벤트 실시
" 찾아가는 카셰어링, 딜카 정식 런칭 기념 이벤트 실시 " 신개념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가 지난해 9월 실시한 베타 서비스를 모두 마치고 정식 런칭한다는 소식입니다. 딜카는 '딜리버리 카셰어링'의 준말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배달받고, 어디서나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카셰어링 플랫폼입니다. 딜카는 먼저 등장했던 몇몇 카셰어링 플랫폼의 단점을 극복하고 전국 약 200여 중소 렌터카 업체와 상생 모델을 구현하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업입니다. 딜카는 정식 런칭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 편의사항을 개선하고 차종과 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사실 정식 런칭을 하면서 고객 불편 사항의 개선과 참여 렌터카 업체의 아이디어가 더해졌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죠. 집 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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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9 쉐보레 크루즈 페이스리프트, 떠나간 님은 먼 곳에
" 2019 쉐보레 크루즈 페이스리프트, 떠나간 님은 먼 곳으로 " 한국 시장 내에서 입지가 좋지 못한 쉐보레(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과 브랜드 철수 여부에 대한 밀당(?)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인원감축과 불필요한 모험은 줄이고자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점입니다. 하지만 주력 시장인 미국 역시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 GM은 저유가 및 경기 회복 등의 요인으로 중대형 시장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소형차 수요가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죠. 전체 판매량의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쉐보레 크루즈'가 판매 부진을 겪게 되면서 '크루즈'를 생산하는 오하이오 공장의 생산 인력을 절반 이상 감축할 것이란 얘기가 이슈화 된 바 있습니다. 2019 쉐보레 크루즈 (Chevrolet Cruze).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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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쉐보레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CVT 변속기와 디자인 다듬기
" 2019 쉐보레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CVT 변속기와 디자인 다듬기 작업 " 한 때는 회복세를 보이는듯 했으나 최근 을시년스러운 분위기로 상황이 좋지 못한 한국GM, 즉 쉐보레가 한국 시장서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인 반면 자국인 미국 시장의 경우 쉐보레 라인업은 꾸준히 판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은 신차 발표가 미뤄지거나 미정인 경우가 생겼지만 미국에선 주력 차종인 '말리부'를 시작으로 크루즈, 스파크 그리고 카마로까지 모두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된 상황입니다. 그럼 바로 9세대 '말리부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 살펴보실까요? 2019 쉐보레 말리부 (Chevrolet Malibu). 쉐보레가 '말리부'의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8세대 '말리부' 역시 출시 1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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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M6, 단지 상품성 개선만으로 될까?
" 2019 SM6, 단지 상품성 개선만으로 될까? " 현대가 주름잡던 국산 중형차 시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르노삼성 SM6. 지금은 현기차가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다시금 예전의 점유율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지난 2016년 당시만 해도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상황이 좋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죠. 때 마침 시장에 뛰어든 SM6는 실로 오랜만에 신차를 내놓은 르노삼성의 야심작으로서 평하는 것 자체가 미안할 정도로 빼어난 미(美)를 품은 디자인만으로 승용 부문서 쏘나타를 앞서는 쾌거를 보여주게 됩니다. 하지만 경쟁 모델인 말리부가 그렇듯, SM6도 몇 가지의 단점(혹은 문제점)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했다는 점이죠. 분명 가히 동급 최강이라 부를 내.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장비의 구성만으로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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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8 기아 더 뉴 K5, 본연의 가치로 회귀한 기아의 중형 세단
" 2018 기아 더 뉴 K5, 본연의 가치(본질)을 되찾은 기아의 중형 세단 " 한국 자동차 시장은 중형 세단 시장만큼 치열한 곳도 없습니다. 이 시장을 유지하고 리드하기 위해 제조업체는 상품 개선 및 신차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죠. 현대는 쏘나타를, 기아는 K5, 르노삼성은 SM6, 쉐보레는 말리부로 전면에 내세워 앞다투어 경쟁하고 있습니다. 택시 및 렌트카 시장이 포함되는 한 LPG 모델 판매에 강점을 보이는 쏘나타가 강자의 자리를 유지하겠지만, 달리 보면 일반 승용 부문은 경쟁 상대와 비교해 위협받는 수준에 놓여있다는 얘기. 기아 더 뉴 K5 (The New K5). 한 때, 등장부터 쏘나타를 위협했던 K5도 예외는 아닙니다. 물론 마이너(쉐보레, 르노삼성) 브랜드의 공세가 컸던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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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8 현대 벨로스터, 실험작 아닌 완성작인가?
" 2018 현대 벨로스터, 실험작 아닌 완성작이 될 수 있을까? " 독특한 비대칭 도어 구조를 설계, 주목을 받았던 현대 벨로스터는 완성작이 될 수 없던 비운의 실험작이었습니다. 운전석 한 개, 동승석 두 개의 도어 그리고 후면 모두 유리로 뒤덮인 루프 등 현대차 뿐 아니라 동급 해치백 장르서 전례없는 차량의 등장이었습니다. 현대의 과감한 시도에는 점수를 줬으나 정작 그 완성도는 미미했고 조화롭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철저한 계획 下에 보강 작업이 이뤄진 2세대(JS) 벨로스터는 과연 실험작이 아닌 완성작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8 현대 벨로스터 (Hyundai Veloster).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프라이빗 쇼룸 벨로박스(Velobox)' 행사가 진행되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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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행사 참여기
2019 싼타페 TM 프리뷰, 휴머니즘을 강조한 현대의 패밀리 SUV
" 2019 싼타페 TM 프리뷰 행사, 휴머니즘을 강조한 현대의 패밀리 중형 SUV " '판매 시작가는 2,815만원부터~' 적당히 튀는 스타일과 무난한 성능 및 연비, 장보기나 가족과 나들이를 다닐 때 부족함 없는 실내 및 적재 공간 확보 그리고 납득할 당위성을 갖춰야하는 가격까지.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가족을 책임지는 3.40대 가장 또는 아이와 함께하는 사커 맘(Soccer Mom)으로부터 인기를 누린 현대의 패밀리 중형 SUV '싼타페 (Santafe)'가 어느덧 4세대로 진화한 TM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곧 바통을 넘기게 될 2018 싼타페 DM.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현대의 밀리언셀러 SUV 모델이자 다양한 경쟁 상대와 맞붙어야 하는 시장의 중심이 되는 SUV답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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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9 현대 넥쏘, 현대가 준비한 新 수소전기 SUV
" 2019 현대 넥쏘, 현대가 준비한 新 수소전기 SUV "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N), 프리미엄 브랜드(Genesis), 친환경 브랜드(IONIQ) 등 다각도로 브랜드 확장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특히나 미래로 향하는 단계에 놓인 수소연료전지차(Fuel Cell EV) 사업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 전문업체 오로라(Aurora)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현대차 그룹-오로라 프로젝트'와 접목시켜 개발된 차세대 수소전기 SUV '현대 넥쏘(NEXO)'를 공표했습니다. 2019 현대 넥쏘 (Hyundai NEXO). 현대 넥쏘는 현대차가 그동안 판매부진과는 관계 없이 지속적인 투자. 개발로 나날이 발전해 온 수소연료전지차(FCEV) 시장을 선도하게 될 SUV라는 점에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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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더 뉴 레이, 경차의 품격을 높이다?
" 2018 더 뉴 레이, 경차의 품격을 높이다 " 현대차는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를, 기아차는 더 뉴 레이를 내놓으면서 작년 말, 페이스리프트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특성상 큰 변화는 없지만 아기자기한 변화들이 꽤나 존재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부각되죠. 그랜드스타렉스처럼 최상급 트림과의 차별화 없이 공평하게(?) 외관부터 실내 디자인, 안전 및 편의사양, 튜온(Tuon) 커스터마이징 등 변화가 이뤄진 점이 포인트. 트림 정리 및 가격 소폭 상승도 눈여겨볼 부분 중 하나. 2018 더 뉴 레이 (KIA The New Ray). 디자인은 세부적인 변화들로 한결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심어줍니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이 바디 색상과 통일되어 일체감을 부여했고 와이드 허니콤(벌집) 패턴으로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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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8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
" 2018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을 펼치다? " "현대차님 "거, 장난이 좀 심한거 아니오!" 풀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마이너 체인지가 진행되어 풀체인지 못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고 강조한 2018 더 뉴 그랜드스타렉스의 출범. 현대차 내에서 몇 안되는 사골 모델 중 하나이지만 자영업자, 군용, 연예계, 패밀리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테디셀러이기도 하죠. 대개 페이스리프트는 외형 위주로 변경되고 사양 몇가지 혹은 엔진 사양 변화 정도를 떠올리기 마련인데 현대차는 더 나아가 인테리어 변화 및 섀시 변경에도 신경썼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 이는 새롭게 추가된 9인승(Urban)의 최상급(Exclusive) 트림에만 해당된다는 것!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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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8 람보르기니 우르스, 마침내 당도한 덩치 큰 황소
" 2018 람보르기니 우르스, 마침내 당도한 덩치 큰 황소 " 지금으로부터 몇 년전, 람보르기니는 우르스 컨셉트를 공표하면서 자사 최초의 SUV를 내놓을 것임을 기약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덩치 큰 황소가 우리 곁에 당도하였습니다. 스포츠카부터 슈퍼카까지 개발하는 람보르기니의 첫 SUV, 우르스. 이 녀석은 포르쉐처럼 스포츠카의 탈을 쓴 SUV일지, 아니면 진짜배기 슈퍼카의 탈을 쓴 SUV가 될지는 그들의 성과가 어떠한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한건 첫 인상만큼은 강렬하다는 사실! 2018 람보르기니 우르스 (Lamborghini Urus). 겉모습은 생각 이상으로 단조롭고 전혀 미묘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Orange 혹은 Green 같은 색상이 맞물리면 불쾌하다고 표현할 분들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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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 새소식
2018 기아 스토닉 가솔린, 가격이 승부처
" 2018 기아 스토닉 가솔린, 가격이 승부처! " 현대자동차 브랜드가 2020년까지 SUV 라인업의 확충 전략을 예고하며 첫 타자로 내세운 소형 SUV 현대 코나와 기아 스토닉. 사실 그동안 현대차는 티볼리가 시장 1위로 우뚝 서있던 한국 소형 SUV 시장에 눈길만 흘릴 뿐, 수지타산성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개발과 출시 계획에 대한 입장을 아껴왔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소형 SUV 시장에 대한 비전(Vision)을 갖고 있었고, 결국 뒤늦게 시장에 뛰어들며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펼치게 됩니다. 물론 투-트랙 전략이 기아차의 입장에선 썩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만... 2018 스토닉 가솔린 (KIA Stonic). 현기차의 야심은 끝이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두 녀석, 현대 코나와 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