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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 매혹적인 로드스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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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 매혹적인 로드스터

쩌네시스 2016.04.09 04:32


" 2016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 매혹적인 로드스터의 출격 "




" 가장 잘생긴 우라칸 모델의 데뷔 "


시작 가격이 25만 달러 이상의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대략 4만 달러 정도 우라칸 쿠페 대비 높은 가격이라 볼 수 있죠.


반면 전기 유압식 소프트 탑 (블랙, 브라운, 레드) 및 토너 커버 바디 컬러 외에

2016 람보르기니 우라칸 LP610-4 스파이더 차량은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로터, LED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 20인치 "Giano" 휠 모두 기본 장비로 적용되었죠.


또한 바삭하게 만든 디지털 게이지로 구성된 TFT 스크린 인스트루먼트 패널이

기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II의 일부분으로서 "우라칸 스파이더"를 데뷔하게 만들었구요.


가변비 "다이내믹" 전자 보조 스티어링, 마그네 댐퍼, 노즈 리프팅 마그네토 레올로직 기능은 모두 옵션.



새롭게 등장한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신형의 무게는 대략 102kg 정도 쿠페 대비 무겁습니다.

하지만 8,500rpm 레드라인을 돌리는 602hp V10 엔진을 쉽게 알아차릴 수 없을테죠.


7단 ISR 반자동을 매칭한 플래그쉽 아벤타도르 LP700-4는 초기 변속 문제 등을 담고 있어

고생 아닌 고생을 했던 바 있으며, 현재는 ISR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죠.


역시나 람보르기니 역시 고질병을 해결할 순 없다는 사실을 잘 알았는지

2016 람보르기니 우라칸 라인업은 모두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V10 엔진과 매칭했습니다.




가야르도 시절 부터 명성을 쌓아온 미드쉽 V10 5.2 자연흡기 엔진 그리고 7단 듀얼클러치+4륜 구동

이 조합으로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를 Thrust 모드 런치 컨트롤 활용 시

0-60mph를 단 3.2sec에 돌파할 수 있도록 만든 파워소스.


물론 우라칸 LP610-4 쿠페 차량의 경우 2.8sec 까지 돌파할 수 있는 능력으로

스파이더 대비 빠른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길 수 있죠.


그도 그럴것이 오픈에어링을 즐기기 위한 대가로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에어로다이내믹 수치를 희생시켜야만 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람보르기니 브랜드는 Top Speed를 우라칸 쿠페와 동일한 201mph를 유지하도록 제작했다는 것.

전기 유압식 소프트 탑이 적용됨에 따라 희생도 따랐지만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이 선사할 수 있는 최상의 본질을 스파이더 역시 잃지 않았다는 점이 중요하겠죠.


오픈에어링 드라이빙을 즐기면서 유의해야될 점은 아무래도 급변하는 날씨 상태의 영향이 크죠.

특히, 소나기가 내릴 경우 소프트 탑을 재빠르게 개폐할 수 있는 능력 역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인데요.


31mph 언저리로 속도를 올리는 상황에서 개폐는 17sec 정도면 충분히 개폐가 가능하구요.

당연히 그 오픈에어링 변환 과정 속에서 군중의 주의를 끌 수 있음은 기본.



오디오 시스템을 통한 잘 짜여진 오케스트라 이벤트로서

푸치니 오페라로 들리는 프로토콜의 일부분이 되어야만 하죠.


수많은 패널, 지지대, 디플렉터 배치는 진짜배기 뮤지컬 반주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


모든 것 하나하나 "람보르기니"의 잘 짜여진 각본을 토대로 연출이 이뤄진 듯한 느낌이죠.

물론 포스는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으나

개인적으론 오히려 밸런스적인 측면에선 우라칸 스파이더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적으로 언급한다면, 하나같이 기대할 수 있는 모든 면에서

이국적인 쿠페와 동일한 스파이더 주행 능력 - 낮고, 빠르고, 만족스러움.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운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람보르기니 V10 엔진의 하모니를 선호한다면,

탑을 내릴 때, 머리에서 발끝까지 즐거움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리어 윈도우를 활성화시켜 탑을 올릴 때, 볼륨 조절기의 역활을 하면 그만이죠. 하하


여러분은 아름다운 사운드와 바람을 가르는 즐거움을 선사할

"2016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글 by 쩌네시스

사진 by 쩌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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