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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현대기아 R&D 모터쇼 (현대차 남양연구소) 1부 본문

자동차 업계 행사 참여기

2016 현대기아 R&D 모터쇼 (현대차 남양연구소) 1부

쩌네시스 2016.10.21 16:35


" 2016 현대기아 R&D 모터쇼 (현대차 남양연구소) 1부 - 지속될 가치가 있는 행사 "


제네시스 EQ900 5.0 H-TRAC 리무진


작년만 하더라도 점차 고객과의 소통을 열어나가며, 차량 상품성 개선에도 많은 열을 올리는듯 한 제스쳐를 취했던 현대자동차 HMC. 반면 올해는 그야말로 악재의 늪 속에 갖히고 만 한 해가 되어버렸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북미 시장 판매 미흡 문제, 현대기아차 노조 파업 및 협상 결여와 잠정 합의, 태풍 차바가 강타한 울산 공장 침수 및 재고/출고 대기 차량 침수, i30 광고 허점, 주력 디젤 R 엔진의 오일 증가, 세타 II 2.0/2.4 엔진 블록 내 커넥팅로드 등의 부품 이상에 따른 고객 보상 문제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수많은 문제점들이 2016년, 이슈화됨에 따라 수많은 잠재적 고객들이 눈길을 돌리기 시작한 상황이죠.


하지만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행사가 있었으니..



자동차 공학도라면 한번쯤 가봐야할 장소, 현대기아 남양 R&D 센터.


10여년이 넘도록 꾸준하게 진행되는 현대기아 R&D 모터쇼 행사의 경우 몇 안되는 바람직한 행보 중 하나로 소비자 뿐 아니라 자동차 공학도를 꿈꾸는 자들에게도 자극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는 점에선 의심의 여지가 없을듯 싶습니다.


모두들 잘 알고계실 서울&부산모터쇼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주관하여 개최하는 나름의 국제(?)모터쇼이며, 저 또한 매년 성실히 다녀오고는 있지만 관람객이 차량을 구경하는데 있어 제한적인 부분이 많은 편이고 여유롭게 편히 즐길 수 있다는 환경 자체가 조성되기 어려운 점이 많기에 상대적으로 현기차 R&D 모터쇼 같은 행사가 저처럼 차를 부담없이 다뤄보고 이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겐 안성맞춤인 컨텐츠로 가득한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작년 대비 체험 컨텐츠 (ex. WRC 시뮬레이터)가 줄어든 점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지만 뭐, 이정도면 2016년 13회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작년에 볼 수 없었던 신형들도 몇몇 눈에 띄고,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았던 긴급제동 시스템 시연은 이번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시스템 시연으로 만회하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2015 현대기아 R&D 모터쇼 현장스케치>



2016 현대기아 R&D 모터쇼 / 현대기아 남양연구소


행사 위치: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로 103

행사 기간: 2016년 10월 12일 - 15일

09:00 - 16:00 (토요일 - 15:00)

입장 대상: 현기차 및 협력사 임직원, 대학생, 일반 관람객

전시 차량: 소형 - 대형 / 상용 90여대

주요 컨텐츠: 연구소 테크놀로지, 친환경차 기획, 체험형 기술, 키즈존, 포토존




<경.소형 SMALL ZONE>


한국에선 한없이 작은 규모의 시장에 불과한 세그먼트들이 모여있지만 오래전부터 유럽 및 인도, 일본 시장의 경우 영향력이 상당히 높은 시장으로서 각국의 여러 자동차 메이커들이 끊임없이 소형 플랫폼 확장에 열을 올리는 이유이며, 현기차 역시 i10, i20, K2, 피칸토 등 몇가지 소형 모델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치기 라인업으로 확장을 하며 규모를 키워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경쟁이 치열했음 좋겠으나 경차인 스파크 / 모닝 / 레이를 배제하곤 인기를 누릴 수 있는 시장이 아닌지라 지금도, 앞으로도 마켓의 흐름이 바뀔 일은 없으리라 전망됩니다. 한 때 티코의 오너로서 실용성과 보다 손쉬운 관리, 저렴한 유지비 등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세그먼트의 경쟁력이 확보되기를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만...ㅠㅠ



경형 세그먼트 - 폭스바겐 업! (UP!) / 마루티스즈키 셀레리오 / 스즈키 스위프트 / 스즈키 발레노 / 시트로엥 C3 / 포드 카 (KA)


유럽시장: i10 / 기아 피칸토 (모닝) / 폭스바겐 업! / 포드 카 등이 시장을 주도하는 A 세그먼트.

2014년 121만대, 2015년 131만대 판매량 기록, 2016년 135만대 예상, 시장규모 확장 가능성 상승


인도시장: 그랜드 i10 (LWB) / 현대 XCENT (엑센트 현지화) 등 컴팩트 미드급 이하 시장에서 마루티스즈키 스위프트와 경쟁 관계.



소형 세그먼트 - 현대 i20 액티브 / 북경현대 베르나 / 동풍열달기아 K2 / 폭스바겐 폴로 / 크로스폴로 / 푸조 208 / 르노 클리오 / 혼다 시티 / 혼다 재즈 / 폭스바겐 벤토 / 스코다 파비아 / 스즈키 씨아즈


유럽시장: i20 / 폴로 / 파비아 등 다운사이징 3기통 터보 엔진, 5도어/3도어/크로스오버 등 가지치기 라인업 확장 추세인 B세그먼트.

2014년 357만대, 2015년 348만대 판매량 기록, 2016년 352만대 예상, A세그먼트와 유사한 확장성


Brazil.Russia.India.China.시장: 베르나 / HB20 / K2 / 리오 (RIO) 등 현기차 지역별 현지화 전략으로 네 국가의 시장 판매 우위 확보.



<소.준중형 COMPACT ZONE>


경.소형 세그먼트와 함께 유럽시장에서 여전히 건재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소형차 부문은 세단 보다 해치백이 강세를 보이는 장르이기도 합니다. 물론 내수 시장은 반대되는 성향을 보이지만, 2007년 i30가 성공적으로 데뷔하면서 해치백의 볼모지로 불리는 이 곳에도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죠.


물론 여전히 수입차업계는 상당히 조심스럽게 다루는 부문이며 수입되어 있는 차종도 많지 않지만 암팡지고 실용적인 맛이 매력으로 부각되는 장르답게 제발 좀 한국 역시 신경을 좀 써줬으면 하는 부문입니다. 지금은 아반떼가 강세이지만 내년 SM4가 데뷔하게 되면 판도가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군요.



컴팩트 세단 - 현대 아반떼 스포츠 / 기아 K3 / 토요타 코롤라 / 혼다 시빅 / 마쯔다 3


현대측이 주장하는 아반떼 스포츠 설명 - 1.6 터보 직분사 엔진+6단 수동/7단 DCT


1. 파워풀한 터보 엔진 성능과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적용에 따른 안정감 있는 운전 재미 실현(?)

2. 아반떼 스포츠 전용 18인치 휠 및 스포츠 시트 적용,

배기/드라이브 샤프트 튜닝으로 라이드 & 핸들링 스포츠감 극대화(?)


월 판매량에서 알 수 있듯 아반떼 AD를 기초로 제작된 스포츠 모델은 꽤나 타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언급하기 조차 불쾌한 S1 EVO 2 한국타이어 매칭과 제동력이 제 성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못하는 현상은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죠.

그리고 7단 DCT 미션의 듀얼클러치 자체의 내구성이 얼마나 버텨줄지도 미지수.


컴팩트 세단 시장은 일정시점에 도달하는 순간 정체 혹은 감소를 하겠지만, 컴팩트급 자체는 약소하더라도 꾸준히 성장할 가능성이 높죠.

2015년 253만대 판매량 기록, 2018년 260만대 예상, M/S 확대 전망.



컴팩트 해치백 - 현대 i30 / 오펠 아스트라 / 아우디 A3 / 포드 포커스 / 폭스바겐 골프 MK7


현대측이 주장하는 i30 설명 - 정교하고(?) 즉각적인 유럽형 주행성능


1. 터보 엔진 라인업 구축

2. 가속감과의 통일성 준 엔진 음색

3. 정교하고 선형적인(?) 스티어링 휠

4. 바디 거동 일체감(?)


분명 아반떼 AD 플랫폼을 기초로 개량되어 설계된 만큼 그에 대한 신뢰는 존재하지만

시승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기에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할 듯 싶습니다.


컴팩트 해치백 시장은 4년전부터 반등하여 2018년 1600만대 수준 전망하며, 점진적 성장이 지속될 C세그먼트.

2016년 213만대 예상, 2018년 214만대 예상



<고급 대형 플래그쉽 LUXURY ZONE>


내수 시장의 중심이 중형, 즉 미드사이즈 세단으로 형성되어 있긴 하지만 과거 다이너스티, 에쿠스, 체어맨 등 고급차 시장을 원하는 소비층이 확대되면서 사회적 지위 혹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더욱이 고급 대형차 시장이 발달하게 되었는데요.


미국 시장에서 실패했던 폭스바겐 페이톤이 국내에서 성공했던 사례만 보더라도 대형 플래그쉽 장르가 국내에서 수입차업계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규모로 성장해있음을 알 수 있게 되죠. 물론 2011년 전후로 고유가에 대한 부담으로 잠시 주춤세를 보이는듯 싶었으나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금 확대되어가는 추세에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준대형 럭셔리 - 제네시스 G80 / BMW 528i / 아우디 A6 / 렉서스 GS350 / 벤츠 E300


현대측이 주장하는 G80 설명 - 2세대 제네시스 DH, 2013년 미국 JD 파워 1위


1. 현대차 최초 후륜구동 플랫폼의 시작, 양산업체 기준 처음 8단 자동변속기 매칭

2. 북미 IIHS Top Safety Pick+ 최고 등급 획득

단, 1세대부터 시작된 내수 차별이란 논점에서 벗어날 수 없던 지난 현실.


준대형 럭셔리 세단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크게 하락을 했던 시장이었으나 곧바로 판매 회복되었으며,

신차 출시가 활발함에 따라 점진적 확대되며 북미는 독일 BIG3의 판매경쟁 심화가 눈에 띄죠.

2011년 33만대 판매량 기록, 중국 신흥 시장의 확대로 2016년 44만대 예상



대형 럭셔리 - 제네시스 EQ900 / BMW 750Li / 벤츠 S500L / 기아 K9 / 아우디 A8L / 렉서스 LS460L


현대측이 주장하는 EQ900 (G90) 설명 - 최고급 대형 플래그쉽 후륜구동 세단


1. 제네시스 EQ900 내수 시장 판매 1위(?)

2. (독일 척추건강협회 인증) 모던 에르고 시트 VIP 시트 구현

3. 다양한 신(?)기술 적용 및 실내 고급감 구현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은 내수 시장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야하는 소비층의 특성상 EQ900이 강세지만,

오랜 숙성과정을 거친 벤츠 S클래스 판매량을 무시할 수 없는 부분.

반면 최근의 북미 시장 성향은 캐딜락 CT6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제네시스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



<친환경 GREEN ZONE>


날로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부합하기 위해선 더이상 내연기관 엔진으로는 한계가 있는 바,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는 이유이며 선봉에 나선 테슬라 브랜드는 최근 자율주행 시스템에 따른 몇몇 문제로 인하여 곤혹을 치르고 있기는 하지만 얼마전 한국에도 브랜드를 런칭하였고 점차 세계 시장에 전기충전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며 다양한 자동차 메이커들이 전기차로 도약하기 전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축적해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과거 하이브리드 시장은 크게 주목받는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유럽시장은 디젤이 강세를 보여왔고, SUV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해외 시장도 덩달아 디젤의 영향권이 강해졌죠. 지금도 디젤이 강세인건 마찬가지이지만,


작년 폭스바겐 디젤 스캔들 여파로 인해 미약하게라도 소비자 인식의 변화가 일어났고 직분사 가솔린 엔진 역시 PM 및 NOX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됨으로써 각국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규제에 나서며 전기차 개발 촉진에 앞장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현기차 또한 이에 합류하여 하이브리드 및 EV카 개발에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의 내수시장 변화도 눈여겨 볼 부분.



Hybrid -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 LF쏘나타 & K5 하이브리드 /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 프리우스V


현대.기아차는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

30kW 구동모터+8kW HSG


토요타는 20여년전 세계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개발.

직.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캠리 2.5 가솔린+2개 전기모터

혼다는 어코드 2.0 엣킨슨 사이클 가솔린+2개 전기모터


전세계 하이브리드 시장은 점차 전기차 시장과 함께 급성장되는 추세로 보면

20여년전부터 시작된 일본차 메이커들의 큰 그림 보는 능력을 무시할 수 없게 되죠.

2012년 145만대 판매량 기록, 2020년 350만대 예상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모터가 어시스트의 개념으로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작고, 엔진이 주된 구동 시스템이 되며

플러그인은 배터리 용량을 증대시키고 모터의 활용성을 보다 키우며 외부충전이 더해져 전기차로 가는 징검다리 역활,

한편 전기차는 엔진을 없애고 (단, 레인지 익스텐더 옵션은 엔진이 발전기 역활) 모터로만 구동하게 됩니다.



<SUV/MPV LEISURE ZONE>


북미 시장은 오래전부터 픽업트럭을 중심으로 SUV 시장이 발달되어 왔지만, 아시아 시장의 경우 SUV와는 거리가 먼 세단이 주를 이루고 있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연비좋고 토크에 따른 힘좋은 클린디젤이란 인식이 강해지면서 디젤 SUV 개발 및 수입이 적극 진출함에 따라 지금의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고, 폭스바겐 배기가스 인증 서류 문제 적발 등으로 떠들석해졌음에도 여전히 SUV는 디젤이 잘 팔리는 이유이며, 덩달아 승용 디젤 세단 시장도 커져있는 상황에 이르렀죠.


유럽시장도 마찬가지이지만 현재로선 앞으로의 성장 역시 기대되는 촉망받는 장르란 생각이 듭니다.



Sport Utility Vehicle - 현대 크레타 / 투싼 / 싼타페 / 맥스크루즈 / 르노삼성 QM3 / 혼다 HR-V / 르노 더스터

/ 폭스바겐 티구안 / 닛산 캐시카이 / 마쯔다 CX-5 / 쉐보레 에퀴녹스 / 포드 엣지 / 볼보 XC90 / 혼다 파일럿


전 세계적으로 차급의 구분 없이 SUV 시장은 가장 촉망받는 장르이며, 메이커별 SUV 시장 대응 위해 신차 적극 개발.

특히나 중국 시장은 미래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현지화에 앞장서고 있고, 현지 생산공장의 저렴한 인건비+품질

+다양한 사양+성능과 신기술 우위를 내세운 합자기업간 경쟁 심화.


2014년 1,815만대 판매량 기록, 2020년 2,400만대 예상



북미시장: 니어럭셔리 소형 크로스오버 클래스를 중심으로 성장, 지속적인 신차 출시, 럭셔리 브랜드의 라인업 확대.


유럽시장: 전 클래스 지속 성장 및 B 세그먼트 SUV 시장 규모 대폭 확장. 럭셔리 브랜드의 라인업 확대.


내수시장: 소형/중형급 중심으로 성장하지만 대형 SUV 시장 역시 약소한 성장 예상, 가격대 다양화, 승용차 대비 고성장.


중국시장: 전 차급에 걸쳐 SUV 시장 규모 대폭 확장, 현지화 신차 출시, 고급 SUV 현지 생산 확대.



Multi Purpose Vehicle - 기아 카니발 / 카렌스 / 크라이슬러 타운&컨트리 / 토요타 시에나


기아측이 주장하는 카니발/카렌스 설명 - 16년도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1. 세련되고 강인한 스타일과 뛰어난(?) 주행성능으로 격을 다시 한번 높임(?)

2. 전방추돌 경보, 차선이탈 경보, 2열 수동 선커튼, 시트백 테이블,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 사양 강화.


개인적으로 초기 카렌스는 매력적인 패밀리 미니밴이었단 점에선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최근 3세대 카렌스를 보면 실망감이 앞섭니다. 경쟁차 대비 딱히 메리트를 못느끼겠고, 무엇보다 공간이 오히려 축소되었다는 점이 판매량 급하락의 영향을 주게 되었죠.


물론 카니발의 경우 여전히 독점에 가까운 판매율을 보여주지만, 버스 전용차로 진입 및 세제 혜택 등을 받기 위한 11인승 구조는 코란도 투리스모 (로디우스) 역시 해당되는 부분이지만 정말이지 이건 국토부 규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해외 패밀리 미니밴들이 왜, 11인승 구조를 제작하지 않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대자동차 N 브랜드 그리고 벨로스터 RM16


간만에 물 만난 물고기 마냥 쉴틈없이 돌아다니며, 한없이 즐거웠던 경험을 들려드릴 생각에 자동차 공학도를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꼼꼼히 현대기아 R&D 모터쇼 행사를 언급하다 보니 생각보다 길게 진행될듯 하여 본의아니게 한 글에 모두 담아낼 수 없는 점은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1부는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거나 혹은 해외 시장에서만 판매되는 차량들이 전시된 부스들을 중심으로 얘기하였다면, 2부는 현대차 남양연구소 개발 기술의 현시점과 체험하게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시스템 시연 등 본격적인 남양 R&D 모터쇼의 핵심 컨텐츠들을 다룰 계획이니 더욱 할 얘기가 많을듯 싶습니다.


COMING SOON~!


글 by 쩌네시스

사진 by 쩌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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